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홍분전구 극초반, 극후반만 읽어봤는데 작가가 정신나간듯

12/05/2025, 03:25:42
잡담
1948 views · 6 likes

오늘의 누렁이 양식으로 홍분전구를 열어봤는데
그냥 야설인줄 알았더니 야설을 가장한 작가 자살물인듯.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나옴.

-----
나는 웃으며 말했다. “덩 아무개가 평생 한 두 가지 일 중 첫 번째는 경제 체제 개혁을 한 것이오. 하지만 정치 개혁은 하지 않고 경제 개혁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 결말은 당신들도 봤지. 나라가 나라꼴이 아니게 되고, 탐관오리가 판을 치게 될 뿐이야!”

상룡교가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요. 견제하는 세력도 없고, 민중의 효과적인 감시도 부족하니, 일당 독재는 일부 사람들이 제멋대로 날뛰게 만들 뿐이죠. 국가에도, 백성에게도 불리한 일이에요. 그럼 두 번째는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두 번째는 그 탄압을 일으킨 거지. 그 일로 중국은 적어도 10년은 후퇴했어!”

두 미녀는 그 말을 듣고 동시에 한숨을 내쉬었다. 아, 파란만장한 중국이여, 언제쯤 진정한 민주주의와 부강을 이룰 수 있을까?

-----
이 정도면 천안문 항쟁을 "천안문"이라고 말만 안 했지 다 말한 거나 다름없고,
덩샤오핑이 군대로 천안문에서 진압한 것도 까고, 일당독재도 까고, 민주주의 옹호함.
이 정도면 작가가 중국에서 이미 자살당한 거 아닐까?
어떻게 완결쳤는지 궁금함.

6
5 comments
대만인이나 화교일수도
12/05/25
해적 사이트 말고 본 연재사이트에서도 아직 게시되어있는지 궁금쓰 ㅋㅋㅋ
12/05/25
작가 백퍼 대만인이거나 중국계 외국인임
12/05/25 Edited 12/05/25
어... 저분 진정한 따꺼이긴 한데... 왠지 신비해졌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12/05/25
저거 쓰고 후속작은 못나올듯 ㅋㅋㅋ;;;
[원본,갱신 텍본][림월드]랫킨 소녀부터 시작하는 수인 수집기 283-322
번역 요청
하이바라
03/19 7088 9
[유희왕] 빈민굴의 듀얼킹 1-10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9 2922 11
모애응향 복구 요청 드립니다
복구 요청
오믈릿
03/19 1374 0
패러디말고 현대이능물은 없나요
잡담
adgdgq1121aa
03/19 2975 -1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59(2화 업데이트)
[패러디]
naxlamas
03/19 3093 39
학사신공 패러디 5개
[패러디]
0생_scripts
03/19 3622 34
기이한 세계 신중수련 이거 그래도 전반적으로 느낌 좋고 재미도 있는듯한데
잡담
바야가타
03/19 2051 0
젠장 림월드 랫따싶 다봤다
잡담
rt7777
03/19 2529 4
[학사신공] 나는 범인 세계에서 과학적으로 수선한다 1-1000
[패러디]
야돈
03/19 4693 50
[학사신공] 만법추연으로부터 시작하는 수선로 1-118
[패러디]
야돈
03/19 2969 21
[학사신공] 신비로운 요리책으로 인계를 종횡무진하다 1-113
[패러디]
야돈
03/19 2592 15
[학사신공] 멸망 직전의 황풍곡으로 빙의했다 1-124
[패러디]
야돈
03/19 2722 16
[학사신공] 영수산에서 시작한다 1-110
[패러디]
야돈
03/19 2183 16
[학사신공] 나에게는 서금충 분신이 하나 있다 1-171
[패러디]
야돈
03/19 2426 16
[포켓몬] 연애는 포켓몬 배틀 후에 1-280
[패러디]
야돈
03/19 3374 19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유랑시인 1-123
[패러디]
야돈
03/19 1282 13
[포켓몬] 포켓몬 마스터라니, 날 전설의 미식가라고 불러줘 1-104
[패러디]
야돈
03/19 1461 14
[포켓몬] 시작부터 엔테이에게 입양되다 1-89
[패러디]
야돈
03/19 1273 10
[포켓몬] 소우의 푸른 순례 1-133
[패러디]
야돈
03/19 3739 17
[포켓몬]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1-170
[패러디]
야돈
03/19 2105 1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9
[일반]
tassdar
03/19 9068 89
굶지마 패러디 보니까 최근 본 해리포터+굶지마 소설 생각나네
잡담
cayde
03/19 2714 2
밑에 바위게 빙의물이면 먼치킨 맞긴함..
잡담
하이바라
03/19 1684 5
미소녀들과 함께 굶지마에서 탈출하기 1~167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19 4170 60
중동 이게 뭔디?
잡담
naru00
03/19 1498 1
사합원 패러디중 옆집에 류사오어가 이사와서 결혼하는 번역이름이 무엇일까여?
정보
미르
03/19 7123 0
이거 혹시 보신 분 있나요?
잡담
whenevereven
03/19 1784 6
명탐정곁에 소년병 가지고계신분
잡담
rlarks456
03/19 1591 0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재미는 있는데
후기
qqq2we123123
03/18 1547 2
[명일방주] 풍요의 축복을 받아 테라의 흉물이 된 풀떼기 1-736
[패러디]
naxlamas
03/18 3340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