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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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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 설정도 나름 호불호 갈리는구나

08/24/2026, 01:54:15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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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은 안읽어보고

전생검신만 좀 깔짝인게 다라서

묘하게 겹치는 부분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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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나도 향화는 뭔데 싶더라 그럼 나중에 신도들 떼죽음 당하면 주인공 ㅂㅅ 됨? 이생각밖에안들어
비가역적이라면 그래도 이해가능
ㅇㅇ 신앙 끊기면 ㅄ됨 이건 흔한 설정이지
08/24
페이트 영령 지명도 같은거라 유명세 없으면 버프 못받지
08/24
향화는 약간 초월을 향한 다양한 시도라 선협 말고도 판타지에서도 종교랑 연관지어서 비슷한 설정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3번은 본적 없지만 보고싶지도않음.....
08/24
제일 싫은거 상품금단 천도맹세 조연 개나소나 금단원영
08/24
향불이랑 호연지기 둘 다 별로인 설정이죠...
08/24
기운도 참 병신편의주의 설정이지 주인공이 맨날 기운지자한테 끌려다니는 거 보면 얘가 왜 주인공인가 싶음
08/24
향화 같은 경우는 일본쪽 설정에서도 비슷한게 나오지... 신도의 양이 신의 힘을 결정하고 신도가 없으면 신이 죽는다는 식으로.. 그 영향으로 한국쪽 소설에서도 종종 보임
08/24
기운이나 호연지기는 모르겠는데 향화는 초월시도의 방법중 하나로 베르세르크의 무의식이 모인 덩어리인 신 처럼 되는 길 같은느낌으로 이해함.
08/24
원기옥 날라가욧
08/24
2번은 신비의 제왕같은 느낌이면 좋은데 그거 외엔 너무 맛이 없음
호연지기는 사서(대학,논어,중용,맹자) 등에 대한 철학을 공부해보면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음. 생각보다 깊고 방대한 철학에 깜놀하게됨. 당연히 예전에도 천재들이 있었고 그들이 쓴 책을 해석해내는 또다른 천재들을 보면 감탄하게 됨. 비록 조선이 사대주의에 놀아나긴 했지만 한편으론 괜히 사서니 삼경이니 하는게 아니라는 걸 느낌. 그걸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을 통해 삶에 녹일수록(당연히 매우 어려움) 경지가 높아지고 호연지기를 기른다는 설정은 충분히 이해가 감. 당연히 책만 읽어서는 호연지기를 기르는게 쉽지 않다는 것임. 예전부터 도를 닦는 길에 유불선을 일컫기도 하는데 바른 자세로 글을 읽는 유학도 하나의 도로 치기도 했음.
08/24
셋 다 이미 익숙한 설정이라 별 생각 안들긴함. 저런 논리로 깔거면 공기중에 일반인은 볼 수 없는 특별한 기운같은게 있는데 특정 방법으로 숨만 쉬어도 강해진다는 대부분의 판타지/무협 소설 설정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니까 뭐 ..
08/24
향화 같은 설정은 포가튼 렐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건데? 서브컬처에서 신이 교세와 신도 수를 중시하는 국룰 설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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