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My daily lives of countryside v0.3.4.3 17시간 플레이 후기

03/25/2026, 01:49:09
후기 및 공략
7629 views · 10 likes


(두이 이모 너무 섹시하다)


첫 심붕이 생활을 시작했을 때 받았던 게임인 만큼 애착이 있습니다. 첫 버전은 아마 v0.1.0.2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업뎃이 좀 더뎌서 정출때까지 숨참으려다가 0.3을 보고 참지 못하고 또 먹었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신기한 게 케이트가 거의 메인 히로인 급이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플레이 했을 때랑 비교해서 스토리 수정도 생겼고 컷신도 엄청 늘어난 기분... 제작자가 얘한테 애착이 있거나 후원자 중 한 명이 얘 팬인가 싶을 정도(다른 캐릭터들도 얘만큼 볼륨감 있게 만들어주면 우주갓겜입니다).


히로인 수도 많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히로인들의 퀘스트가 얽혀있어서, 특정 히로인을 특정 단계까지 진행하지 않으면 다른 히로인들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여러 스토리를 미는 걸 좋아해서 이 부분은 저한테 가산점이네요.


움떡이 자연스럽습니다. 남주가 굉장한 대물인데, 넣었다 뺄 때마다 살이 딸려 나오는 움직임이 아주 꼴립니다.


치트모드가 유용합니다. 치트를 키기 전에는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는 게 불가능했는데, 키고 나니 과거로도 돌릴 수 있더군요. 한 히로인의 스토리를 밀면 시간이 지나서 다른 히로인의 스토리를 밀려면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밀어야 했는데, 그런 귀찮음을 많이 해소해준 부분입니다. 외에도 호감도 변경, 날짜 변경, 텔레포트, 날씨 변경 등 유용한 기능이 많아서 웬만하면 키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잡다한 버그나 퀘스트를 애매모호하게 알려주는 점들이 있긴 한데 아직 0.3n 버전이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되는 건 중간에 주인공이 데이지가 무(젖소 수인)처럼 뿔 달리고 얼룩무늬 비키니를 입은 것처럼 보이는 망상? 환각? 같은 걸 보는데, 스토릴 밀다 보면 주인공 전용 밭과 헛간이 생깁니다.

헛간 고치고 들어가보면 무 전용 방 하고 나머지 방이 4개인가 더 있는데, 여기에 데이지를 포함한 몇 몇 히로인들을 데려올 수 있는 게 아닌가 짐작중입니다(tag:human_cattle).


조금 걱정되는 건... 폰에서 캐릭터들 이벤트 보면 스토리 개발 예정인 애들은 말미에 현재 업데이트 중 이라고 덧붙여 놨는데, 아직 먹지도 못한 애들 중에 이 문장이 안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설마 여기서 끝...? 이런 걱정이 드네요. 기우겠죠?


아직 초상화조차 안 열린 히로인들도 많고 해서 너무 기대되는데, 정출까지는 또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슬픕니다 ㅠ. 이번 버전을 마지막으로 정출 전까지는 절대 안 먹으려고 다짐합니다. 


+ 방금 공식 사이트 둘러보고 왔는데 mrs. Emmi(주인공 담임쌤)이 매인히로인으로 들어가있네요? 분량이 케이트 보다도 한참 모자란, 거의 사이드캐릭터 수준인데... 그렇다면 사이드 캐릭들 분량을 케이트 수준으로 잡고, 에미 분량을 데이지랑 안나만큼 늘려주겠단 뜻인가? 쨍그랑!!!!

10
13 comments
Sign in to comment
번역에 관한 피드백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03/25
번역해주신 분이군요!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운 받을 때 무슨 실수가 있었던 건지 패치를 잘못 한 건지 다른 분 게임 플레이 이미지를 보니깐 우측 상단에 요일 표시가 저는 원문인 Monday 로 뜨는데 다른 분은 월요일로 뜨더라구요. 다른 장면은 없어서 확인 못 했지만 일단 제 번역은 ai 번역이었고, 이전 버전과 비슷한 번역 퀄리티라 그냥 플레이 했었는데 혹시 직접 손번역을 하신 건가요? 확인해보려고 하니 게시물이 사라져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만약 ai 번역이 맞으시다면 바로 번역 피드백 추가하겠습니다! 직접 손번역 하신 거라면 아마 제가 패치하면서 실수했던 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못 드릴 것 같아요 ㅠㅠ.
게시글 왜 사라졌나요? 주말집 가면 받아보려했는데..
03/25
혹시 공략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시나요. 초반에 한군데서 막혀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더라구요..ㅜ
03/25 Edited 03/25
공략은 따로 찾은 건 없구요, 인게임에서 P 누르면 나오는 선택지에서 캐릭터 이벤트 에서 현재 호감도와 진행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몇몇 캐릭터들은 A 누르면 퀘스트라인이 따로 있기도 해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누구 스토리가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학교 들어가고 얼마안돼서 뭔가 진행이 안되는거같고 공략도 안보이길래 일단 유기했는데...솔직히 퀘스트라인봐도 알쏭달쏭했음...
03/25 Edited 03/26

Deleted comment.

03/26
몰입감 해칠까봐 처음엔 치트기능 안쓰려했는데 상상외로 노가다겜이라 치트를 안쓸 수가 없었음 ㅋㅋㅋ 가면 갈수록 캐릭터들끼리 퀘스트가 엉켜있어서 너무 복잡함 ㅋㅋㅋ
03/26
저는 게임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최적화 스타일, 이벤트 없는 시간 빼면 단 한 시간도 빠짐없이 채워야한다 는 마인드여서 제게는 이점이었습니다ㅋㅋ. 호감도는 몰라도 골드는 치트를 쓰는 게 맞다고 봐요... 치트 없이 해볼까? 하다가도 0.1n 버전에 맨 처음 플레이 했을 때, 지금보다 볼륨감도 훨씬 낮은데 치트 없이 플레이하니 40시간 찍었던 걸 떠올리곤 손가락이 스르르 치트모드를 키곤 합니다 ㅋㅋㅋㅋ.
04/26 Edited 04/26

Deleted comment.

Sign in to comment
하 이세계 통신 떡신 너무 아쉽네
후기 및 공략
0529ring
03/23 4262 1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 빗치 서큐버스 커스터마이징
후기 및 공략
akuma
03/23 5245 9
01586486(위태로운 일상+) 재감상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3/23 4194 4
[후기/스포] 사야코의 자궁약혼 NTR
후기 및 공략
Violet_Mano
03/23 7159 11
[후기] 1초에 16번 가버리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
후기 및 공략
Violet_Mano
03/23 4769 4
아멜리아와 촉수던전 후기
후기 및 공략
ehdash
03/23 6461 5
카바씨네 투병생활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netorasemen
03/23 4880 5
환몽관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22 10055 9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 장송의 프리렌 - 페른
후기 및 공략
akuma
03/22 6204 7
꼴잘알이 추천해주는 밀프물 게임
후기 및 공략
Ghost
03/22 6519 10
언더 더 위치 후기
후기 및 공략
plmok
03/22 6601 6
Callgate ← 숨겨진 갓겜임
후기 및 공략
니아GG
03/22 6768 14
(순애)쿠라게 라이프 재미있었다. + 공략
후기 및 공략
교황
03/22 5419 13
스포X) 직장 내 30일간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3/22 5553 4
alog
후기 및 공략
elnera
03/22 3909 1
프린세스 시너지 다 깻다
후기 및 공략
ingingang
03/22 5027 3
트랜스크랩 중,후반부 전투 난이도 급감하는 공략(결과물 이미지 추가)
후기 및 공략
gate-hate
03/22 8895 6
Dungeon of Erotic Master Reboot 진행중에 비석 해석
후기 및 공략
alive-sophist
03/21 6443 8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뭔가 꼴리긴했는데 ....
후기 및 공략
pregnancysex
03/21 7077 6
[대충 후기-노잼] 작별의 체크리스트
후기 및 공략
chrome
03/21 4790 7
[커마공유]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신쥬
후기 및 공략
akuma
03/21 13868 25
rec 기초공?략
후기 및 공략
6ud7uh4
03/21 6299 11
응석받이 겨울 올라왔길래 재밌게 하고있는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3/21 5321 1
ㅅㅍ)이래서 드콩 하면 스토리 이야기 나오는거구나
후기 및 공략
0529ring
03/21 6541 2
파라서큐 후기
후기 및 공략
alcor12
03/21 8644 0
시골생활은 갠적으로 좀 슴슴하네
후기 및 공략
ENE
03/21 4981 3
후딱끝나고 후딱 맛까지본 겜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lovesccubus
03/21 3527 2
나탈리아 어떤 의미에선 왕도적인 네토라레물이네
후기 및 공략
rainmaking
03/21 5210 11
배덕욕장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chrispypie
03/21 13533 11
판도라의 숲은 진짜 매니악했는데 파라서큐는 먹을만하네
후기 및 공략
guldan777
03/21 466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