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한국 웹소도 노력형이나 수련형 주인공들 좋아함, 좋아하는데...

2026-05-20 13:36:36
잡담
조회 1006 · 좋아요 1

이제 그게 대중적인 취향이라기보다는 약간 마이너 메이저 중간??

그래봤자 중박작 정도의 수준으로 변했다는 거임.

예를 들어 목마 작가.

목마가 우리나라 수련형, 노력형 주인공의 전형적인 작품을 쓰는데.

그 작가 빌환쓰던 시절을 끝으로 트렌드가 넘어가면서 더이상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는 노력형 수련형 막 그런 주인공들을 선호하지 않게 됨.


쇼츠 뜬 이후부터 사실상 날먹이나 꿀빠는 쪽 주인공들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는 말임.

신파감성이나 노력충, 수련충 주인공들을 싫어하게 되었다는 건 아닌데, 삶이 팍팍 해지다보니 그냥 소설에서는 꿀빠는 쪽을 더 좋아하게 됐다고 보면 될듯.


물론 지금도 잘쓴 작품들은 통함.

목마 신작도 검술재능충, 수련충 주인공인데 잘만 나가고 있잖음. 근데 그게 이제 대중트렌드가 되지는 못한다는 거.

트렌드는 돌고도니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주인공만 아는 정보로 꿀빨거나, 저번에 코네에서 나온 것처럼 복권 1등이면서 회사다니기, 코인졸부면서 회사다니기 같이 꿀빨거나 남들은 상황이 안좋은데 나만 SSS급 스킬? 같은 식의 날로먹기 주인공들을 선호하게 됐음.


이게 사실상 심화된 게 중국식 빙의하자마자 초보자 패키지 + 지능형 시스템으로 주인공 인생역전 도와주는 플롯이고.

중국쪽은 서민들의 삶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우리가 흔히 아는 1선급, 2선급 도시랑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날로 인생역전하는 플롯이 더 뜨는거임.

그럼에도 범인류가 흥하는 이유는.


힘들 수련과 수선에서 나만 치트키? 나만 장천병으로 개꿀빨기? 같은 식을 원하는거지.


이게 사회적인 압박과 책임감이 커지는 동양권 사회라 그러지, 서양권은 반대로 더 자유롭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심하다보니 구르는 주인공을 더 좋아하는거고.


1
댓글 5개
댓글 쓰기
압도적인 자지로 다 따먹는 주인공 ㅇㄷ?
개인적으론 범인류의 장점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강해지는 과정 자체가 설득력을 얻어서 사람을 붙잡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시스템 같은 치트물 같은 경우는 대개 치트로 힘을 얻긴 하지만, 작품마다 그 표현 방식이 부족해서 불호인 분들이 보기에는 편의주의적 전개라고 느끼는 부분들이 많지만 범인류는 보통 한단계 한단계 느리긴 하지만, 전개가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아 공감하기 쉬운면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5.20
노력형이... 무슨 선협 주인공인데 적이 너무 강해서 1000년간 수련 한 다음에 적을 무찔렀다...이런게 반복되면 질리더라고요. 필력이 일단 좋고 질질끌면 안되고....
일단 회빙환 나온 순간 아무리 글 잘써도 안보게 됨.
05.20 (05.20)
근데 그게 일단 소설의 기본임. 중국 소설에서 치트나 지능형 상태창이 기본인 것처럼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봄. 이거 빼는 순간 바로 정판이랍시고 독자들 드랍함ㅋㅋ
0 / 500
주기적으로 이제 슬슬 누가 욕구불만인거야 갱신되야 하는데 안된다....!
잡담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24 870 3
hjd2048을 찬양하라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4 1840 6
현경고현
복구 요청
nvcsw2314
03.24 2716 0
집단중포 읽기 도전합니다
잡담
backtothe
03.24 1068 3
명방, 실지주는 선뜻 진입하기 어려울 수 있음
잡담
하이바라
03.24 2024 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4
[일반]
tassdar
03.24 11348 100
- 웹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 #AINOVEL 픽 추천모음정리
후기
코네
03.24 5315 17
진문장생 참 재밌는 작품인데 ;;;
잡담
개꿀페페
03.24 1448 6
(복구)[뱅드림]설마 나, 진짜 여자 성우 중독인가?难道我真有女声优瘾? 1-363
[복구]
hyun6871
03.24 8891 21
호그와트에서 시작하는 룬 마법사 후기
후기
cayde
03.24 2802 4
[다중]크로스오버,귀신보는 일상综漫,见鬼的日常 1-118
[패러디]
hyun6871
03.24 5047 57
태고전혼, 만영선족 어수장생, 선명아재, 수선 잡역부에서 선존까지, 수선 제이영근조아장생, 장생수선 요수의 재능을 훔치다, 포켓몬 어둠의 부활, 영향성
[복구]
tassdar
03.24 9514 59
[타입문X나루토]타입문: 우치하 사스케는 그저 조용한 삶을 원할 뿐 1-490
[패러디]
weieilkk22
03.24 4542 25
[실지주]실력지상주의에서 저는 모든 cg를 수집하고 싶습니다 1-224
[패러디]
weieilkk22
03.24 4684 59
주로 컴퓨터로 봐서 SD 텍뷰 쓰는데
일반
nandajk
03.24 1444 0
[실지주]실력지상주의, 스바루 나츠키, 학교로 돌아오다. 하지만 숙청왕. 1-174
[패러디]
weieilkk22
03.24 3498 37
번역작 읽다가 젤 빡센 케이스
일반
qqq2we123123
03.24 1395 4
금서:어떤 크로스오버의 하느님의 오른쪽자리 이거 원제 아시는분
잡담
djdoc12
03.24 2351 0
Archive of our own을 알았습니다.
잡담
Jinglebell12
03.24 2112 1
현지화 번역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잡담
vango
03.24 1964 0
태고전혼, 만영선족.., 선협... 선협... 선협...
복구 요청
okkim
03.24 2604 -7
선명아재, 수선 잡역부.., 수선 제이영근.., 장생수선 요수의 재능..,
복구 요청
okkim
03.24 1556 -1
영항성왕 복구요청 드립니다
복구 요청
okkim
03.24 1379 0
포켓몬의 어둠의 부활 1-1456완 부탁드립니다.
복구 요청
ca62160
03.24 1881 -1
오랜만에 쌀
[패러디]
talsoul
03.24 5918 67
수선종신비소정개시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okkim
03.24 1430 0
이건 뭐여...
잡담
brlosnb2744
03.24 1735 0
나도 쌀
[일반]
architecture
03.24 8437 55
프로젝트 세카이! 나는 결국 IF선을 구하리라 1~200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4 3046 59
2대 오마지오의 가면라이더 재현 번역 부탁 드려요
번역 요청
cks2015
03.24 74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