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walker
u/extrawalker이건 NTR보단 료나쪽이지
여기 이전 식당에서 모두들 내상을 입힌 작품은 뛰어난 그래픽의 작품이 아니라 NTRPG2나 네노토리 같은거인걸 생각하면,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설득력있는 반전이 NTR게임의 완성도를 좌우하지, 일러스트만이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함. 응원하겠습니다
법적으로 의제강간은 만16세까지니까 만17세면 동의하에 섹스는 합법이지
둘다 하는게 국룰아님?
그냥 순애게임을 덜 해봐서 그런거. 순애는 결국 정해진 행복한 결말의 형태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100개 단위로 하고 나면, 그 이후는 첫 문장보자마자 엔딩까지 시나리오가 나옴. 그럴때 NTR게임을 하면 확 재밌어 지는거. '내가 생각한 결말이 안나오네' 라고
동인지중에 아코프리이야기란게 그런 식이긴 할텐데
순애에서 클라이막스는 섹스씬이 아니라 고백이나 결혼임. 섹스는 결국 중요한 장면 다 지나간후 나오는 덤에 불과함. 그래서 야겜에서 안어울리는거. 반면에 NTR에서 클라이막스는 섹스씬임. 남주를 위해 상간남을 거부하던 여자가 특정한 이유로 무너지고 섹스를 받아들이는 순간이 클라이막스가 되는거. 그랫거 야겜과 궁합이 잘맞음.
둘다있어야 하는게 맞는데, 문제는 작업량이 2배라는거. 차라리 각자 하나씩 잘라 만드는게 트리거 건드리는거도 적어서 버그도 적고, 게임이 2개라 버는 가격도 많아짐
안나카레리나 라는 문학소설이 있음 거기 첫문장이 '행복한 집안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고, 불행한 집안은 각자의 이유로 불행하다' 라고. 순애 작품의 내용은 결국 비슷함. 캐릭터나 상황도 인간인 이상 패턴이 한정 될 수 밖에 없음. 고전 미연시 같은거 부터해서 야겜 100개쯤, 에디터 같은거 없이 공략같은거 보면서 하면, 어느정도 패턴도 보임. 그런데 NTR은 그 전형적인 스토리를 박살내는 플롯이거든.
심오한 생각이 드는 거라면 여주물 게임이 더 심하지 않나? 처녀상실이 큰 이벤트 처럼 느껴지지만, 정작 그렇게 잃어도 마을에 사람도, 자신이 하는것도 딱히 달라질바 없는 상황을 보면, 대다수의 여성도 그렇게 살고있지 않을까 생각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