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홍분전구 극초반, 극후반만 읽어봤는데 작가가 정신나간듯

12/05/2025, 03:25:42
잡담
2171 views · 6 likes

오늘의 누렁이 양식으로 홍분전구를 열어봤는데
그냥 야설인줄 알았더니 야설을 가장한 작가 자살물인듯.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나옴.

-----
나는 웃으며 말했다. “덩 아무개가 평생 한 두 가지 일 중 첫 번째는 경제 체제 개혁을 한 것이오. 하지만 정치 개혁은 하지 않고 경제 개혁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 결말은 당신들도 봤지. 나라가 나라꼴이 아니게 되고, 탐관오리가 판을 치게 될 뿐이야!”

상룡교가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요. 견제하는 세력도 없고, 민중의 효과적인 감시도 부족하니, 일당 독재는 일부 사람들이 제멋대로 날뛰게 만들 뿐이죠. 국가에도, 백성에게도 불리한 일이에요. 그럼 두 번째는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두 번째는 그 탄압을 일으킨 거지. 그 일로 중국은 적어도 10년은 후퇴했어!”

두 미녀는 그 말을 듣고 동시에 한숨을 내쉬었다. 아, 파란만장한 중국이여, 언제쯤 진정한 민주주의와 부강을 이룰 수 있을까?

-----
이 정도면 천안문 항쟁을 "천안문"이라고 말만 안 했지 다 말한 거나 다름없고,
덩샤오핑이 군대로 천안문에서 진압한 것도 까고, 일당독재도 까고, 민주주의 옹호함.
이 정도면 작가가 중국에서 이미 자살당한 거 아닐까?
어떻게 완결쳤는지 궁금함.

6
5 comments
대만인이나 화교일수도
12/05/25
해적 사이트 말고 본 연재사이트에서도 아직 게시되어있는지 궁금쓰 ㅋㅋㅋ
12/05/25
작가 백퍼 대만인이거나 중국계 외국인임
12/05/25 Edited 12/05/25
어... 저분 진정한 따꺼이긴 한데... 왠지 신비해졌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12/05/25
저거 쓰고 후속작은 못나올듯 ㅋㅋㅋ;;;
하시라마는 근데 어떻게 죽은걸까
잡담
quer99
04/26 1265 2
[패러디]우치하 여자친구가 너무 츤데레다 후기
후기
74839
04/26 2062 6
중국 주술 팬픽에서는 공시우 어케 나옴??
잡담
야돈
04/26 1989 1
금·토 영근으로 시작하는 장생지도 1-100
[선협]
야돈
04/26 2884 25
천재수선, 천령근도 별거 아니군 1-101
[선협]
야돈
04/26 3837 22
악녀수선,온 가족을 제물로 바치다 1-200
[선협]
야돈
04/26 3283 18
[영쉘든] 스티븐 쿠퍼로 환생하다 1-74
[패러디]
야돈
04/26 2366 11
[영쉘든] 조지로 다시 환생하다 1-123
[패러디]
야돈
04/26 1918 16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518
[패러디]
야돈
04/26 3252 32
[학사신공] 매응수선전 1-82
[패러디]
야돈
04/26 1039 13
[학사신공] 대진뇌수 1-197
[패러디]
야돈
04/26 2917 19
[학사신공] 나는 검조가 되었다 1-172
[패러디]
야돈
04/26 1543 22
[코난] 코난 세계의 킬러퀸 1-100
[패러디]
야돈
04/26 3185 17
[주술회전] 천여주박이 약하다고?난 분노로 팔문둔갑을 연다! 1-196
[패러디]
야돈
04/26 3833 25
[원피스] 나 야마토, 효자 노릇은 안한다 1-154
[패러디]
야돈
04/26 1555 17
[워해머] 처음부터 시작하는 0호 프라이마크의 생활 1-53
[패러디]
야돈
04/26 3381 16
[신조협려] 칠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무협임을 알았다 1-198
[패러디]
야돈
04/26 3356 28
[나루토] 히나타:나뭇잎 마을은 이제 내 손아귀에 있다 1-30
[패러디]
야돈
04/26 2035 17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78
[패러디]
야돈
04/26 3574 35
[나루토] 나뭇잎 마을의 대검호 1-27
[패러디]
야돈
04/26 1634 20
원피스 패러디 해적의 재앙 재밌네요
잡담
개꿀페페
04/26 1116 3
닭장 아줌마가 인기 캐릭터였다니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4/26 1616 5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
후기
aabbp
04/26 1532 4
나루토 수많은 미래 상속 후기
후기
aabbp
04/26 1236 4
붕3플 1~930 250/370 진행중
잡담
시라카미 후부키
04/26 1389 6
붕괴 스타레일, 이세계에서 돌아왔다 1-480
[패러디]
tammy
04/26 2650 41
붕괴 스타레일, 시작부터 에이언즈 키레네를 줍다 1-248
[패러디]
tammy
04/26 2856 34
나루토 아카츠키 추상적 전략가 후기
후기
aabbp
04/26 1224 4
나루토 드림마스터 1ㅡ375
[패러디]
하이바라
04/26 2264 97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 천생선종, 합환종의 노정으로 시작 죽을수록 강해진다, 프로의 주인 복구
[복구]
tassdar
04/26 2749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