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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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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대체 표현이 뭐가 좋을지

09/15/2025, 18:53:32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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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는 느낌으로 쓰는 금상첨화 사자성어가
중국 번역 소설에서는 금상첨화일 뿐이다 설중송탄이 낫다는 식으로 부정적인 느낌으로 쓰이던데
한국에서 쓰이지 않는 설중송탄이 금상첨화보다 상위 표현으로 쓰이는게, 한 소설을 여러번 읽는 경우 많이 어색해서 대체 표현을 생각해봤는데 딱 이거다 하는건 없더라고

1. 금상첨화와 설중송탄을 교체 예: 설중송탄일 뿐이다 금상첨화가 낫다

2. 계륵과 금상첨화 교체 예: 계륵일 뿐이다

3. 저점매수와 설중송탄 교체 예: 금상첨화일 뿐이다 저점매수가 낫다

생각해 본 건 이 정도인데 뭐가 좋을까?

1
12 comments
09/15/25
그냥 그대로 해도 좋지 않을까? 물론 쓰이는 용도가 조금 다르지만 완전히 다르지도 않고 또 그렇게 되는 이유도 납득이 가니까
09/16/25
다른 댓글 달아준 분 말들도 그렇고 그대로 쓰는게 최선인거 같네
09/15/25
금상첨화가 간단히 표현하면 지금도 좋은데 조금 더 좋아졌다란 의미고 설중송탄도 간단히 표현하자면 다급한 순간 상황이 나아졌다란 의미라서 아무래도 표현 해서 전달 하고자하는 느낌이 조금은 다르긴 하죠
09/16/25
역시 다른 나라 문화라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나봅니다
09/15/25
그냥해도 될거 같은데요 어감상 금상첨화는 황금 위에 꽃 같이 큰 좋은 일에 작은 좋은일이 더해진거고 설중송탄은 눈 속에서 불에 때운 목탄 석탄등을 얻었다 같이 위급한 상황에서 살 방법이 생겼다라 쓰임이 좀 달라요 저거 두개가 같이 쓰이는 이유는 백만장자한테 백만원짜리 선물 주는것보다 굶어죽기 전에 사람에게 밥 한끼 사주는게 더 은혜가 된다로 쓰이는거라
09/16/25
제 뇌에선 금상첨화가 200이라고 이해하는데 중국식 금상첨화는 100+1이고 설중송탄은 -1+1 이라 -1+1이 왜 200 보다 좋은건지 어색하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09/16/25
금상첨화하고 설중송탄하고 의미가 달라요 아 윗분이 덧글 다셨넹.
09/16/25 Edited 09/16/25
의미 다른건 아는데 어색해서 좋은 대체 표현이 있을까 했던건데 결론은 그대로 쓰는게 가장 나은건가 봐요
09/16/25 Edited 09/16/25
느낌상으로 표현하자면, 설중송탄은 없으면 뒈질각인데 꼭 필요한걸 주는거라 훨씬 크고 금상첨화는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딱히 아쉽지않은? 거라 좀 더 작다....입니다. 사막에서 탈수로 다죽어가는데 물 한 컵 주는게 설중송탄, 일단 수분보충은 했으니 배도 채우라고 빵 하나 더 던져주는게 금상첨화?? 정도겠네요
09/16/25
금상첨화 많이 듣던 말이라 위화감이 그닥 없네요
09/16/25
설중송탄은 첨들어봄
09/16/25
저점매수라는 표현이 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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