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5

2026-05-05 13:04:22
[일반]
조회 5025 · 좋아요 95


aHR0cHM6Ly9raW8uYWMvYy9jaW9QaTI5ckkyR2h6WFVjMy05NTBi

안녕하세요,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약간 빈약한 자료로 찾아왔습니다. 

이게 바로 십시일반의 위력이란 거겠죠 ㅎㅎ 포인트 쌀먹 하는 시간이 무려 47분이나 줄어들어서 오늘은 조금 행복합니다.

소개를.... 들어가보겠습니다!




1972, 홍기초전적 청춘연대 - 시대물입니다. 태그가 좀 복잡한데, 소개는 무시하게 제가 읽은 대로만 소개를 쓰겠습니다. 주인공은 빙의자로 여친한테 버림받고 목숨을 끊은 한심한 폐물의 몸에 빙의했다고 합니다. 주인공 본인은 그런 한심한 녀석과 다르게 싸늘한 성격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빙의자들이 늘 그렇듯이, 치트키가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이 빙의하기 전 현대 중국과 연결된 낡은 봉투라고 하네요. 과거의 볼품없는 물건들이 세월이 지나고 나면 값이 오르기 마련이라... 그걸 이용해서 현대 중국의 빙의 전 친구와 짜고 시드 머니를 마련한다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성정이 성정이라서 자기 몸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원한이나 유한을 다 해결해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소개가 자꾸 마음에 걸려서 계속 읽어보니까, 1200줄 정도 가서야 주인공이 그냥 1972년으로 넘어간게 아니라, 이 시대가 배경인 소설로 넘어온 거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탄서성공 나의 천부 무한 중첩 - 탄서성공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전생자 분파인 빙의자고 빙의자들의 특권인 치트키가 있다고 합니다. 이 특권은 그냥 무적 치트키 수준의 사기네요. 주인공 본체의 재능값을 최종수치에서 곱해주는 형태라고 합니다. 심지어 경지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곱해주는 보정값이 계속 커진다고 하네요. 말이 좀 어려운데, 그냥 까놓고 말해서 탄서성공 특유의 산으로 가는 미친 파워인플레 경지 속에서, 항성급 같은 개미가 우주급 강자나 쓰는 법칙을 제대로 써먹는 수준으로 재능값을 올려준다고 합니다....심지어 이게 최종형태도 아니네요;; 주인공은 지구 인류같은 미개한 종족으로 시작을 안하고 청린족이라는 유사인류로 시작합니다. 원래 기초값도 나봉같은 순수 인간보다 높은데, 그걸 저렇게 계속 올려줘버리니.... 주인공이 산으로 가는 파워인플레 속에서도 저 깡 재능 증가만으로 날아다닌다고 하네요...


학사신공 영수산에서 시작한다 - 나는 영수산의 제자다와 다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흔해빠진 전생자라고 합니다. 시작부터 영수산 제자로 시작하고, 삼영근 자질이라고 하네요. 원래대로면 연기기에서 죽어나가야할 수준의 처참한 자질을 지녔지만 전생자들의 권능인 '치트키' 가 있다고 합니다. 시스템 같은 치트키는 아니고 현물형 치트키라고 하네요. 이름은 취령정인데, 이름대로 영기 모아주는 심플하지만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나오는 기믹으론 내성이 안 생기는 영액 생성, 영석 업그레이드, 부보 사용횟수 초기화 정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정도면 장천병은 그냥 잊어도 되는 수준 같네요... 특이사항으론 영수산 제자다 보니까 영수로 선협판 포켓몬을 좀 합니다. 근데 이게 메인이지는 확신하질 못하겠네요. 저 부보 무한 사용 기믹이 워낙 사기라서...

 
세속을 벗어난 이들을 위한 수행 편람 - 태그가 살벌한 작품입니다. 매치업이 참 흥미진진해서 공유할까 합니다. [고전 수선류], [시스템 없음], [성장], [신법과 구법의 싸움], [세월의 흐름], [영농 경영류], [레벨 억제 없음], [결단력 있음] 와... 두 셋만 붙어도 박터질 거 같은 매치업인데 이렇게 붙어버리면.... 주인공은 환생자입니다. 그리고 이 범인류가 아닌 선협 월드에서 신선이 되고 싶어 종문에 가입했다고 하네요. 이 세계 종문은 범인류의 비 이성적이고, 소속감을 기대할 수 없는 체계와 다르게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심지어 제자들에게 초기에 충분한 경고를 해주고, 전법을 상시 시행하고, 지식을 널리 가르치는 쪽에 가깝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사항에서 사람을 자동적으로 걸러내게 만드는 장치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 작품 3000줄 읽어보고 내린 결론이 있는데, 이 작품에서 중요시 여기는 건 근본입니다. 근본을 얼마나 잘 다졌느냐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범인류로 따지면 원영기의 근본이 없는 노조가 지나가던 근본 있는 축기한테 맞아죽을 수도 있는 세계라고 하네요... 경지가 높으면 아래 경지가 벌레처럼 느껴지는 억지력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 더 그렇네요! 첨언하자면 주인공은 당연히 비정상적으로 근본을 잘 다진 쪽에 속합니다... 어떤 모습이 나올지 다들 짐작이 가시죠?


아재수선세계개농장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5] 에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편수에도 아직도 최신화까지 거리가 먼 작품입니다...


종무임문파도장생선문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14] 에 나와있습니다. 언제나의 임아소 특유의 그 맛인 그 작품입니다. 이름만 무림문파지 처음부터 선협종문 육성으로 시작하는 작품이죠....




PS) 뱅드림 패러디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함박웃음으로 기다리게 하는 사건들이 가득하죠. 그 사건은 모든게 아베무지카가 되는 패러디마냥 작가의 상상력에 입이 쩍 벌어져서 다물어지지 않는 맛일 수도 있고, 동물 마이고처럼 감동으로 눈물샘이 자극받는 그런 맛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동물 마이고 최신화 보니까 얘네도 감정선이 밝고 뽀송뽀송하기 보단.... 무겁더군요!

PS2) 출주정지 후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를 계속 보는 중입니다. 주인공이 맡은 우마무스메 팀이 신규 맴버를 안 받는 이유를 작중에선 '중상 경기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다' 로 서술하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다른 측면에선 과도한 히로인 늘리기를 피하는 느낌입니다. 작가가 절제를 잘 하는 거 같아서 감동적이네요!

95
댓글 21개
댓글 쓰기
05.05
세속을 벗어난 이들을 위한 수행 편람 - 이거 번역 상태가 좀 메롱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작품들중에 제일 기대되는거였는대 아쉽내요 ㅠ 그래도 일단 도전..
항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5.05 (0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05.05
감사합니다.
05.05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주 정지는.... 눈치
05.05
요즘 번역 퀄이 높아져서 그렇지 세속이 정도면 읽을만 하다
05.05
근데 시스템 없다면서 바로 시스템 같은게 바로 나와버리네요 번역 찐빠인가?
1972 받아갑니다 개추
05.05
감사합니다
05.06
늘 감사합니다
05.06
수행편람 재미있어보이네요. 취향인듯.
05.06
05.06
동물 마이고 호평이 끊이질 않네
수행 편람 소개글만 봐도 재밌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2800!
메롱이라도 괜찮아
0 / 500
[원본,갱신 텍본][림월드]랫킨 소녀부터 시작하는 수인 수집기 283-322
번역 요청
하이바라
03.19 6864 9
[유희왕] 빈민굴의 듀얼킹 1-10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9 2316 11
모애응향 복구 요청 드립니다
복구 요청
오믈릿
03.19 1152 0
패러디말고 현대이능물은 없나요
잡담
adgdgq1121aa
03.19 2451 -1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59(2화 업데이트)
[패러디]
naxlamas
03.19 2712 39
학사신공 패러디 5개
[패러디]
0생_scripts
03.19 3363 34
기이한 세계 신중수련 이거 그래도 전반적으로 느낌 좋고 재미도 있는듯한데
잡담
바야가타
03.19 1735 0
젠장 림월드 랫따싶 다봤다
잡담
rt7777
03.19 2097 4
[학사신공] 나는 범인 세계에서 과학적으로 수선한다 1-1000
[패러디]
야돈
03.19 4051 50
[학사신공] 만법추연으로부터 시작하는 수선로 1-118
[패러디]
야돈
03.19 2569 21
[학사신공] 신비로운 요리책으로 인계를 종횡무진하다 1-113
[패러디]
야돈
03.19 2365 15
[학사신공] 멸망 직전의 황풍곡으로 빙의했다 1-124
[패러디]
야돈
03.19 2324 16
[학사신공] 영수산에서 시작한다 1-110
[패러디]
야돈
03.19 1840 16
[학사신공] 나에게는 서금충 분신이 하나 있다 1-171
[패러디]
야돈
03.19 2138 16
[포켓몬] 연애는 포켓몬 배틀 후에 1-280
[패러디]
야돈
03.19 2998 19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유랑시인 1-123
[패러디]
야돈
03.19 1079 13
[포켓몬] 포켓몬 마스터라니, 날 전설의 미식가라고 불러줘 1-104
[패러디]
야돈
03.19 1213 14
[포켓몬] 시작부터 엔테이에게 입양되다 1-89
[패러디]
야돈
03.19 1077 10
[포켓몬] 소우의 푸른 순례 1-133
[패러디]
야돈
03.19 3031 17
[포켓몬]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1-170
[패러디]
야돈
03.19 1764 1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9
[일반]
tassdar
03.19 8749 89
굶지마 패러디 보니까 최근 본 해리포터+굶지마 소설 생각나네
잡담
cayde
03.19 2237 2
밑에 바위게 빙의물이면 먼치킨 맞긴함..
잡담
하이바라
03.19 1451 5
미소녀들과 함께 굶지마에서 탈출하기 1~167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19 3641 60
중동 이게 뭔디?
잡담
naru00
03.19 1220 1
사합원 패러디중 옆집에 류사오어가 이사와서 결혼하는 번역이름이 무엇일까여?
정보
미르
03.19 6925 0
이거 혹시 보신 분 있나요?
잡담
whenevereven
03.19 1580 6
명탐정곁에 소년병 가지고계신분
잡담
rlarks456
03.19 1317 0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재미는 있는데
후기
qqq2we123123
03.18 1349 2
[명일방주] 풍요의 축복을 받아 테라의 흉물이 된 풀떼기 1-736
[패러디]
naxlamas
03.18 296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