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vndb

vndb

깡계가 말아주는 후유카라 쿠루루 후기 (스포 약간)

04/04/2026, 17:52:32
✍️후기
1263 views · 9 likes

깡깡깡계라서 이벤트 참여는 아님.

게임.

GC 1132595 후유카라 쿠루루



배경지식 아예없이 그냥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시작했던게임



솔직히 초반엔 완전 똥겜이라고 생각했음 스토리도 들쑥날쑥 이해할 수 없는 말만하고 갑자기 대화좀 하다가 야쓰를 조져버림

번역도 기번이라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몰입도를 해치긴했음



진짜 캐릭터 안귀여웠음 진즉에 하차했었을거임


근데 와 킹 대 명작 갓작 까진 아닌데 중반까지만 버티면 나름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라 충분히 참고 먹을만하다고 말할 수 있을거같음.




본격적인 후기를 남겨보자면 게임은 그림체에서는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짐. 무려 백합 + 후타 + 살인 + 추리가 섞여있는 장르임ㅋㅋㅋㅋㅋㅋ



초반엔 진짜 당황스러웠음 진짜 갑자기 칼부림남 ㄷㄷ



이 장면이 순애섹스를 하기위한 칼부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게임하면서 진짜 뒤통수 한대 씨게 쳐맞은 기분이었음


근데 내가 후타는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그 후타 특유의 천박함? 그런게 없고 그림체가 귀여워서 매우 먹을만했음 미식임 ㅇㅇ

애시당초 모자이크가 있어서 후타라고 말 안했음 초반에는 후타인줄도 몰랐을거야


이 게임은 좀 독특한게 게임 초반엔 불친절한 스토리 설명 + 야스씬이 초반에 몰아져있음 

초반엔 풀보이스 + 야스씬 보는 재미로 할만한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면 야스씬은 커녕 서비스씬도 거의 안나옴

내 생각엔 한발 일단 빼고 스토리에 집중하라는 제작사의 배려? 같음ㅋㅋㅋㅋㅋ


문제는 초반 야스씬 이후에 좀 흥미진진해지기까지의 스토리가 매우매우 지루함. 여기엔 기번 특유의 말아먹은 가독성도 한 몫 하는거같음 

중간중간 솔직히 쉬프트키로 스킵좀 하다가 노래 갑자기 무거워지면 대사 좀 읽어보고 그랬음


플탐은 10시간? 정도인거같긴한데 솔직히 빨랑빨랑 끝낼라면 더 빨리도 끝날거같고

진짜 대사 하나하나 다 읽으려면 20시간은 걸릴듯


아 근데 풀보이스라서 그나마 좀 괜찮긴함

그리고 이건 취향차이인데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구조가 아니라 일직선구조라서 옆으로 새거나 진엔딩 못본다 이런게 없어서

마음편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 


추가로 이 게임에 대해 한줄평을 하자면 내가 해본게임중에 가장 철학적인 후타였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림체 취향만 맞으면 개인적으로 한번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인데 스토리 노잼구간에서 폐사할까봐 

아래 스포주의로 중간부분까지의 스토리 + 세계관 정도만 좀 써줄테니 먹어보고싶은사람은 읽어보고 하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함





스포 내용 포함. 완전 결말까진 아닌데 지루한 중간내용까지의 스포


대충 세계관이 이 학원은 여자들밖에 존재하지않는 세상임


근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중에 나옴) 주인공만 남자의 소중이를 달고있음


그리고 이 학원에는 졸업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학원에서 천재라고 인정받으면 졸업이라는것을 통해서 학원에서 사라지고

외부로 나가서 활약?한다고 다들 믿고있음. 그래서 어떤 분야든 재능을 키워서 천재가되어 졸업하는걸 학생들이 목표로 함

주인공은 체스에 진심임 


근데 졸업을 하는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우주 + 바늘이라는 존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특징이 있음

그게 첫 사진에 나오는 바늘임. 바늘이라기보단 연필같은거임


아무도 이유는 모르지만 여기 학원에서는 죽어도 부활시킬 수 있고 나이를 1살부터 쭉 먹다가 18세가 되면 다시 나이를 거꾸로 먹어서 다시 1살이됨

이 싸이클을 1 카네이션이라고 부름




시작은 평범한 주인공의 학원생활 좀 보여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주인공의 여자친구랑 흑발친구가 목이 잘려서 죽으면서 시작함

여긴 죽어도 부활시킬 수 있지만 목이 있어야만 부활시킬 수 있어서 몸이 썩이전에 머리를 찾는 내용임


주인공이 탐정을 자처하고 여자친구를 살리기위해 이곳저곳 들쑤시면서 추리를 하는데 

솔직히 별 내용은 없고 그냥 체스기믹을 통해서 살인마가 누군지 알아내는데 성공함





(여기부터 좀 큰 스포.)





그리고 살인마와 대화를 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됨

본인들이 살고있는 세상이 사실은 가상 시뮬레이션이라는거임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지구를 대신할 행성을 찾기위해서 탐사대를 보냈는데

그게 저 여학생들임


우주에 사람을 보내면 얼마 못가서 병들고 죽으니까 데이터화 시켜서 가상세계로 만들어서 우주로 쏘아서 데이터를 모으는거였음

재네들은 실제론 첫 사진에 보여줬던 연필같은 바늘임. 바늘안에 데이터로 존재하는거

우주선은 그 바늘들로 빼곡히 채워져있고





내가 써준 내용이 대충 이 장면까지의 내용임. 이 이후가 좀 흥미로워 지면서 몰입감 괜찮아짐.


이 이후에 떡밥 회수하면서 살인마는 학생을 왜 죽였는지, 졸업이 뭔지, 주인공이 왜 후타가 됬는지 하나씩 나옴




츄라이 츄라이












서비스 짤 하나 더


9
8 comments
Sign in to comment
이게 여자 몸매지 ㅋㅋ
04/04 Edited 04/04
백합에 후타는 인정이지
미식이야
맛잘알
04/05
04/05
똥겜 아니야 ㅠㅠ
Sign in to comment
헤매는 하얀색의 카미카쿠시
🔄복구
Orth1
03/08 3188 21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Sweet Summer Rainbow
🇯​🇵미번
Orth1
03/08 6544 21
게임 실행 찾아봤는데 도저히 안되는거 같아요
❓질문
ffghjuh
03/07 4403 -5
[요청복구] [Hending] GC1213876 소프랜드의 팔척귀신 님
🔄복구
jdoe
03/07 2979 19
[Frontwing] Boy Meets Girl
🇯​🇵미번
tony9959
03/07 4441 15
[복구요청] 벚꽃의 구름 * 스칼렛의 사랑
🙏요청
fealijir
03/07 1355 1
[복구 요청] 소프랜드의 팔척귀신님
🙏요청
kikeka
03/07 969 1
[복구요청] 대도서관의 양치기 본편, 팬디 2종
🙏요청
nagato22
03/07 1328 -1
[복구요청] 너의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 + 팬디
🙏요청
mococo
03/07 1423 4
제목을 뭐라적지 ㅅㅂ..
일반
forgetmenot
03/06 3159 49
SQUEEZ 모음 (갱신)
🔄복구
forgetmenot
03/06 5388 34
포로의 공주 ~음마의 조율~ (갱신)
🔄복구
forgetmenot
03/06 3387 18
Miel 2종
🔄복구
forgetmenot
03/06 2909 20
윤간 최음약 중독 ~ 도망갈 곳 없음! 1428명의 학생 전원에게 섹스 되는 아가씨 사야카~
🔄복구
forgetmenot
03/06 3245 24
미엘 작품 2종 요청드립니다
🙏요청
jinnn1311
03/06 1294 -2
[복구 요청] 윤간 최음약 중독 ~ 도망갈 곳 없음! 1428명의 학생 전원에게 섹스 되는 아가씨 사야카~ 복구 요청합니다
🙏요청
sexartist
03/06 1037 1
Office Love -쿨한 선배인 그녀와 비밀의 휴식-
🔄복구
forgetmenot
03/06 2761 22
tokohana 모음
🔄복구
forgetmenot
03/06 3479 24
미소녀 만화경 5 - 이치와 미궁의 소녀 간단 후기
✍️후기
Ghost
03/05 3985 8
Maggot Baits 복구 요청드립니다.
🙏요청
robbo
03/05 1315 2
드라·콘 카페
🔄복구
forgetmenot
03/05 2510 21
드라·콘 카페 2
🔄복구
forgetmenot
03/05 2532 21
오토메 도메인 (갱신 06/14까지)
🔄복구
forgetmenot
03/05 3009 19
뮤지쿠스!
🔄복구
forgetmenot
03/05 2576 24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갱신 4/22까지)
🔄복구
forgetmenot
03/05 3663 28
사쿠라노모리 드리머즈2
🔄복구
forgetmenot
03/05 2275 23
사쿠라노모리 드리머즈
🔄복구
forgetmenot
03/05 2491 22
Closed GAME (갱신 05/05까지)
🔄복구
forgetmenot
03/05 4445 28
유성 월드 액터 Gaslight Bullet 모바일 전용
🔄복구
Orth1
03/05 2573 20
예익의 유스티아 -완-
✍️후기
forgetmenot
03/04 434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