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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기까지

02/10/2026,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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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굿모닝🎶 굿모닝🎶🎵🎶🎵🎶"


  소연은 침대에서 비척비척 일어나 한 손으로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알람이 울린 시간은 6시 1분, 아직 느긋하게 준비해도 여유였다.


  졸린데 조금 더 자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다시 푹 침대에 쓰러지려던 차에, 그녀의 방문 너머로 왠지 낯설지 않은 시끌시끌한 소리와 낯선 기척들이 느껴졌다.

  무슨 일이지 싶어 문밖의 기척에 집중하는 소연의 귀에, 걸쭉한 욕설 몇 마디와 무자비한 발길질 소리, 그리고 여성의 무참한 신음소리가 공기 중으로 옅게 퍼져나오고 있었다.


  '아아.'


  소연은 별일도 아니라는 듯이 하품을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머리를 올려묶었다.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나가는 건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그래도 아주 못 보여줄 꼴은 아니니까.

  소연은 차분히 방문을 열고 거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아앗❤️ 잘못❤️ 잘못했어요❤️ 다시는 건방지게 굴지 않을테니까❤️ 제발 멈춰주세요오옷❤️❤️❤️"


  방문이 열리자마자 울려퍼지는 천박한 신음소리가 집안을 가득 메웠다.

  거실의 한가운데 소파에는 소연의 어머니가 다리를 쩍 벌린 채 한 다리씩을 모르는 남자들에게 붙잡히고 있었고, 거대한 크기의 바이브가 진동하면서 그녀의 음부를 무자비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이런 씹년이, 고작 5분도 못 버티는 몸뚱아리로 뭘 잘못했다는거야? 제대로 반성하란 말이다!"

  "야야, 정신 차려. 또 기절하면 내일까지 안 멈출거야?"

  "아아아❤️ 알겠, 알겠습니다아앗❤️ 그, 그러니까 이제 그마아아안❤️❤️ 오호오옥❤️"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보여주기 무리인 아헤가오로 다시금 절정을 맞이하는 어머니와 그 주변으로 가득한 열 명 남짓의 남성들.

    거실에는 이미 진한 땀과 정액의 냄새가 가득했고, 곳곳에는 술병이나 꽉 찬 콘돔 풍선 따위가 너저분히 널려있었다.

   

  이미 거실 바닥을 흥건하게 적신 물자국은 소연의 어머니가 이 남자들의 노리개가 되어서, 한계 이상으로 절정에 절정을 강요당했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그 뿐인가, 그녀의 몸 온갖 구석에는 네임펜으로 적은 듯한 심한 낙서들이 가득했다.


  '24시간 사용 가능❤️'

  '발정 유부녀의 창녀 보지❤️'

  '대딸은 무료, NG 없음'

  '오나홀 대용으로 사용해주세요❤️'


  자신의 엄마가 마치 공공재가 된 것마냥 심한 몰골이 되어 무참히 사용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소연은 단지 평온하고 해맑은 얼굴로 남성들에게 다가가 공손히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힘내시네요?"


  소연이 공손이 허리를 숙이자, 남자들 중 몇몇이 그녀를 향해 힐끗 시선을 던졌다.

  이미 소연의 어머니를 통해 충분히 흥분해있던 그들의 시선은 소연의 얼굴, 가슴, 허리, 다리까지 천천히 온몸을 노골적으로 훑었다.

  그리고 소연은 그런 시선이 마냥 나쁘게만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 너가 그 딸인가? 자고 있다던?"

  "용케 안 깨고 지금까지 잤네. 밤새 저 년 울부짖는 것 때문에 시끄러웠을텐데."


  그 말대로였다.

  커다란 바이브의 진동을 이기지 못하고 몸부림치다가 다시금 인중을 늘리며 절정하는 엄마의 지금 모습은, 평생 엄마와 함께한 소연에게 있어서도 한 마리의 울부짖는 암퇘지나 다름없었다.


  가끔 그녀의 엄마는 사창가에서 마음에 드는 손님을 발견했을 때는 집안에 손님들을 모셔오고는 하는데, 그런 손님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이라곤 하나같이 매우 야만적이고 폭력적이라는 것이었다.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한 탓에, 저렇게 붙잡힌 채 밤새도록 절정을 강요당하면서 씹질을 당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연은 아무런 걱정 없이 간밤에 푹 잠을 잤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어머니의 밤영업을 생각한 아버지가 일부러 각 방과 층별로 소리가 잘 새어나가지 않도록 방음 시설에 신경쓰셨다는 것.

  다른 하나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모르는 남자들과 섹스하는 것은 소연에게 일상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평범한 생활소음에 불과했다는 것이었다.


  "빨통이 제법 큰데? 어느 학교 다녀?"

  "사랑고등학교 매춘학과에 다녀요. 이제 2학년이에요."

  "매춘과? 뭐야, 저 년이랑 똑같은 년 아냐?"


  그 말을 들은 주변 남성들의 시선은 더욱 노골적이고 야만적인 눈빛으로 변했다.

  눈앞의 사람들이 당장에라도 붙잡아 넘어뜨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도 모자랄 판에 소연은 그저 생글생글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었다.

  소연은 아, 하는 표정과 함께 방 안으로 달려갔다가, 얇은 카드를 가지고 나와 남자들에게 내밀었다.


  "여기 제 지명 명함이에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한 번 찾아와서 지명해주세요♪"

  "크하핫, 이거 미친 년 아냐? 네 엄마 저런 꼴 보고도 지명해달라는 소리가 나와?"

  "...헤헤❤️"


  한 명만 있어도 벅찬 근육질의 남성이 여러 명, 발기한 자지로 미루어보아 엄청나게 흥분한 상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연은 내심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흥분과 환희를 참을 수 없었다.

  색정광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 단위로 새겨져있는 마조 피학 본능은, 이런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순간에도 도망치는 것보다도 가랑이를 적시는 것을 우선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애당초 그렇기 때문에 그 유명한 사랑고에서 매춘학과로 진학하고 우등생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으니까.


  "자, 잠깐. 소, 소연이는 건들지 말아주세요❤️❤️ 오늘 서비스는 딸아이랑은 관련 없는, 데헤에엣❤️"

  "입 닥쳐."

  "윽, 으히이이이잇?!!❤️ 안, 안돼요, 출력 더 올리면 안돼애앳❤️❤️❤️"


  두 팔과 다리를 모조리 붙잡힌 암퇘지 한 마리가 혀를 내밀며 또 한 번 절정에 이르렀다.

  절정의 여운이 다 가시기도 전에, 바이브를 들고 있던 남자는 바이브의 머리를 더욱 밀어붙이며 강도를 두 단계 더 올렸다.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앗──❤️❤️❤️ 잘못, 그, 그만, 그만해주세요오옷❤️❤️ 제, 제바아알❤️ 이, 이제 망가져버려어엇❤️❤️❤️"


  뒤에서 들리는 인생을 건 절박한 엄마의 외침을 배경음악 삼아, 가장 젊어보이는 남자가 소연에게로 다가왔다.


  "흐음, 아직 학교 가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지?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소연이에요. 한 소 연."

  "아아, 그래 소연이. 우리가 너희 엄마를 위해 준비한 게 있는데, 너가 좀 도와줄래?"


  그렇게 말하는 남자는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분명 무언가 꾸미는 계략이 있는, 의미심장한 미소.

  쾌락에 녹아버린 엄마의 모습을 눈에 담으며, 소연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답했다.


  "네❤️"




  "쪽, 쪼옵. 하우웁, 쮸으읍❤️"

  "흑, 흐아아악❤️ 아, 안된다구❤️ 그런 거어엇❤️"


  팡, 팡, 팡, 파앙!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폭력적인 소리가 집안 구석구석에 울려퍼졌다.

  

  "하으으으윽❤️ 부, 부탁이에요❤️ 부탁입니닷❤️ 제발 콘돔이라도 써주세요❤️ 제발, 제발, 제바알❤️❤️"

  "닥치라니까, 이 창년이!"


  무자비한 손바닥이 여성의 뺨을 향해 내리꽂혔다.

  이렇게나 폭력적인 섹스가 단순히 돈을 받고 하는 매춘 따위로 정의될 리 없었다. 

  상대방이 온몸을 다해 빌어도 빌어도 봐주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섹스, 이런 행위는 매춘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강간에 더 가까웠다.

  소연의 엄마, 아니, 암퇘지 한 마리는 소파에 누운 채 울부짖었다.


  "임신해, 임신해 이 씨발년아! 돈은 얼마든지 쥐어줄테니까, 유부녀인 채로 내 자식을 가져랏!"

  "안, 안돼요옷❤️ 제발, 제발 멈춰엇❤️❤️"


  자신의 부모가 겁탈당하는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소연은 뭘 하고 있을까?


  "...히히, 쪽❤️ 쪼오옥❤️ 쮸으읍❤️"


  그녀는 해맑은 표정으로 다시금 남성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땀과 정액 냄새가 가득한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항문 주름을 혀로 살살 핥았다.

  그 이후로는 그대로 입술을 포개어 쪽, 쪼옵 소리를 내가면서 열정적으로 빨아댔다.


  그녀의 혀는 조금씩 깊게 파고들어 전립선이 있을 법한 위치를 꾹꾹 눌러대며 자극하고 있었고, 두 손으로는 불알을 매만지며 봉사하고 있었다.

  첫사랑한테나 해줄만큼 깊고 헌신적인 키스를, 소연은 오늘 아침 처음 본 남성의 똥구멍에다가, 그것도 엄마를 임신시키는 것을 한껏 돕기 위해 하고 있었다.


  "안된다니까❤️ 제발, 소연아 멈춰줘❤️ 동생 생겨버린다니까앗❤️❤️"


  멈출리 없었다.

  애당초 어릴 적부터 외간 남자들과 적나라하게 몸을 섞는 모습을 몇 번이고 보여준 엄마였다.

  그런 엄마가 진심으로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정도는, 표정과 언행만으로도 간단히 알 수 있었다.


  파앙, 파앙, 팡, 팡!


  "안돼 안돼 안돼❤️ 이대로면 돈을 위한 매춘이 아니라, 아기가 생기는 불륜이 되어버려요❤️❤️ 윽, 흐읏, 하아앗❤️❤️"

  "크윽, 대체 이 보지는...!"


  AV에서도 볼 수 없을법한 폭력적인 피스톤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보지는 여전히 쫀쫀한 조임을 잃지 않고 제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

  소연은 항문주름을 핥아대느라 엄마의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드문드문 들려오는 환희에 찬 신음소리만으로도 얼마나 그녀가 이런 섹스를 원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팡, 팡, 파앙, 팡!


  멈추지 않는 과격한 피스톤질에, 소연이의 멈추지 않는 불알 마사지와 똥까시 공세에 결국 남자는 버티지 못한 듯 소연의 엄마를 끌어안았다.

  소연의 작은 두 손으로 매만지는 남자의 고환과 회음부가 움찔거리면서 사정의 신호를 알렸다.


  "이, 개같은 년. 커서 엄마보다 더한 걸레년이 되겠네. 윽, 씨발.... 싼다, 싼다!"

  "안돼, 멈춰 소연아❤️ 아앗❤️ 읏❤️ 정말 안되니까❤️❤️"

  "...♪"


  소연은 엄마의 간절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똥구멍에서 얼굴을 떼지 않았다.

  오히려 마지막 순간, 남성이 느낄 가장 커다란 쾌감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술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팡, 팡, 팡, 팡!




  븃, 뷰뷰븃, 뷰루루룻, 뷰븃──❤️


  "으, 아, 아, 아아아아아앗❤️❤️"


  두 남녀가 서로 꼭 끌어안음과 동시에, 뱃속 너머로 점막과 좆물이 뒤섞이는 소리가 들렸다.

  절대 봐주지 않겠다는 듯이 온몸을 밀착해서 자지를 보지 깊숙이 꾸우욱 밀어넣는 남자.


  밤새도록 절정을 강요당한, 섹스 중이라는 걸 끊임없이 상기당한 가임기 보지에 한창 팔팔한 시기의 좆물을 잔뜩 쏟아부었으니 애당초 그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심하지 않고 보지의 가장 깊은 속까지 꾹꾹 밀어붙이며 정액을 쏟아낸 그는 한참이 지나서야 삽입했던 자지를 빼냈다.

  

  "휴우, 아직 쓸만한데? 소연이 일 잘하네. 나중에 회사로 한 번 불러봐도 되겠어."

  "에헤헤, 감사합니다아...❤️"

  "퉤, 이건 상이다."


  남성이 내뱉은 침이 소연의 얼굴 위로 떨어졌다.

  얼굴에 침을 내뱉는 노골적인 모욕에도 불구하고, 소연은 뛸 듯이 기뻐하며 연신 머리를 조아렸다.

  실신하듯 쓰러져있는 엄마보다 방금 막 사정한 남성의 모욕적인 말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듯이, 소연은 헤실거리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어딜 그냥 쓰러져있어?"


  그런 소연과, 실신한 듯 누워있는 그녀의 엄마의 앞으로 다른 남성이 걸어들어왔다.

  불끈불끈, 돌처럼 딱딱해진 그의 자지가 어디로 향할지는 이제 보이지 않아도 알았다.


  "잠깐만요.... 저, 저 이대로 가다가는, 못 버티는데엣...❤️"

  "개소리하지마. 무제한 돌림빵 패키지를 샀는데 제값은 해야지? 임신시킨다는게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어? 어이, 너. 이 년 붙잡아."

  "아, 안돼. 안돼 소연아.... 저 아저씨 말 들으면 절대로 안돼...❤️ 살려줘어...❤️"


  두근, 두근.

  그녀의 심장이 설렘과 행복으로 뛰고 있었다.

  평생을 함께 한 엄마와, 그런 엄마를 무참히 겁탈하려드는 폭력적인 남자들, 어느 쪽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는 이미 정해져있었다.


  "아, 안된다고 했는데에엣...!❤️"


  소연은 또 한 번, 자신의 변태적인 욕망이 이끄는 대로 남성의 똥구멍에 입술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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