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세탁의 이질감.
보통 ‘아 이런 새끼를 대체 어떻게 미화시키고 독자들이 납득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작가들이
자주 써먹는 흔한 방법.
-
바로 작품 내에 등장하는 좀 개쩌는 등장인물들이 앞장 서가지고 해당 캐릭터를 빨아주면됨.
‘그게 무슨 ㅈ같은 소리인가요?’
-
예를 들어 이타치.
-
사스케가 예토전생으로 나뭇잎 호카게들 불러서 이타치 썰을 푸는 장면이 있음.
여기서 나뭇잎의 거물 초대 호카게 하시라마(목둔좌)가 직접 나서가지고
‘이타치라는 이 닌자는 나 이상의 닌자구나!’ 하며 자신보다 낫다고 극찬하고 빨아줌. (?)
마다라가 이거 봤으면 ‘하시라마 시발 너 돌았니?’ 하며 존나 씨부렁했을듯 ㅋㅋ.
-
이질감이 장난 아니다 이말이야.
초대 호카게 이 양반은 폭력을 싫어하고, 가족애가 그렇게 깊은 양반이
아예 그냥 일족 자체를 도륙내버리고 아이들까지 다 죽여서 단조한테 헌납한 새끼를
-
그렇게 빨아준다고… 마사시가 워낙 무리하게 이타치한테 비중을 크게 몰아주다보니 이런 이상한 연출이 나온 것.
근데 또 웃긴게 초기 기획엔 이타치 이새끼, 그냥 못생긴 산적1호 처럼 생긴 단역 빌런으로 나올 예정이었음.
-
ㅋㅋㅋ 이걸 갑자기 미남으로 바꾸고, 비극적인 서사 몰빵 + 어떻게든 동생을 위하는 형. 으로 바꾸려다가 너무 무리한게 아닌가.
-
그러하다.
개인적인 의견임.
이 병신 코네는 패치하더니 문단 띄어쓰기도 안되서 -로 분리를 해야하네.
진짜 대단해 나 이상의 닌자야!
뭐 근데 설정 따져봐야 의미도 없긴함.
나루토 이새끼 원래 기획엔 여우 맞았음. 요호 맞음 ㅋㅋㅋ
심지어 닌자 만화도 아니라, 여우 새끼가 라면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나루토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중, 나루토가 일락라면 아재의 제자가 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게 원래 마사시가 그리고 싶었던 그것으로 보임)
원래 라면 만드는 퍼리 여우 새끼의 일대기였는데, 편집자 선생이 일을 참 잘했지.
‘라면 만드는 여우의 이야기 어때요?’
‘존나 병신같은데요? 누가 이딴거 봐요? 닌자 어때요?’
ㅋㅋㅋ
s/ainovel
• 7,083 subscribers- 1. ※번역 요청 규칙※
본문에 원문 또는 후기 혹은 원문과 후기 둘 다 포함 필수. ex. [후기] 검도지로 1~2340 완; 또는 [원문/후기] 검도지로 1~2340 완 그 외 번역 요청은 이 글이 아닌 번역 요청 공지글에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타 사이트의 자료 요청 금지. ※요청 규칙 미숙지시 7일 차단※
- 2. ※복구 요청 규칙※
원글 링크를 붙여주세요. 복구 자료는 복구 요청글의 링크를 첨부해주세요. 복구 요청은 공유할때까지 도배하지말고 기다려주세요. ※요청 규칙 미숙지시 7일 차단※
- 3. 욕설 및 비속어 금지
욕설, 비하, 혐오, 성적인 발언, 정치적 조롱 등은 일절 금지합니다. 상대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거나 조롱하는 행위는 즉시 제재 대상이 됩니다.
- 4. 분쟁 자제
의견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인신공격 없이 논리적인 대화 로 해결하도록 합니다. 지속적으로 분쟁을 유발하는 행위는 경고 또는 차단 조치의 대상이 됩니다.
- 5. 게시글 및 댓글 작성 기준
허위정보, 루머, 도배, 낚시성 게시물 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컨텐츠 관련 비판은 허용하되, 사람을 향한 비난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6. 공유 링크는 base64로 암호화 필수 (즉 본문 링크는 base64로 복호화 필요)
※연재처의 링크는 암호화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7. 닉네임 언급 및 친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