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m
u/17-km번역물에 흥미가 있어서 소개로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작가 작품은 다 성인 가료판이 다 있는것 같아요. 작가가 여성캐릭터를 잘 만들어서 그런가 다른 작품은 안읽어 봐서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확실히 여성 캐릭터들이 괜찮은것 같아요
여배우가 예쁜것도 있지만 여러 소설을 보다보면 중국인들이 유난히 과부를 좋아하는것 같음
예전에 녹턴 손 번역 된 것 중 재미있게 보던게 음마의파동 하고 도어마인, 앞질러서 죄송합니다 세 작품이었는데 셋 다 번역하다가 중단한 작품이었던걸로 기억. 나머지 두 작품도 번역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선협도 처음엔 인간상이 괴기하고 드래곤볼식 세계관이 재미가 없을수가 없어서 재미있었는데 다 비슷비슷하니 식상해진 것 처럼 연대물이나 사합원물도 그 시대 공산주의 집단농장 결과인 결핍과 가난 배고픔 뭐 이런게 신선해서 흥미로웠는데 다 비슷비슷하니 이제 좀 식상하긴 함. 뭔가 신선한 스토리거나 목표가 뚜렸하거나 도파민 뿜뿜 나오는 그런 결핍 기아 물을 보고 싶은데 그런건 찾기 힘든듯
우리나라 웹소 주인공들이 너무 선비긴 함. 바람둥이 주인공은 야설에만 존재해서 일반소설에선 신선했음
근데 사합원 패러디는 야설이 없는건가. 주인공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유부녀인데
그러니까 연대물도 그렇고 사합원물도 그렇고 그 시기 대기근을 제대로 묘사해주는 그런 소설이 없음. 얼렁뚱당 배고프고 물자 부족으로 땡침. 몇천만이 아사했는데 완전 현대판 아포칼립스였을거 같은데
뭔가 소재가 독특해서 흥미가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뽕을 잘 살리질 못하는것 같음. 그렇다고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싫고 천박하지 않고도 고급스럽게 뽕을 살릴수 있는 그런걸 원하는데 그런게 없음
이북리더기 여러개 써봤는데 요즘들어 가끔 잔상을 새로고침해서 깜빡거리는거 그게 거슬리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