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2026-04-25 06:23:07
후기
조회 2299 · 좋아요 17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从废灵根开始问魔修行)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玄幻:我靠系统返利不断升级)


요번년도 들어서 본 패러디들 제외하고, 순수 선협 중에서는 얘네들이 제일인 듯.

시스템 환급은 다들 알다시피, 환급물 주제에 필력이 뛰어남. 솔직히 너무 퍼줘도 좆같고, 너무 무시당해도 짜증나는데 이 작품은 그 선을 존나 잘 탔음.

극혐 히로인들도 몇 있는데, 초반 후피집용 히로인은 받아들이면서도 왕현기 <- 이년은 버리는 게 너무 좋았다. 얼른 갱신되기만을 바람.


폐령근 마도 스타트는 주인공이 선이 없음.

흔히 초휴과인데, 초휴과인 주제에 하렘임. 인간 단약? 경지 올리기 위해서 뭔들 못함? 원영기 주된 수련 자원이 인간단약이었고, 사람 죽이기를 개와 닭같이 죽이며, 여러 마도 작품들 특징이 마도물이라 해놓고 은근 공법은 정파적인거 쓰는거 많았는데.

여기 주인공이 쓰는 건 찐마도 느낌 나는 탈사류 비법에, 연체법도 양강한 게 아니라 강시류 연체법 등등 컨셉에 잘 맞게 매우 잘 씀. 얘는 작가가 느리게 쓰는 것 같은데 얘도 갱신됐음 좋겠음.


폐령근은 이게 ai 환각인지 작가가 까먹은 건지 한 번 처먹었던 영약을 처먹은 적 없다고 언급하는 거 빼곤 법칙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게 열심히 짠 게 눈에 보임. 히로인 중에 강시도 있고, 귀신도 있고, 여우요괴도 있으니 만족스럽다. 시발 이게 마도인이지.

17
댓글 10개
댓글 쓰기
04.25
후기감사. 반환의는 어떰?
환급승급은 최신화 올라오는곳이 어딘지를 모르겠음
04.25
마도 수행은 지금 읽는 중인데 이제 갓 결단기 나부랭이지만 재밌게 읽는중이네요 ㅎㅎ 환급승급은 나중에 읽어봐야할듯
04.25
추천 감사합니다. 다 첨보냐요
나도 이 두개랑 데릴장생까지 세개 잼게 봄
데릴장생은 연재중단 후 안읽어서 포함안했음. 읽더라도 100만자는 쌓여야 읽을듯...? 연재중단 작가는 언제 다시 도망갈지 모르는 놈들 투성이라.
04.25
지금 현환 괜찮게 읽고 있는데 폐령근이 후기 보니 뭔지 보고 싶네요 혹시 복구 가능하신가요
둘 다 재밌어 보이네요.
04.29
환승승급 갱신안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름이 다달라서
0 / 500
[원본,갱신 텍본][림월드]랫킨 소녀부터 시작하는 수인 수집기 283-322
번역 요청
하이바라
03.19 6864 9
[유희왕] 빈민굴의 듀얼킹 1-10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9 2316 11
모애응향 복구 요청 드립니다
복구 요청
오믈릿
03.19 1152 0
패러디말고 현대이능물은 없나요
잡담
adgdgq1121aa
03.19 2485 -1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59(2화 업데이트)
[패러디]
naxlamas
03.19 2712 39
학사신공 패러디 5개
[패러디]
0생_scripts
03.19 3419 34
기이한 세계 신중수련 이거 그래도 전반적으로 느낌 좋고 재미도 있는듯한데
잡담
바야가타
03.19 1785 0
젠장 림월드 랫따싶 다봤다
잡담
rt7777
03.19 2097 4
[학사신공] 나는 범인 세계에서 과학적으로 수선한다 1-1000
[패러디]
야돈
03.19 4090 50
[학사신공] 만법추연으로부터 시작하는 수선로 1-118
[패러디]
야돈
03.19 2602 21
[학사신공] 신비로운 요리책으로 인계를 종횡무진하다 1-113
[패러디]
야돈
03.19 2461 15
[학사신공] 멸망 직전의 황풍곡으로 빙의했다 1-124
[패러디]
야돈
03.19 2350 16
[학사신공] 영수산에서 시작한다 1-110
[패러디]
야돈
03.19 1840 16
[학사신공] 나에게는 서금충 분신이 하나 있다 1-171
[패러디]
야돈
03.19 2138 16
[포켓몬] 연애는 포켓몬 배틀 후에 1-280
[패러디]
야돈
03.19 3096 19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유랑시인 1-123
[패러디]
야돈
03.19 1079 13
[포켓몬] 포켓몬 마스터라니, 날 전설의 미식가라고 불러줘 1-104
[패러디]
야돈
03.19 1213 14
[포켓몬] 시작부터 엔테이에게 입양되다 1-89
[패러디]
야돈
03.19 1077 10
[포켓몬] 소우의 푸른 순례 1-133
[패러디]
야돈
03.19 3031 17
[포켓몬]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1-170
[패러디]
야돈
03.19 1764 1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9
[일반]
tassdar
03.19 8749 89
굶지마 패러디 보니까 최근 본 해리포터+굶지마 소설 생각나네
잡담
cayde
03.19 2237 2
밑에 바위게 빙의물이면 먼치킨 맞긴함..
잡담
하이바라
03.19 1451 5
미소녀들과 함께 굶지마에서 탈출하기 1~167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19 3641 60
중동 이게 뭔디?
잡담
naru00
03.19 1220 1
사합원 패러디중 옆집에 류사오어가 이사와서 결혼하는 번역이름이 무엇일까여?
정보
미르
03.19 6925 0
이거 혹시 보신 분 있나요?
잡담
whenevereven
03.19 1580 6
명탐정곁에 소년병 가지고계신분
잡담
rlarks456
03.19 1317 0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재미는 있는데
후기
qqq2we123123
03.18 1349 2
[명일방주] 풍요의 축복을 받아 테라의 흉물이 된 풀떼기 1-736
[패러디]
naxlamas
03.18 2997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