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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pfmqptfna생선 조림이 좋겠습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먹게 되고 끓이면 끓일수록 맛나니 죽순하고도 궁합이 좋습니다. 무 넣어 무조림, 감자도 넣어 감자조림 끓이면 끓일수록 걸죽하고 매콤하니 죽순에 간을 베이게 만드는 거지요, 부들한 생선살과 아삭한 죽순 먹고 싶네요. 갈치나 병어를 쓰신다면 맛과 윤기를 위해 물엿을 많이 넣으시고 고등어를 쓰신다면 들기름을 추천드립니다.
묵은지가 얼마나 익었는지가 중요합니다만 묵은지의 제 맛을 살리는 법은 양념을 씻어내고 채로 썰거나 넓게 펼쳐 참기름, 맛소금에 무치거나 된장을 풀어 익히거나, 매실청을 넣어 익히는 방식이 좋습니다. 양념이 들어가야 '맛있게' 묵혀지는 요리 재료인 배추는 그 양념이 씻겨내 져도 그 맛이 살아 특별식 마냥 먹기에 좋습니다. 낫토에 씻은 묵은지를 넣어 비벼 먹는 낫또 묵은지 비빔밥, 너무 시큼함을 잡아주는 참기름 묵은지 삼겹쌈, 묵은지 된장찜, 등등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합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중국집에 좋은 추억이 쌓이고는 합니다. 좋은 자리,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세박자가 갖춰지는 곳이니까요.
좋습니다. 시원한 국물의 맛에는 장흥 무산 김이 빠지면 섭하죠.
요즘처럼 생연어는 구하기 힘들었던 때라 요즘의 연어 샐러드와는 비교가 크게 되어버립니다.
저는 항상 야식을 먹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 한답니다. 저 요리 맛이 없다고요. 그리고 낮이 찾아오면 이리 말하지요. 저거 먹으러 가자고요.
무얼 지금 가장 먹고 싶나요? 저는 배추 된장국이 먹고 싶답니다.
식혜의 혜를 한자로 보면 술 주조하는 그릇 위로 누름돌과 내 천자가 있어 술 빚는 누룩을 물과 함께 담아내는 그릇 위로 돌을 얹어 짜내는 형태로 보이곤 합니다. 아니면 그런식으로 저장을 하는 모습으로 보이죠. 참 표현을 잘한 이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먹어보면 아카시아를 볼 때마다 침을 삼키고 있더라지요
저로서는 제 입맛에 의지해버려 야채를 빼 먹게 되던데 갖은 야채를 넣으시니, 참으로 건강한 맛이 나오겠습니다. 정성이 눈에 보이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