최근 본 것들 짧은 하차후기
: 풍령근과 공간, 단명 조연이 소요선이 되다
스타트부터 영근 뺏기고 사망하는 여성 조연 책빙의물
도주하고 기연(안 알려진 영석 광산에서 다 털어옴) 챙기고 선종 가서 성장하는 내용
책빙의를 통해 원작 내용 정보로 개날먹하는 부분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건 스타팅할 때 도주/기연 딱 여기에만 쓰고 더 이상 안 쓰임
사실상 아카데미+어드벤처물에 가깝고 신분패에 커뮤니티 기능 있음
재능있는 일영근 친구들이랑 같은 반 되고, 투닥투닥대면서 배우는 내용까지는 좋았음 애들 즐겁게 성장하는 맛이라
근데 역련? 바깥에 나가서 5명이 같이 시련하는 파트(대충 120장)부터 템포 엄청 처지고(대표적으로, 비행선 타다가 갑자기 꼬맹이가 으앙 나도 비행선 탈래 하면서 드러눕고, 지나가는 진상 건달이 나는 사실 이랬우.. 그리고 그 건달 잡는 경찰이 나도 사실 이랫우.. 그리고 그 경찰 도와준 직원도 나도 이랫우.. 이지랄하면서 3화 날리는거 보고 기겁함 ㅡㅡ 전개에 상관도 없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선종에서 금단기 2명 붙여서 케어받고 재능도 빵빵한 연기기 꼬맹이 5인팟이 시련체험하니까 금수저의 거지 체험 같은 느낌이라 긴장감 1도 없고 처절함도 없어서 맛이 팍 죽음
애들이 9살 10살인데 대화도 성숙해서 귀여운 맛도 딱히 없고 술도 마시고 있고
이럴거면 왜 잼민이 나이로 설정했지? 라는 의문이
수련하다 머리카락 다 타서 단체로 빡빡이 되는건 좀 웃겼음
: 악역 여조는 검도로 수련한다
가만히 있으면 금단기 즈음에 원작 여주한테 따잇 당하는 여성 조연에 빙의
영근은 삼영근인데 검수 재능 있어서 검수 스타트
연기기 6층이 대회 나가서 연기기 원만인가 따고 우승하는 것부터 어어 싶었는데
연기기 비경 파트부터 팍 식었고
연기기 비경에서 원작 여주랑 분쟁 생기는데 그거 처리하는 방법도 너무 얼렁뚱땅
이때부터 소설에 도저히 몰입이 안 돼서 그만 읽음
: 누가 그에게 그따위로 검을 휘두르라고 가르쳤는가
그냥 빙의물
검에는 재능있는데 실전에서 검 못써서 음종 스타트,
주인공이 검을 수선을 위한 도구로 쓰는 탓에 검수들이 뒷목잡는거 보고
주인공 캐릭터 잘 잡은 개그물인가 싶었고
주인공이 속세 나가서 자기 능력 가지고 사건들 해결하면서 오 괜찮네 싶었다가
주인공은 유니크템빨로 인도의 기운을 무시할 수 있어서 조정에 잠입할 수 있음 <- 여기서부터 음.. 하면서 읽었고
갑자기 이 세계의 존재가 아니라는 무상자라는 존재가 나오면서 얘들이랑 대립구도 되는데
이게 전개가 매끄럽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너무 뜬금없고 황당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팍 식음
이런 전개를 할거면 주인공 좀 성장시켜서 적어도 중견급 위치는 잡고, 독자를 세계관에 매료시킨 다음에 해야했다고 봄. 아니면 맨처음부터 주인공이 무상자에 휘말리던가
: 사합원: 천월송노파라
: 사합원: 나는 두수의
전형적인 잘못 쓴 사합원물이라 초반에 바로 하차했고 딱히 코멘트할 것도 없음
: 소녀가 된 후 참요제마를 시작하다
죽여서 강해지는 시스템 들고 빙의함
세계관이나 사회 구조가 딱히 흥미롭지 않고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도 딱히 흥미 가는 사람도 없고
쉬어가는 시간 따위 없는 강강강강 패죽여서 강해지는 전개인데
아무리 봐도 주인공 출신 때문에 귀찮은 일 엮일 것 같고
바로 휘하 부대 생기길래 부대원들 눈치 때문에 성장 제약 걸리고 심지어 똥까지 닦아줄 일 생길거 생각하니까 숨이 턱 막혀서 바로 그만둠
: 제발 집에 가서 피아노 연습좀 해
피아니스트(계산형)가 인생 망한 피아니스트(재능형) 몸에 빙의하고
제자 키우면 자기한테 도움 되는 시스템 얻는 내용
그래서 피아노 학원 가서 제자도 키우고 빚도 갚고
빚 다 갚고 연애도 함 <-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그래서 대회 나감 <- 여기서부터 이걸 내가 왜 봐야하지? 라는 의문이
여주는 전형적인 현모양처고 주인공도 주위로부터 인정 다 받았고
제자들은 그냥 제자들이고
보게 만드는 목표도 없고 캐릭터도 없어서 그냥 흥미 없어져서 안 보게됨
피아니스트 스승제자물은 피아노의 숲(일본만화)이 후반 콩쿠르가 좀 쳐지긴 해도 인상이 깊게 남아서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음
: 연대1960: 천월남라고항
연대물 국룰 공간 + 재배기능 들고 감
북경에 친부+계모랑 같이 살고 있고, 계모네 동생들이랑 친부+계모가 낳은 여동생 있고
시골에도 조부모 있고 친척들 있고
재배기능으로 작물 구하고 사냥해서 고기 얻고 그걸로 일자리 구해서 뿌리고
다들 힘든 고난의 시기에 먹을거 마구 퍼줘서 찬양받고 금괴 훔쳐서 미래 대비하고
사합원: 시대의 숨결을 느끼다 작가의 후속작이라 그런가 전작 재미 구도를 그대로 가져옴
다만 시대의 숨결과 비교하면 더 노잼이라고 느꼈는데
애초에 전작 재미 구도를 답습하니 본거 또봐서 지겨운게 크고
주인공이 15? 16살이라 연애 얘기 나올 건덕지도 없음
주변인물들 캐릭터성이 시대의 숨결만 못함
시대의 숨결도 마찬가지로 캐릭터성 평이하긴 했는데 그래도 좀 골때리는 인간들이 있었다면
이건.. 다 평이하다 해야하나.. 스탠다드 같은 느낌. 어르신이면 다 어르신이고, 어린이는 다 어린이고. 먹을거 뿌리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은인에게 절해라.. 캐릭터에 특색이 없어서 대사나 행동에 이름 가렸을 때 이거 누구일까요 맞춰보세요 하면 정답률 10%도 안될듯한 그런
물론 장 영감이라는 티키타카 되는 존재가 있긴 한데 그 뿐이고
그 외에는 이름만 다르고 성격, 행동이 다 똑같다는 느낌 들고
인물들 대화가 서로 지들끼린 하하호호 당신 재밌군 이러는데 정작 나는 이게 왜 재밌다는거지? 얘들은 왜 웃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음. 맥락이 이해가 안됨
특히 암시장 귀족 노인네들이랑 노가리 까는게 진짜 최악임 이쪽만 가면 그냥 안 읽고 넘김
여기다가 출장 갔는데 우연히!! 권력 가진 외삼촌 만나고!! 또 그 외삼촌이 우연히!! 북경 정착하려는 중~ 조카 건들면 죽어 시전하는거 보고
아 진짜 심하네 싶어서 그만 읽음 전작에도 의부 숙부가 주인공 지켜 하더니만 이것도 그러네 싶어서
: 화홍년대: 사합원지격정세월
보통 사합원이나 연대물들은 거지거나 곤경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스타트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당장 목표가 명확하니까. 가난을 해소한다. 곤경에서 벗어난다, 뭐 이런
근데 이건 이미 제대군인 스타트에 부모는 죽긴 했지만 자기 케어해주는 친척들(고위층, 금수저)도 있음
주인공의 결핍이 뭐지? 작품의 목표가 뭐지?
목표가 없으면 그냥 일상만으로 재밌기라도 해야되는데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고
20장 까지 읽었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읽다 말았음
s/ainovel
• 7,083 subscribers- 1. ※번역 요청 규칙※
본문에 원문 또는 후기 혹은 원문과 후기 둘 다 포함 필수. ex. [후기] 검도지로 1~2340 완; 또는 [원문/후기] 검도지로 1~2340 완 그 외 번역 요청은 이 글이 아닌 번역 요청 공지글에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타 사이트의 자료 요청 금지. ※요청 규칙 미숙지시 7일 차단※
- 2. ※복구 요청 규칙※
원글 링크를 붙여주세요. 복구 자료는 복구 요청글의 링크를 첨부해주세요. 복구 요청은 공유할때까지 도배하지말고 기다려주세요. ※요청 규칙 미숙지시 7일 차단※
- 3. 욕설 및 비속어 금지
욕설, 비하, 혐오, 성적인 발언, 정치적 조롱 등은 일절 금지합니다. 상대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거나 조롱하는 행위는 즉시 제재 대상이 됩니다.
- 4. 분쟁 자제
의견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인신공격 없이 논리적인 대화 로 해결하도록 합니다. 지속적으로 분쟁을 유발하는 행위는 경고 또는 차단 조치의 대상이 됩니다.
- 5. 게시글 및 댓글 작성 기준
허위정보, 루머, 도배, 낚시성 게시물 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컨텐츠 관련 비판은 허용하되, 사람을 향한 비난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6. 공유 링크는 base64로 암호화 필수 (즉 본문 링크는 base64로 복호화 필요)
※연재처의 링크는 암호화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7. 닉네임 언급 및 친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