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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어케보는 거임?

07/02/2026, 17:49:1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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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이 너무심해서 진짜 NTR 글자만 봐도 치가 떨리는데
NTR물 좋아하거나 즐겨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나도 좀 즐겨보고싶은데 NTR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즐길 수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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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comments
나도 말이야. NTR을 엄청 싫어했는데. 어는 순간부터 즐기게 되더라.. 그니깐 뭐랄까 솔직한 말로 '패배 자위' 를 하는건 맞는데. 여주가 타락하는것에 시선을 맞춰서 본다고 한달까 나는...
07/02 Edited 07/02
NTR 몰입할땐 금태양 입장으로 즐김 진짜 NTR 즐기는 유저들 별로 없음 석화용사만 봐도...
빼앗긴다의 관점 보단, 사람이 타락해서 망가지는 걸 지켜본다는 시점으로 봐야하는 듯
07/02
걍 안에 내용이 아니라 그림이 꼴리구나 하고 봄
사람마다 다른데 난 빼앗기는 남주에 이입해서봄 그래서 순애파트가 확실하게 있을수록 더 좋음
07/02
나는감정없는사이코패스라
07/02
일단 뺏기는쪽은 내가 아니다 생각함 그래서 난 NTR홀릭 같은 금태양물 좋아함
그렇구나 나도 NTL은 좋더라
07/02
여주를 그냥 창녀(진) 이렇게 생각하고 봄.
07/02
진짜 쎈 걸로 당하면 오히려 덤덤해짐 예전에 한라감귤 소꿉친구 만화 보고나서부터 진짜 너무 쎄게 대여서 그뒤로는 NTR을 봤을 때 너무 역한거 아니고는 참을만하더라
안 아프게 맞기 ㄷㄷ;;
정상인이 빡통 등장인물에 몰입 못하는게 정상임 그냥 그림이 꼴리는구나 식으로 봐
나도 원래 ntr 진짜 그림체가 참을수없을정도일때만 흐린눈하고 봤는데 한라감귤 이놈한테 당하고 좀 덤덤해짐 드리프트하는놈들은 다 혼좀나야해
근데 지금도 ntr을 즐긴다기보단 그냥 타락?하는걸 보는느낌
한라감귤 언급 몇번 있길래 보고왔는데 진짜 하...
07/02
하다보면 내성이 생김... 무늬만 ntr말고 몰입 확 되는거 몇개 참고 견디면 됨
07/02
이건 배덕감의 영역인듯 보통 윗댓들처럼 빼앗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여성이 어떻게 망가져 가느냐를 주로 보고 더한 사람은 내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망가져 갈 때 비로소 배덕감에 의한 흥분으로 이어지는 거임
07/02
걍 한 가정이 붕괴되는 상황 자체가 넘 꼴림 배덕감 비슷한듯? 정신적으로 저항하다 서서히 무너져가는 과정이 진짜 개꼴림
07/02
갠적으론 도태소추남이 당연스럽게 뺏기는것보단 남주 스펙좋은데 진짜 개억까 당해서 뺏기는걸 더 선호함 몰입감도 중요한듯
ㅋㅋㅋ 이 글 보고 석화용사 요약이랑 한라감귤 소꿉친구 봤는데 한라감귤 ㅈ같을만하네 ㅋㅋㅋㅋ
07/02 Edited 07/02
뺏기는 주인공에 몰입하면 속뒤집어져서 그냥 여주 타락하는맛에 봄
당하는 입장에 몰입을 안하고 제3자나 하는쪽으로 이입하면 내상안입게됨
그게 진짜 어렵더라
타락하는 과정을 즐기는거임
안나카레리나 라는 문학소설이 있음 거기 첫문장이 '행복한 집안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고, 불행한 집안은 각자의 이유로 불행하다' 라고. 순애 작품의 내용은 결국 비슷함. 캐릭터나 상황도 인간인 이상 패턴이 한정 될 수 밖에 없음. 고전 미연시 같은거 부터해서 야겜 100개쯤, 에디터 같은거 없이 공략같은거 보면서 하면, 어느정도 패턴도 보임. 그런데 NTR은 그 전형적인 스토리를 박살내는 플롯이거든.
07/02
질문 보고 좀 고찰하니까 오히려 내 취향이 명확해지는 느낌 나 같은 경우 ntr(bss, ntl 포함) 중에서 여성 주도의 ntl는 재미를 못 느끼는데 "여성의 의사를 설득력있게 반한다"라는 목표가 더 중요한 거 같음 ㄱㄱ, 최면, 술, 수면, 성지식 부족 처럼 ntr은 목표를 이루는 도구, 작 중 상황일 뿐이라 작 중 묘사되는 빼앗기는 고통을 큰 거부감 없이 내용에 몰입하는 요소로만 느낄 수 있는 듯
현대 NTR말고 판타지 같은 그런걸로 보면 NTR물이 아니라 타락 걸레 여주물 오크 고블린 강간물 정도로 보이기떄문에 먹을만함
뺏기는 쪽에 몰입하면 오히려 내상 씨게 생기기때문에 빼았는 쪽이나 제3자에 이입해서 여주가 타락하는 맛에 보는듯
그러다가도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면 이미 빼았기는 쪽에 잔뜩 몰입한 이후인듯..
어차피 스토리야 너무 뻔해서 안보고 그림체만 봄 개인적으로 강간물 하위호환느낌임
그 상황 자체가 꼴림 특히 유부녀 ntr이면 고추 터짐
07/03
저 장르가 그림체가 좋더라구요 ㅋㅋ
ㄹㅇ 사실 그냥 안 보면 되는 건데 그쪽 그림체나 궁금한 작품이 너무 많아서..
07/03
여케가 점점 음란해지는거 보는맛이지뭐 ㅋㅋ
먹다보니 개꼴림ㅋㅋㅋ
순애는 몰입이 어려우니 ntr로 개빡치게 하는거 아닐까 남의 연애는 남의것이지만 나의 분노는 내꺼니까 좀 더 순수하게 몰입이 가능한? 그래서 많다고 봄 현실에서 ntr이 용납안되는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수 있을듯 현실 순애는 내것이니까
이상하게 NTR에 몰입이 더 심하게 되긴 하는듯;;
07/03 Edited 07/03
못 즐김 억지로 NTL로 몰입하거나 남주 묘사 무시하고 여캐에만 집중하는 거 리얼 ntr 즐기는 원리는 빼앗김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분노, 흥분, 자극을 성적 흥분으로 착각하는 거 마조랑 비슷함 , 당장 지금 NTR 축구도 사실상 NTL임 (+위 앞선 두가지 방식으로 흥분하고 뒤에 후술한 자극까지 동시에 들어오니 교감신경 폭발이라 애들이 못 끊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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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네
09/13 168 0
어흐 난 왜 이런게 너무좋지
일반
쁠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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