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zkf
u/vhzkf분량 늘리는 용도 말고 장점이 있나 싶음. 그냥 극혐임.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언젠가부터 갱신이 안 된다고 해서 연중인가 슬퍼했는데. 연재중이면 언젠가 볼 수 있겠네요 굳굳
그러고보니 그렇네. 좀 문장이 뭔가 장황하다? 문어체스럽다? 느낌이 있긴 했는데 그걸 AI문체라고 하는구나. 난 번역 쪽 특징인가? 싶었는데 다른 번역소설들에 그런 특징 없는것들도 많은거 생각하면 확실치않네.
<@a4qpv-K-2OOV92cetQtj4b> 감상글이랑 댓글들 쭉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 하는게 '내가 재밌게 읽은 소설 욕먹어서 남 글에서 실드치는 것' 일 뿐이네. 남 감상글에 이렇다저렇다 평가해서 혹시 불쾌하셨다면 ㅈㅅ. 자제하고 스스로 주의하도록 하겠음.
<@a4qpv-K-2OOV92cetQtj4b> 생각해보니 오히려 그 부분이 더 주인공이 연애 측면에서 정상이 아닐 것이라는 예고도 좀 있는것같음. 완전히 불타버린 양초마냥 심지가 재가 되버린거지.
<@crSNZqCfT_USz2hX9uozKb> 그렇긴 함 ㅋㅋ. 좀 뒤틀렸음. 적어도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느꼈음. 정확하게는 주인공은 그런 ㅈ같은 이별을 했음에도 의지할 구석이 그집 부모밖에 없구나. 의지할곳이 없는 놈이구나. 라고 느낌. 그리고 남들 앞에서 정상적으로 헤어진 커플 연기하는것도 좀 소름돋게 뒤틀린게 느껴짐.
<@a4qpv-K-2OOV92cetQtj4b> 주인공이 연애 병신이고 일반적인 사람과 다른 기준에 그 방향 뇌가 이상해진건 님 의견 동의함. 그것때문에 도저히 못 먹겠다는 것도 그럴 수 있음.
<@b0GdEg1G6HGZP-bA1mfzCb> 그 갑자기 든 생각도 굳이굳이 따지면 아버지 유언이 대충 '성공해서 일가를 이뤄라'? 뭐 이런거였으니 일단 공장 적당히 성공했으니 이제 빨리 애 낳아야지 하는것도 절대 납득안되는거 까지는 아니라서 뭐... 그냥저냥 정도? 물론 취향과 관점은 사바사임. 작성자님을 공격하려는 의도 없음.
그 연애병신 속성이 생긴게 납득이 안 가는거임? 아니면 속성 자체가 싫은거임? 나는 반대로 그 정치 속성이 납득이 안 가던데. 대체 어떻게 정치감각이 좋은건지 싶음. 오히려 연애병신 속성은 주인공 경험으로 인해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느껴짐. 촌구석+8년연애씹창+아버지 급사+유언+박스 때문에 연애 속성이 병신이된거지. 다만 님 말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게 생각해보니 얼마전에 누가 올린 분류 기준에서 '문피아풍' 웹소설을 선호하면 사람이면 싫어할 것 같긴함. 남성향 승승장구? 확실히 그쪽류는 아님. 그런류 주인공은 이유없는 장점은 있어도 되지만 이유있는 단점은 있으면 안되니까. 오히려 캐릭터들 조형 보면 순문 스타일로 느껴짐. 그냥 평범한 인간들. 별개로 갑자기 유언 생각해서 결혼 서두르는 주인공은 살짝 엥? 하긴 했음. 좀 뜬금없어. 그거랑 정화? 걔네 아버지가 정 부시장인거 끝까지 눈치 못채는거도 약간 의아함. 정치능력 좋은데 왜? 그거 말곤 난 다 좋았음.
주인공이 절대적 이성이 아니어서 거슬리는거임? 난 오히려 그게 더 호감이던데. 특히 연애 방면에서 님 말대로 병신상태인건 동의하는데, 박스 특성땜에 반드시 생기는 인간불신 + 전 연애로 인한 정신적 피해 생각하면 적당히 납득되는 인간의 결핍이라 느껴짐. 그리고 주인공이 정치적 능력이 어느정도 뛰어난게 난 역으로 좀 독특하다고 느낌. 그리고 등장 여캐들도 적당히 약았고 후회하고... 인간적이고 매력적이던데. 물론 주인공 쥐고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고 느껴져서 그렇지, 그러면 비호감일것 같긴함. 음... 정리하면 내가 받아들이는 주인공은 평범남에 플러스알파인 존재인데, 작성자님 입장에선 초인이 되지 못한 부족한 존재인듯? 감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