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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평범했던 내가 어느날 이종족에게 인기폭발이 되었다!? 인 Love X Holic 리뷰

08/12/2026, 06:59:5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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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카구야 Bare Bunny에서 나온 명작게임, Holic 시리즈.
그 1편인 Love Holic을 올플레이해서 그 리뷰를 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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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시리즈는 인간과 아인(엘프, 흡혈귀, 설녀, 오니 etc etc)들이 공존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주인공은 아인 취향이라 2년간 꾸준히 여러 아인 여고생(이하 데미조로 약칭)에게 고백했지만 위의 사진처럼 전패. 그리고 저 20번째의 고백도…뭐 차이고 맙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날, 수많은 우연과 우연이 겹쳐서 주인공은 “각성의 마소”라는 능력을 얻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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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침, 피, 정액이 섭취하면 아인의 능력을 큰 폭으로 진화시키는 궁극의 비약이 되어버린 것이죠. 제조법은 인간의 피+흡혈귀의 피를 섞은걸 인간이 마시는 걸로 된다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과격파 흡혈귀가 수많은 인간들을 500년동안 계속 납치해서 실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연과 우연이 겹쳐진 끝에서 수밀리 정제한게 고작이었을 정도로 만들 가능성이 0에 가까운 비약을 말이죠.

이에 초반에 이걸 눈치챈 여러 아인들이 납치 시도까지 하려했을 정도로 주인공의 인생이 MCU 스파이더맨 수준으로 조져질 위기였지만 위의 푸른머리 여자, 마이의 덕분에 어찌어찌 정보 통제에 성공해서 평범한 삶을 지켜냅니다…만

1차적으로 통제했음에도 주인공 몸에선 24시간 마소가 생성되고, 100% 채워진 마소는 그대로 공기중에 흩뿌려져서 데미조 여성들이 주인공에게 좋은 냄새가 난다고 먼 거리에서도 느끼게 만들고, 심지어 발정까지도 일으켜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들통나버리는 상황.

방법이라면 그 마소가 가장 짙은 정액을 뽑아버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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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안의 아가씨인 쿠온의 경우, 흡혈귀와 설녀의 혼혈인데 어느쪽 피도 너무 강해서 둘 다 어중간한 상황.

피의 충돌이 더 강해지면 최악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지경이었기에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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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헌팅당하는걸 구해주며 얽히게된 가출여고생, 세이라의 경우 세이라 본인이 “마소따위 관심없고, 주인공이 매우 편하다”하면서 이래저래 얽히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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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프롤로그에서 고백했지만 거절했던 20번째 데미조, 스즈카의 경우 이런저런 말로 주인공을 매도하는 등, 주인공을 싫어하는 듯 하지만 어머니에 의해 반쯤 억지로 끌려오고, 그녀를 포기 못한 주인공은 “여기서 다시 고백 수락하게 만들겠다”라며 OK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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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히로인들에 의한 주인공 착정 미연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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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오전, 오후로 나눠지며 이때 선택한 이벤트에 따라 호감도 및 각성 수치, 주인공의 마소 게이지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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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은 흡혈귀와 설녀의 혼혈이라 흡혈귀, 설녀 루트로

스즈카는 수라와 오니의 혼혈이라 악귀, 선귀 루트로

마지막으로 세이라는 인룡족의 ‘어떤 면’이냐에 따라 폭룡, 성룡 루트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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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브히로인들로 보이는 여자들의 공략 게이지까지.

각성을 위해선 ‘마소 게이지’를 일정량 써야해서 H씬을 열려고 해도 마소가 없거나하면 각성 이벤트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마소는 하루가 지날때마다 1개씩 늘어나지만 이래저래 쓰일 일이 많기에 몇몇 이벤트에선 마소를 1~3개까지 늘려줍니다. 매일 오전에 열리는 ‘키죠 온천가’가 마소 게이지를 3개까지 늘려줘서 전 이걸 주로 썼었네요.

1.아오에 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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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땐 엘프인가? 했던 쿠온 루트입니다.


각성의 마소는 흡혈귀와 인간의 피를 섞은 것을 인간이 섭취해야한다고 말했는데, 그 흡혈귀의 피가 다름아닌 쿠온이었습니다. 실수로 주인공과 그녀가 부딪히며 키스를 하게됬는데, 그 때 충격으로 둘 다 작은 상처가 나서 피가 흘렀던걸 주인공이 그만 마셔버리며 각성하게 된거죠.

자칫하면 주인공을 죽일 수도 있었고, 또 이번처럼 인생을 망쳐버릴 뻔한 죄책감인지 초대면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과 몸을 섞는 것을 부끄러워하면서도 받아들이지만, 조금씩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어가며 이후엔 “내가 독점하고싶다”라는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흡혈귀와 설녀, 둘 중 하나로 각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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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루트의 경우, 독점욕이 폭발하면서 쿠온은 주인공을 매료로 조정하는 것도 서슴치않게 합니다.

물론 주인공 보정으로 그걸 극복해버리며 쿠온을 반대로 완전함락시키며 쿠온 루트를 밟지만, 이후 “자신과 함꼐 있어달라”라며 흡혈귀가 되는걸 제안받습니다.

긴 고민 끝에 주인공은 그걸 수락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이 되는것같으나 마지막 엔딩씬을 보시면 짐작하시다시피, 둘만 남고 둘 이외의 지인은 거의 없어져서 둘은 저택을 둘만의 세계로 바꾸며 살아가는 노말엔딩의 탈을 쓴 베드엔딩. 이 게임에서 베드엔딩이 몇 개 있지만 이건 좀 씁쓰랗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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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녀 루트의 경우도 독점욕이 폭발하지만 흡혈귀가 순수 독점욕 100%의 애정이었다면 설녀는 저기에 능글맞은 너구리 요소가 잔뜩 들어갔습니다.

설녀로 각성하며 음기(淫氣)를 다룰 수 있게됬는데 그 탓에 쿠온이 남자, 여자에게 평소 이상으로 더 인기가 있게됬습니다. 그걸 써서 주위에서 고백까지 여러번 받아 주인공이 질투하게 만들어 과격하게 범하게 만들고, 이후 여러 섹스를 즐기는걸보면 설녀쪽 피에 음란한 기질이 엄청난걸로 보이네요.

이후 장인어른에게 인정도 받고, 일주일 조교 플레이나 야외플레이같은 것도 즐기다가 여름방학때 제대로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쿠온은 가족, 이라는 것에 주로 초점이 맞춰진 케릭터였다고 생각합니다.

흡혈귀 루트에선 함께 살기위해 가족(흡혈귀)가 되어달라고 말했고, 설녀 루트에선 가족에게 소개받고, 소개시켜주고, 공략 중에서도 “나도 동생을 갖고싶다”하고 말하거나 명문가라서 기품있는 식사를 계속 해왔지만 일반인 가정집인 주인공네 집에서 밥을 먹고 “이렇게 식사하는 것이 더 좋은데…”하는 등, 가족과 관련된 요소를 원했던 케릭터였습니다. 아버지가 흡혈귀여서 1년에 한 두번, 몇 시간만 깨어있는 정도라 정상적인 가족을 동경했던걸까요.

2.키죠 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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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스즈카 루트를 소개하겠습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고백받았지만 주인공을 매도하며 거절하고, 그러나 집안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주인공과 얽히게 된 그녀.

쿠온의 어머니인 아오에 마이와 스즈카의 어머니인 키죠 야사는 학창 시절부터 이래저래 사이가 안 좋았고, 심지어 야사가 노리던 남자를 마이가 채가며 결혼해버렸기까지 해서 어머니 둘이 자기 딸에게 “저거에게만은 지지 마라!”라며 말할 정도여서 어쩔 수 없이 얽혔다, 라며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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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론 매도하면서 몸은 은근슬쩍 가까이 다가갑니다.

예, 츤데레죠. 입이 많이 험한. 주인공 제외한 주위 사람들도 ‘아, 쟤 주인공 좋아하는구나”라는걸 알아차리는데 사실 주인공을 저렇게 매도하는데 알아차리는건 힘들지 않을까요?

타인에겐 친절한 그녀가 어째서 주인공만을 저리 매도하는지, 그리고 왜 좋아하는지는…의외로 그녀 루트 후반부에 나옵니다.

본래는 그녀의 가족이랑 주인공 일가는 어렸던 시절부터 교류하던 사이였고 그녀랑 주인공은 사이가 엄청 좋았습니다. 제 아무리 한 자릿수 나이대라지만 결혼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그걸 스즈카의 아버지인 수라가 질투해서 딸인 스즈카를 제외한 주인공 일가와 자기 부인에게까지 기억을 잃게만드는 약을 먹인뒤 교류를 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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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등학교에서 재회했을때 스즈카는 주인공이 자기를 처음 만나듯이 대하는 거랑 데미조 고백하는 것을 20번째에서나 자기에게 찾아온 것에 화냈던 거였죠. 거기에 이것 또한 스즈카의 아버지가 노렸던 거였고.

본인이 츤데레였던 점도 있었지만 저렇게 아버지의 음모가 치밀했던 것도 있어서 이제까지 눈치 못 채던 스즈카는 아버지와 연을 끊어버리고, 어머니 쪽도 분노가 폭발해서 이혼해버리거나 거의 이혼하다시피하며 밑바닥으로 떨어뜨려버리며 스즈카는 이제까지 미안했다며 순애 섹스하는걸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둘 다 오니 계통이고, 스즈카 본편이 착한 아이여서 그런지 루트에서 크게 차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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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쪽의 피가 각성한 악귀 루트는 “내가 가장 먼저 각성했으니 주인공을 조교해서 아무도 손 못 대게 만들겠다”하는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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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쪽의 피가 각성한 선귀 루트는 데레 1퍼, 츤 99퍼에서 데레 1000%가 되었다, 정도? 쿠온처럼 종족이 완전히 바뀐게 아니라 성향 정도가 바뀐거라 스토리에서 큰 차이점은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안타까운 케릭터였습니다. 츤데레인거 보이는데 데레는 중반부까지 거의 안 보여주고, 계속 이래저래 주인공 매도했었는데 사실 그게 자기 아빠 탓이었다는 결론이라니.

본인이 워낙 부끄러움을 타서 접점조차 못 가졌었다지만, 아빠의 삽질만 아니었으면 입학하자마자 주인공이 예전에 알고지냈던 애가 들어온거에 대해 한번 만나러가볼까? 하며 접점 갖게되고 그대로 골인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참…

각성 전에는 너무 츤맛이 강했는데 후에는 데레데레하는게 정말 좋았던 히로인이었습니다.

3.세이라 아드라이그 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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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인 히로인인 세이라 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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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이어서 대화해본 적은 없더라도 얼굴은 맞대본 적 있던 쿠온
고백했다가 차여버린 스즈카

이 둘과 달리 세이라는 주인공이 각성한 날에 우연히 만나게 된 데미조입니다.

첫 만남에서 마음에 들었는지 세이라는 주인공을 달링이라 부르며 노려오고, 마이페이스라서 다른 반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반에서 수업 중에 주인공 옆에 달라붙어 꽁냥거릴 정도로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해버리는 타입이지만 주인공에게 미움받는건 극히 꺼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각성의 마소를 노리는건가, 하고 주인공은 생각했지만 본인은 “그런거 흥미없음”이라고 단언하고 지인들도 그녀의 정체가 지상 최강의 종족인 인룡족이라는 사실에 그 말이 사실이라고 납득할 정도로 각성의 마소같은게 필요 없는 강함을 가진 케릭터이지만 실상은 딱딱하기 그지없는 인룡족 집안이 마음에 안들어서 가출했을 뿐인 여고생적인 면이 강합니다.

심지어 초대면에 주인공이랑 야스하자, 하면서 헤픈 모습을 보여 빗치인가? 싶었지만 의외로 처녀인걸 보면 마음 내준 상대가 아니면 죄다 무시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이 게임에서 가장 주인공에게 적극적인 소녀로 마소엔 관심이 없지만 온갖 야한일을 해서 결과적으로 마소를 받게되고 그걸로 폭룡暴龍이랑 성룡聖龍으로 각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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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으로 각성한 세이라는 이전보다 몇 배는 더 강해지고, 난폭하고, 독점욕을 드러냅니다.

이전엔 처음 만난 스즈카에게 3P를 하자거나 츤 99%인 스즈카가 솔직해지지 못하자 주인공에게 스즈카 껴안고 사랑을 속삭여보라며 스즈카에게 은근 도움도 주는 세이라가 저렇게 될 줄은 조금 놀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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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인공 한정으론 이전 이상으로 멍멍이가 됬는데…힘이 너무 강해졌다는게 또 문제였습니다.

물건은 집기만 하면 파괴되고, 한번 걷는건 초고속이동이 되서 제법 강한 데미조들도 감당이 안 될 정도였던데다가 질압만으로 데미조 전용 바이브마저 찌그러질 수준. 그 상황에서 주인공이 삽입하면…

그래도 주인공에 대한 호감, 그리고 그에 답하기 위한 주인공의 각오 어린 ‘애정 조교 섹스(?)’로 주인공이 생자지를 넣어 피스톤질을 해도 주인공의 것을 망가뜨리지 않는 것에 성공하며 나름 힘조절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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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 약혼자, 라는 사람이 주인공 앞에 나타나 주인공을 죽이고 세이라를 조교하겠다 선언하지만…3번만에 쳐맞고 기절합니다. 그 후 세이라는 부모님에게 연락했고…힘이 전부인 인룡족이었기에 그건 당연하다는 듯이 통과됬지만 세이라가 세계관 최강자 수준으로 강해졌다는 이야기에 여러 인룡족들에게 전해졌다는게 문제였죠.

그래서 나온 해결책이 주인공과 세이라가 정식으로 사귀게 되는것. 약혼 레벨이 아닌 사귀는 레벨까지 가서 그걸 빼앗겠다는건 문자 그대로 생사결인데…세이라를 이길 인룡족은 없는지라 이걸로 해결되고, 둘은 매일 러브러브 섹스를 하는 일상을 보내며 학창시절을 이어나가는 엔딩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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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으로 각성한 세이라는 이전처럼 마이페이스로 남을 휘두르는게 아닌, 성숙한 여인이 되어 순식간에 학원의 인기인이 되고맙니다. 각성까지 했으니 더 이상 그녀가 자길 원하진 않을거라 생각한 주인공은 사람들에게 둘라쌓인 세이라를 보고 떠나는데…그날 방과후에 세이라에게 불려나가 프로포즈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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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열적인 고백에 주인공은 수락하고, 둘은 정열적인 섹스를 하며 그대로 골인합니다. 폭룡때보다 힘조절 할 필요도 없고, 또 약혼자라던가 미리 치워버리는 등 주인공을 위하는 면을 보여주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대로 반해버리고 만거죠. 그 과정에서

공적인 결투로 약혼자를 치운다→3방컷난 것이 굴욕적이라 저쪽 가문 전체가 습격 걸어온다→다 해치우니 이번엔 주인공 노리는 가문들 나온다→그것도 치워버린다

같은 무쌍도 찍는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지만 이래저래 여러 문제를 세이라 본인이 죄다 해결해버리고, 그에 주인공이 응답해 결혼하며 해피엔딩.


초대면이었던 쿠온, 츤만 보여줬던 스즈카에 비해 세이라는 쿠온처럼 초대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섰던 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케릭터였습니다. 갈색 피부 케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얜 ㄹㅇ 마음에 들었을 정도로.



3.5 하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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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을 설녀로, 스즈카를 선귀로, 세이라를 성룡으로 각성시켰을때 나오는 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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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걸로 메인 히로인 3명의 루트는 끝이 나고…서브 히로인 루트가 나옵니다.


하코니와에선 메인히로인 4명의 루트 2개 & 진엔딩 2개 & 배드엔딩 1개로 끝났고 서브 히로인따윈 없었는데 이 시기엔 있더군요.

그럼 3명의 서브 히로인 루트를 말해보겠습니다.

4.아오에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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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의 어머니인 마이 루트입니다.

주인공이 각성의 마소에 깨어났을 때, 쿠온이랑 섹스하라고 대놓고 박아대고 온갖 섹드립을 치는 유부녀로 주인공이 숫기 없어할 때마다 은근 어필하며 “나랑도 할래?”하는 케릭터죠.

쿠온의 설녀 각성률이 어느정도 채워지면 마이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게됩니다. 본인은 나이 먹은 아줌마여서 약간 자신감이 없고, 남편은 흡혈귀라 1년에 1~2번, 몇 일 일어나있는게 끝이어서 여자로써 자신감이 은근 없어진 상태로 보이는데 그걸 채워주며 호감도를 올리면 2개의 루트가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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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모녀덮밥 루트. 쿠온을 설녀로 각성시켜 살려줘서 고맙다며 몸으로 은혜를 갚겠다, 라며 주인공을 은근슬쩍 유혹하다가 쿠온에게 질투를 유발시켜서 “누가 주인공을 더 만족시킬 수 있을지 승부다”라고 쿠온이 말하게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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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은 두 모녀와 3P 행복 섹스를 즐기며 앞으로도 두 모녀에게 신세지겠다는 생각과 함께 모녀덮밥 엔딩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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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루트는 마이 전용 엔드입니다.

주인공의 마소는 데미조 여성을 강화시켜주지만, 동시에 발정시키는 미약이기도 합니다.

그런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의 마소를 꾸준히 주입받는 쿠온 근처에 있던 그녀는 그 영향을 제대로 받아서 미친듯이 발정하고 맙니다. 하인 왈, “도시에 풀어두면 모든 남자들을 착정사시켜버릴거다”라며 발광 직전인걸 스스로가 지하실에 갇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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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이를 구하기 위해선 주인공과 마이가 본방 섹스를 해야하는데, 유부녀인데다가 딸인 쿠온이랑 사귀기 직전인 주인공으로썬 망설일 수 밖에 없었지만 쿠온의 부탁에 결국 선을 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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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번 선을 넘어버리자 마이가 점점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간맛에 맛 본 섹스의 쾌감과 주인공이 자신을 원한다는 사실에 그저 욕망대로 주인공을 유혹하고 덮치기 시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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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다 못한 주인공의 호위역, 키쿄우가 막아내려하자 아예 무력까지 써서 그녀를 제압하고 주인공은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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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에게 쥐어짜이며 쾌감을 반대로 새겨진 주인공은 그녀에게 마음을 뺏기고 맙니다.

이후 쿠온이 역프로포즈해서 서로 사귀고, 꾸준히 섹스하는데도 쿠온으론 만족 못 하고 그 성욕을 마이에게 가야 풀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물론 쿠온도 그걸 알고있지만 어머니가 마소로 고통받은걸 예전에 봐서인지 그걸 부정하진 않지만 주인공이 마이에게 거의 함락된건 모르는 것 같아서 좀 씁쓸했죠.

이래저래 충격적이었습니다. 유부녀 좋아하는 저도 주인공이랑 딸이 이미 사귀기 직전인데 거기 난입해서 역NTR 해버리는건 ㄹㅇ 처음 겪어본지라. 보통 딸→남주→여친 엄마, 같은걸 자주 겪었는데 이건 참…

5. 아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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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만담으로 시작하는 케릭터, 아브릴입니다.


20번 넘게 차인 주인공조차 “미녀지만 저건 아니다”하며 학을 떼는 케릭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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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대놓고 성적으로 보는데다가, 그걸 꺼리낌없이 헉헉거려서 모든 학생들에게 꺼려지는 선생이지만…데미조, 마녀 종족으로써 약을 만드는 솜씨는 틀림없는 1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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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마소를 각성하게되자 마소 폭주 대책으로 그녀의 애장품인 마법항아리에 마소를 가둬두는 방법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게임적으론 그렇게 마소를 바칠때마다 그녀의 아이템을 1개씩 가져갈 수 있는데 케릭터들의 몇몇 루트를 공략하기 위해선 저 아이템들이 필요하니, 최소 1번은 그녀를 찾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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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찾아갈때마다 호감도를 올리고, 또 모든 아이템을 교환하면 그녀 루트가 열리는데…솔직히 감도 안 잡혔습니다.

주인공은 아브릴을 여성으로썬 호감이 0이나 다름없고, 히로인 3명하고도 좋은 관계를 유지중인데 대체 여기서 뭔 수단을 써야 주인공이랑 아브릴이 이어지는거야? 싶었거든요.

정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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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으로 주인공 묶어버린뒤 강간, 그리고 주인공 제외한 전원의 인식개변이었습니다.

평소에 장난이라고 하면서 이래저래 스킨십을 하며 마법을 준비하고, 이후 주인공에게서 받아낸 마소로 마을 전원에게 “아브릴과 주인공은 약혼자이며, 이건 방해해선 안 된다”라는 인식을 심어버린거죠.

그 여파로 친해졌던 히로인들하고도 다시 사이가 멀어지고, 주위 사람들은 아브릴이랑 행복하게 지내라며 진심으로 축하하자 주인공은 멘탈이 붕괴되서, 그녀에게 하라는 대로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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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인공에게 받은 마소로 전세계에 인식개변을 걸어버릴 정도로 강해진 아브릴은 인식개변으로 온갖 편의적인 상황을 연출해 주인공을 유혹하고, 망가져버린 주인공은 “어쨌든 행복하고 기분좋으니깐”하며 OK해버리는 좀 무시무시한 엔딩을 맞이합니다.

이 리뷰를 쓰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얘였죠. 조력자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존나 아픈 뒤통수를 쳐버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거기에 초반엔 주인공 호위에게 털리는게 일상이었는데 주인공 마소 얻은걸로 저런 미친 짓을 벌일 정도로 강해진거 보고 초반에 주인공 납치하려는 세력들 있던 것도 납득이 갔습니다. 저런건 약소 조직 하나가 취하는 것만으로도 세계정복이 가능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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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위안이라면 아브릴 본인으로썬 세계정복이고 뭐고 주인공 마음 하나 얻겠다고 저런 짓 벌인건데…은근 내상입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서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기서 주인공이 자해하고 전원 제정신차리면 후피폐 4드론 씹가능…읍읍

6.시라코미치 키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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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들에게 납치당할뻔 한 주인공을 구해주는 걸로 화려히 등장한 마지막 서브 히로인, 키쿄우입니다.

등장하자마자 주인공이 반할 뻔했지만 “나에겐 스즈카가 있다”라며 어찌어찌 실드를 치고, 또 그런 주인공이 다시 납치당하면 곤란하기에 마이가 자기 가문의 호위였던 키쿄우를 붙이면서 그녀와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녀의 루트는 쿠온을 설녀가 아닌 흡혈귀 쪽의 각성률을 높이다 보면 진입할 수 있습니다. 쿠온만 마소 보급이 적지 않느냐며 키쿄우가 불만을 표시하며 “마소가 없다면 불끈거리게 해드릴테니 쿠온에게 마소를 달라”하고, 그걸 시작으로 둘의 관계가 단순한 주종관계에서 점점 발전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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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점점 키쿄우의 스킨십이 노골적일 정도로 과격해지자 주인공은 고민합니다.
분명 뭔가 숨기고있는데, 그걸 전혀 밝혀주지 않는 키쿄우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이 마소로 교환했던 마도구들 중 진실만 말하게 만드는 마도구가 있던걸 떠올리고 그걸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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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밝혀진 것은 키쿄우 자신도 마소에 이래저래 영향을 받아 발정중이었다는 것.
주인공에 대한 호감, 발정, 그러면서 자신은 메인히로인 3명과 몸을 섞는 주인공을 바라보기만 해야했던 불만과 질투 등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이제까지 주인공에게 어프로치를 한 것이었죠.
그에 주인공은 키쿄우를 안아버리고, 키쿄우도 좋아 좋아하며 순애섹스를 진득하게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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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 처음에 말했다시피 키쿄우도 나름 주인공의 취향이었습니다.

허나 스즈카에게 고백 중이었기에 나름 마음을 정리했던거였는데 키쿄우 본인에게 사랑한다, 라고 듣고 몸까지 섞어버리자 키쿄우에 대한 호감도가 주인공 안에서 천원돌파해서 그녀에게 돌직구로 고백해버립니다.

그에 키쿄우는 본인과 주인공의 입장이라던가, 미래라던가를 생각해서 자신은 호위 실격이라며 다른 이에게 맡기고 떠나겠다고 하지만 이제까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던 주인공은 사라지고 상남자스럽게 자신이 책임질테니 결혼하자, 라며 고백하자 키쿄우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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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엔딩으로 메인히로인 3명은 다 각성하며 주인공에게 프로포즈하지만, 상남자가 된 주인공은 단칼에 쳐내버리며 “난 키요우와 결혼하겠다”라고 선언합니다. 그에 제법 시달렸는지 키쿄우가 은근 얼굴에 어두웠던데다가 본가에선 “호위대상이랑 너 뭐했냐?”라며 자세히 말하라는 보고서까지 쓰라고 나왔다고.

하지만 그런 장애물을 뛰어넘고 둘은 결혼해 아이를 만들고, 눈부신 미래를 확신하며 매일 앞으로 나아가는 엔딩을 맞이합니다.

솔직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엔딩이었네요. 여기서 이 정도의 정실력이라고!? 라는 느낌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얘 스토리를 마지막으로 봤는데 메인히로인 3명의 인상이 싹 다 날아가버렸을 정도로.

7.배드엔딩

45일동안 히로인을 어느 누구도 각성시키지 않거나, 서브히로인 엔딩도 보지 않을 경우 도달하는 엔딩입니다.


주인공의 마소 체질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 결과, 쿠온 쪽은 접점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졌고, 스즈카는 오해가 안 풀려서 여전히 혐오하고, 세이라는 꾸준히 호감을 보여줬지만 저 집안 관련 때문인지 어느날 학교에서 사라집니다.

그나마 주인공에게 호감을 표하는건 아브릴 선생뿐인데 “내가 아무리 인기없어도 저건 좀”이라며 거절하며 자신을 갈고닦에 다음 고백은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는 씁쓸한 엔딩을 맞이합니다.

이렇게 아틀리게 카구야 Bare Bunny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홀릭 시리즈, 그 첫 번째인 Love Holic의 리뷰가 끝났습니다.

진짜 분량이 장난아니었네요. 특히 메인히로인 각성 루트가 2개로 갈리고 서브히로인은 또 따로 루트를 밟아야하다보니 대략 3주정도 플레이한것같습니다. 리뷰글 이것도 2주 정도 걸렸구요.

사실 쓰려면 더 빨리 쓸 수 있었겠지만 시리즈로 Mama Holic이나 Pure Holic이 있어서 이것도 플레이하다가 좀 늦게된 감이 있었네요.

뭔가 좀 호불호갈릴 요소가 있긴 했지만(집단최면 역NTR, 강간형 역NTR) 2018년 작품이 이정도 에로도라면 ㄹㅇ 그 시기엔 갓겜이라 불릴만한 게임이었다고 봅니다. 뭔가 해볼만한 스토리 좋은 누키게 미연시 찾고있으시다면 이거 강추합니다.

다음 리뷰는 다른 두 홀릭 시리즈를 써볼 예정인데…이건 좀 간략하게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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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리뷰 너무 맛있다!! 가지고 있는지 뒤져봐야겠내
08/12
[deleted] 08/12 Edited 08/12

Deleted comment.

(구버전)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임신해도 괜찮습니까…? 3
🇯🇵미번
aie3hehsid
08/17 11744 14
상어와 사는 7일간 오류 관련
❓질문
blues45
08/17 7593 1
[복구 요청] 아르카나 알케미아 복구 요청드립니다
🙏요청
happywhale
08/17 7649 0
나츠이로 코코로 로그 ~Happy Summer~
🔄복구
forgetmenot
08/17 13082 21
금단의 병동
🔄복구
forgetmenot
08/17 13164 27
클리어 속도 대비 한패 나오는 속도가....
일반
GOLAL
08/17 6382 1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누키게를 좋아하지않습니다..
일반
m485k
08/17 5630 -11
마브러브 이거 한패 완전히 나온거죠?
❓질문
romotti
08/17 6405 0
[재업] 오토메 세계를 걷는 법 + 모바일 지원
🔄복구
Orth1
08/17 13251 23
[재업] 아마나츠 ~Perfect Edition~ <이미지 번역 + 모바일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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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1
08/17 13722 30
[재업] 상어와 사는 7일간 (로컬 LLM KR) <이미지 번역 + 모바일 패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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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1
08/17 12132 21
헨타이프리즌 헨프리 중간보고
일반
hura123
08/17 5679 1
[복구요청] NITRO PLUS 작품 2개 복구요청드립니다
🙏요청
모카
08/16 6590 0
이거 작품 이름이
❓질문
aie3hehsid
08/16 5595 0
[복구요청] 그리고 내일의 세계에서 복구 요청드립니다.
🙏요청
xxxkonexxx
08/16 5848 0
지금 일주일에 겜 루트 하나도 못끝내는데
일반
어흙마이깟
08/16 5791 0
추신구라 46+1 나와 오빠의 러브러브 나가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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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me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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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menot
08/15 9453 20
오후, 욕구불만인 유부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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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menot
08/15 13082 18
이게 정답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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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ess
08/15 8825 15
[NITRO PLUS] 월광의 카르네바레 Gekkou no Carnevale v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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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허엇
08/15 926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