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춘색(大明春色) 1~1067
https://www.novel543.com/07252886/
대역 보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 거 같은 대위방화, 십국천교 작가입니다. 대역에서 캐빨 이렇게 잘 치는 작가는 본 적이 없을 만큼 저한테는 GOAT인 작가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대위방화
https://kone.gg/s/ainovel/bWdc8Bs3xjJFrW3IMcpAab
십국천교
https://kone.gg/s/ainovel/bON1LQBNVKMMn06hlnizSb
이 작가의 대명춘색도 재밌다고 들어서 한 번 요청해봅니다.
소개글
대명(大明) 초엽, 격동하는 풍운 속에서.
파멸을 맞이하여 산 채로 화형 당할 운명에 처한 왕은 기어이 하늘을 거스르는 반역의 길에 올라야만 한다.
은혜와 원한, 사랑과 증오, 공과 과, 그리고 성공과 실패…
이 모든 것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시 되풀이될 것인가.
다른 분은 십국천교>대명춘색이라고 하시던데, 중국 웹에서 검색하니 오히려 대명춘색>십국천교로 평이 더 괜찮더라고요. 십국천교보다 후기에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제 생각에는 꽤 괜찮습니다.
《대명춘색(大明春色)》을 읽다 보니 작가인 '시펑진(西风紧)'이 확실히 성숙해졌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작가가 아이라도 낳은 걸까요?
더 이상 단순히 선정성으로 독자를 낚으려는 초보가 아닙니다. 《십국천교(十国千娇)》를 포함한 예전 소설들은 그저 다양한 인물 관계를 이리저리 뒤바꾸는 식이었고,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금기된 자극을 찾아 샛길로 빠질 수밖에 없었죠. 그러다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라 소설이 붕괴되곤 했습니다. 《십국천교》는 황후를 필사적으로 구하는 대목에서 이미 무너졌었죠. 죽어야 할 사람이 죽지도 않고, 욕정만 있을 뿐 진정한 감정은 없었습니다.
《대명춘색》은 다릅니다. 선정적인 요소가 여전히 남아있긴 하지만 더 이상 그것이 주된 핵심이 아니며, 이해관계가 얽힌 감정선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확실히 대위방화가 십국천교보다 훨씬 더 성숙한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누군가 주워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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