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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발번역] 여동생 판타지 작입 진척 일러스트 컬러화 #2

07/19/2026, 19:20:53
작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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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 #1 올린 이후로 굉장히 빨리 두 번째를 쓰게 되었네요

뭔가 일러스트에 대한 이야기도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셨고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거 같아

이번 글은 일러스트에 대한 간단한 근황 보고 그리고 UI 리메이크 작업에 대한 상황 그리고 추후에 작업할 모드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장 궁금한 일러스트 컬러화 부분은 저번 에르샤때 이야기가 나왔는데 현재는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작업자가 전혀 없는 관계로 AI 채색을 고려하고 있고 나름대로 양지 AI로 테스트를 해본 그림을 몇 가지 올렸었습니다

이쁘게 나오긴 하지만 결국 걔네는 야겜 일러스트를 담당할 수는 없죠 누드가 기본적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태니

그래서 그 대체로 제시했던 게 로컬 AI를 돌려서 채색을 진행하자는 이야기가 되었고 로컬의 장점인 검열 없는 것고 나름대로 일관적인 퀄리티 그리고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지고 이때까지 저희가 채색했던 데이터를 바탕으로 ANIMA 모델로 학습을 진행

발 번역 모델 V1, V2를 만들어서 일단 지금 진행하는 건 아니지만 테스트 정도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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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을 하는지에 대한 초기 테스트에 불과하며 얼마든지 방법이 바뀌거나 모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냥 학습이 아닌 일반 로컬 모델을 이용한 테스트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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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컬러 팔레트를 그려낼 그림과 함께 참조 이미지와 배경 샘플 이미지를 삽입 후 뽑아본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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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면으로 로컬 AI를 통한 채색을 시도해 봤었으며

일단 일러스트는 UI 리메이크 작업이 끝나고 손을 대볼 생각이라 여기 이상으로는 건들여보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컬 AI에 대한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저희 인원 중 AI 짤 생성이든 AI 노드를 만들고 그럴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봤던 테스트들도 전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어찌저찌 코딩 담당해 주시는 분이 노드 짜고 AI 짤 생성에 관한 얕디얕은 지식을 가진 제가 유일하게 가진 장점인 5090 가지고

학습, 생성 정도밖에 못해보는 그런 정도죠 AI를 다루는 데에서 꽤 내공이 깊은 분이 한 분 계셔야 할 것 같아서

모집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진척 보고 와 함께 Comfy 앱을 사용한 로컬 AI 이미지 생성에 도움을 주실

AI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1~2명 정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초기 단계라 원한다면 마음대로 뒤엎어서 다시 모델 선정부터 새로 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사양이 부족하다고 하시면 파일이랑 노드 저희 전용 서버로 업로드 후

제 컴퓨터에서 대신 학습 시키고 생성 작업 가능합니다

로컬 AI에 대해서 능력자고 참여해 보고 싶으신 분 댓글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러스트 파트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은 UI 리메이크 부분입니다

저번 진척에서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UI 제작 자체에는 스파게티처럼 코드가 꼬여있긴 하지만

여동생 판타지라는 게임 자체가 가진 고질병 같은 아니 작가 자체의 고질병이다 보니까 그냥 무난하게 작업 중이고

진척 이후 코딩 담당자분과 함께 회의해보면서 역시 원래 제작하려던 사양을 일단 구현을 해보자는 쪽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UI메뉴판 내용의 일부 사양을 말씀드리자면 (이미지는 실제 기동이 아닌 완성시 예상 그림입니다)

저녁 메뉴판 리메이크

  1. 기존 메뉴판의 욕실과 차 마시기 수면 삭제

  2. 여동생을 누르면 스킨쉽 커뮤니케이션 옷 갈아입기만 표기

  3. 사진과 같이 기본 화면에 간호 엣지 수면 버튼 추가(간호는 필요한경우에만 표기,엣지 또한 조건 달성시 표기)

  4. 밖으로 버튼 누를시 2번째 사진과 같은 장소로 배경 변경 버튼 추가

  5. 버튼에 마우스 커서를 올릴시 왼쪽 하단에 그림 표기

  6. 버튼 클릭시 해당 기능 작동

  7. 저녁씬에서 외출시 혼자 상점으로 이동 소모품 구입 페이지 표기 2시간 경과

  8. 저녁씬에서 집안일 1시간 경과 팬티 파밍

  9. 선택지가 있는 기능일 경우 오류 방지를 위해 버튼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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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여동생과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조금 더 자유도를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동생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아닌 경우 UI를 통해 서 활동을 한다든지 방 화면에서 “밖으로”라는 버튼을 누르면 집 구조 전체의 맵과 함께 할 수 있는 상호작용이 있고 원작에는 없던 집안일을 한다든지 밤에도 외출을 한다든지

밤에 하는 외출은 여동생과 동행해여 근처 산책을 한다던지

혼자 외출해서 마을 상가를 이용하여 일부 가게 (밸런스를 위하여 이상한 가게 같은 가게만 열려있을 예정입니다)
등등 여동생 판타지에 있는 더미 데이터를 되살리고 조금 더 게임에 있어서 자유도를 주려고 합니다
아마도 더미 데이터가 있는 거 보면 게임 작가도 이 부분을 넣고 싶었지만 시간 부족으로 못 넣은 걸로 추정됩니다

이 부분을 그래서 ui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구현을 해볼 계획이고 주말 오전 시간 또한 똑같이 다른 선택지와 함께

화면이 리메이크 될 예정입니다 여동생과 함께 마당에 농사를 한다던지 등등

UI부분은 이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럼 UI리메이크 완성 이후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언젠가는 확정나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지만

지금까지 내용으로만 보자면 일러스트는 별개의 작업으로 보고 있어서 생략하고

저도 그렇고 코딩 선생님도 그렇고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게임 세계관의 확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ui 완성 이후 확장 아이디어에 관한 실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테스트 이후 방향성이 잡히겠지만
두 사람의 공통된 의견은 세계관 확장이고 세부적으로는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일단 저의 의견 같은 경우엔 1세대 팀장이었던 분과 저와 과거 같은 의견이었는데

“지금 계획된 발번역 모드가 완성되고 나면 그 뒤에는 어떤 업데이트를 하고 싶은가?” 했을 때

진심 반 장난 반으로 “여동생 시리즈의 컴플리트 에디션을 만들자”

“과거 여동생 생활과 현재의 여동생 판타지의 스토리를 아예 하나의 게임으로 이어버리자”

라는 이야기를 해왔었습니다 이누스크가 만든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두 사람으로서 했던 이야기죠
정말로 커다란 대작업이 되겠지만(울프툴 버전부터 달라서;;;)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시작하면 여동생 생활로부터 시작해서 엔딩은 원작의 곰 머리 히든 엔딩을 고정되게 하고
곰 머리 엔딩이자 차기작 예고였던 판타지 세계로 전생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여동생 판타지 도입부로 들어가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판타지까지 모든 추억을 수집한 경우 여동생 생활 방과 이어지는 마음대로 전환이 가능한

시스템을 넣어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코딩 선생님의 의견은 여동생 판타지 게임 자체의 세계관 확장을 하고 싶다
여동생과 함께하는 대모험을 조금 더 웅장하게 리밸런싱을 통해서 새로운 rpg 게임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밸런스 조절부터 새로 해서 여동생과의 대모험을 아예 확장시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기존의 게임을 뒤엎는 대작업은 아닌지라 가능성이 좀 더 높습니다만
당연히 전투 부분은 싹 갈아엎는 게 되다 보니 대형 프로젝트인 건 변함이 없습니다

일단 그래서 ui 리메이크가 끝나는 대로 저의 의견이었던 컴플리트 에디션이 직접적인 이식이 가능한지 먼저
테스트를 진행해 보고 이거는 공용 커먼 이벤트의 한계로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게 판명 나면
추가 시나리오와 전투 리벨런스 작업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이 프로젝트가 전부 끝난 뒤엔 정말 오랜시간이 걸릴거라 여동생 판타지 차기작

여동생 생활 앙코르가 출시됐을 시점이라 생각이 들고 여동생 판타지는 마무리 한글 작업이 진행될 겁니다

최근 진척 #1을 올렸을 때 저도 처음 들었는데 작가가… 자폭 글을 하나 싸질렀더라고요…

안 그래도 출시가 내년으로 밀렸는데…

그래도 출시가 더 밀릴 수는 있어도 저대로 취소는 안 할 거라고 봐서 일단 기다리면서 모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무슨 문제가 터지더라도 여동생 판타지 작업하던 건 안 놓습니다 (이때까지 한 게 있는데 어케 포기해)

이번 진척은 여기까지 하고 ui작업 업데이트 되면 다음 진척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에르샤 물어봤던 사람도 있어서 답해드리자면 복구는 따로 일단 계획은 없고

에르샤 업데이트가 어느 정도 누적되면 업데이트 업로드 예정입니다 지금까진 작업한 건 없습니다 아직 업데이트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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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07/19
07/19
07/19
07/20
07/20
이런게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다
아니 아직까지 활동중이셨다고
07/20
07/20
와우 이런건 어떻게 하나요? 뭐어떻게 배우면 좋을지 개요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7/20 Edited 07/20
진지하게 팀으로 같이하고 싶은데, 제가 문외한이라 지식이 전무해 먼저 기초부터 배우고 요청드리고 싶어서요. 잡무라든가 간단한 일이여도 좋으니 뭘 할수있으면 좋겠다.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7/20
07/20
아닛 이게뭐야 개추를 참을수가 없군
07/20
[deleted] 07/21 Edited 07/21

Deleted comment.

컴플리트 에디션 말인데 모노크롬도 있지만 게임 스토리와 등장인물상 여동생 판타지는 오히려 오빠 시스터 트래블과 내용이 이어지는 작품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여동생 판타지 → 오빠 시스터 트래블 이라고. 그렇다고 여동생 판타지와 오빠 시스터 트래블을 통합시키는 건 더더욱 미친 짓거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새로운 RPG 게임이니 리밸런싱이니 하면서 전투 부분 싹 갈아엎으시고 싶으시다면 오빠 시스터 트래블은 전투 시스템이 정통파 턴제 RPG? 시스템이었으니까 해당 게임 시스템도 어느 정도 참고해보시는 것도 괜찮으실지도? 뭐, 말은 이래도 오히려 여동생 판타지의 전투 시스템이 참신하면 참신했지 오빠 시스터 트래블의 전투 시스템은 그냥 흔해빠진 평범한 RPG 전투 시스템이어서 실제로는 딱히 참고할 만한 것도 없긴 하지만요.
이 부분도 이야기가 나왔었긴한데 공식으로 나온 정보는 아예 없기도 하고 이러면 여동생이 카나가 되어버린다는 모순이 생깁니다 작가의 공식 설정 이야기도 따로 없어서 상상하는 사람 마음데로긴하지만 제 느낌안에선 여동생 생활 히든엔딩 > 여동생 판타지 환생 여동생의 폭발에 대한 떡밥 회수 > 그리고 여판 데이터속 현대 모습 스케치 cg (추측으론 차기작 앙코르에 대한 암시) 순서로 보고 있습니다 여판과 시스터 트래블은 친여동생이 달라서 평행세계가 아닐까 싶어요
와 기대된다
07/24
08/11
오치카노 어나더 분량 어마어마하네
일반
gamzagamza
08/30 5913 0
고등때부터 시작된 동화상(動畵像) 게임 모우기가 슬슬 권태기가 올꺼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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