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로이드 상용화가 된 세계의 신문
"엄마가 더 맛이 좋아..."
신형 섹스로이드 기술에 너도 나도 개조 '열풍'
정부..."개조된 어머니만이 학부모 참관 수업에 참여해야."
섹스로이드 성교육 열풍...섹스로이드가 학원가에서도 '인기 강사'
지난 21일, 우리 취재팀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가정집을 방문했다.
마침 신형으로 개조된 한 아이의 어머니가 집으로 배송돼 대리상태로 가동을 기다리고 있었다.(현재 개조되기 전 모델의 이름은 주민등록에서 말소된 상태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사에서도 기술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기존 생체형 특수 봉사로봇(일명 섹스로이드) 개조 기술과 다른 신형 기술로 개조된 모델은 일반인에 불과한 취재팀에게도 강한 인상을 줄 정도로 기존 모델과 차이점이 명확해 보였다.
특히 한결 깔끔하면서도 인체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개조를 신청한 이 집의 가장인 ●●●씨(40)와의 인터뷰 후,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씨의 아들 ##군(17)과 딸♡♡양(18)을 만날 수 있었다.
##군과는 달리 ♡♡양은 어머니의 개조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면서 다소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군이 전원 버튼을 누르자 해당 모델은 약한 기계음을 내며 복명복창 및 안내사항 설명 후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잠깐의 제품소개가 있은 후 개발사인 □□사의 한 관계자는 "따님도 개조하고 싶으시다면 이 번호로 연락해 달라"는 말과 함께 명함을 ●●●씨에게 건냈다.
이런 방식으로 어머니는 물론 자녀까지 연쇄적으로 섹스로이드가 되는 사례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의 영업부서에서도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구성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사의 신형 모델이 미국 50여 개 주에서 상용화가 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오는 3일 부터 □□사 1호점이 서울에 입점할 예정이다.
취재팀은 우리 주위에서 더욱 자주 보게 될 신형 섹스로이드를 미리 만나 보는 내용으로 이번 특집 기사를 구성했다.
디자인은 물론 전후 처리까지 '호평'
비싼가격 감수할 만....원정 개조도 성행
정부 "보편적 섹스로이드 시대 열겠다..."
지난 달,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섹스로이드 개조 기술이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상용화되면서, 각국의 입법부는 이에 맞는 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기존 개조 기술은 특수하게 제작된 줄기 세포와 수용액을 통해 여성을 세뇌시키는 기술이었으나, 실용성과 개조 후 모델의 외관이 미적 기준에 다소 못미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따라서 시장성을 충족하기 위해선 십 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전문가들의 부정적인 전망에 따라 우리나라 국회는 물론이고 각국의 입법부와 관료들은 섹스로이드에 대한 법률과 정책에 다소 미온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미국발(發) 신형 기술은 개조 비용의 절감은 물론 고객의 미적 기준까지 충족하는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시연회에 맞춰 개조를 신청했던 ●●●(40) 씨는 개조된 자신의 아내를 보면서 "결혼했을 때보다 감정 없이 내 명령에만 따르는 지금이 훨씬 아름답다"며 개조 후 개선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가슴을 만지는 탄력과 삽입 시 느껴지는 감촉이 몇 배는 좋아진 것 같다"면서 "자신을 따라 아내를 개조한 이웃이 벌써 10가구는 넘는다"고 밝혀 섹스로이드 개조 시술을 권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정을 통해 개조된 모델은 자녀의 만족도가 높아 시술에 대한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성교육 및 스트레스 해소 등 청소년기의 자녀가 겪는 여러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원정 시술에 대한 신청이 갈 수록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섹스로이드의 만족감 뿐 아니라 개조 전의 과정도 호평받는다.
후기란을 보면 개조 전 대상자의 저항과 거부 반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즉시 포박 후 개조 공정에 들어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정의 불화 및 갈등을 미리 제거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글이 주를 이룬다.
한편 정부에서는 '보편적 섹스로이드' 시대를 열겠다며, 현 정부 방침에 반대 시위를 주도하는 인사 및 단체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재판을 거치지 않고 통고처분 형식으로 일정기간 섹스로이드로 역(役)을 제공하는 방식을 추진 중에 있다.
앞서 미국과 일본에서 반(反) 섹스로이드 단체의 구성원 전부에게 3개월 봉사형을 내린 전례가 있다.
전문가들은 처음의 격렬한 저항이 있어도 색스로이드에 대한 경험이 축적된다면 다시 남성에게 충실하게 봉사하는 시민으로 회귀하게 된다며 그 법적 효과가 검증된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례연구결과 자발적으로 섹스로이드가 되고 싶어 스스로 개조에 들어가는 경우도 과반 이상이라는 보고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자발적인 섹스로이드 신청 및 분양을 위해 각종 홍보 및 광고를 이번 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구 고등학교...'너네 엄마 쩔더라' 첼린지 유행.
전국...오는 10월, 개조되지 않은 학부모는 참관 수업 및 설명회 금지돼.
'학원가'...성교육 및 실습 '문전성시'
한편 부촌이 밀집된 ○○구에서 학부모 열에 여덟에서 아홉은 이미 개조된 상태라는 통계정의 조사가 나온 이후, 섹스로이드 '양극화'가 심화되었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개조된 모델을 학교에 가지고 오는 학생들이 늘면서 섹스로이드가 새로운 학교폭력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어머니를 개조해서 바치지 않으면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어머니를 개조했다가 해당 모델을 돌려 받지 못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일명 소위 일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너네 엄마 쩔더라' 첼린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첼린지는 어머니는 물론 해당 어머니의 자녀, 즉 피해자의 누나나 동생 심지어는 이모나 사촌까지 개조되어 해당 가해자에게 귀속되는 신종 학교폭력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협박에 못 이겨 개조를 신청할 뿐 아니라 가해자가 피해자 모르게 일방적으로 개조를 신청하여 피해자의 가족이 섹스로이드로 전환되는 사례도 접수된 적이 있다.
'날치기'로 개조된 모델은 소유권이 가해자로 넘어가기 때문에 현행 법체계로는 피해자의 소송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
보험 및 보상 체계도 전무한 상태다.
소위 날치기 세뇌의 피해자인 이 모씨(18)는 자퇴한 후 청소년 보호센터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있다.
이 모씨는 "집에 돌아 왔는데 무표정하게 나체로 친구의 자지를 빠는 어머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덧붙혀 이 씨는 "어머니는 자신의 몫이었던 생일 케이크를 자기를 세뇌한 자의 입에 정성스럽게 넣어주고 자신에게는 냉정한 눈빛으로 오줌을 뿌려댔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하지만 피해자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냉랭하다.
누리꾼들은 "빼앗긴 것이 잘못"이라며 "오히려 피해자가 이용을 마친 후 공중변소 형식으로 섹스로이드를 운영하는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섹스로이드의 공공이용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모델의 가슴의 크기나 음부(이하 보지)의 성능을 바탕으로 학교 내 새로운 계급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 교육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하지만 남성 교사를 중심으로 암암리에 묵인되는 경우가 많아 단기간에 해소되기에는 요원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편적 섹스로이드 시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며 현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학부모가 개조되지 않으면 학부모 참관은 물론 학원 설명회 등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부령을 공포할 예정이다.
일각에선 "개조된 모델은 이미 '부모'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므로 어불성설이다"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정부에선 이에 해명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정부의 이러한 급진적인 방침에 전국의 학원가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모양새다.
특히 개조된 섹스로이드를 유명 강사로 활용하여 성교육 및 실습 강좌에 투입하는 일명 '섹스로이드 반값패스'가 빠르게 상승세를 탔다는 분석이다.
○○구에 거주하는 한 고등학생은 "학원에서 선생님 섹스로이드를 즐기고 또 집에서 엄마였던 섹스로이드를 즐기니 색다른 맛"이라며 "개인적으로 엄마가 더 맛있었다"는 다소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소위 애널이라고 하는 항문과 클리토리스를 얼마나 능숙하게 자극하는 지가 향후 입시는 물론 취업을 결정하는 '등용문'일 것"이라면서 사교육의 변화에 긍정적인 제스쳐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