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My daily lives of countryside v0.3.4.3 17시간 플레이 후기

03/25/2026, 01:49:09
후기 및 공략
7712 views · 10 likes
1


(두이 이모 너무 섹시하다)


첫 심붕이 생활을 시작했을 때 받았던 게임인 만큼 애착이 있습니다. 첫 버전은 아마 v0.1.0.2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업뎃이 좀 더뎌서 정출때까지 숨참으려다가 0.3을 보고 참지 못하고 또 먹었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1


신기한 게 케이트가 거의 메인 히로인 급이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플레이 했을 때랑 비교해서 스토리 수정도 생겼고 컷신도 엄청 늘어난 기분... 제작자가 얘한테 애착이 있거나 후원자 중 한 명이 얘 팬인가 싶을 정도(다른 캐릭터들도 얘만큼 볼륨감 있게 만들어주면 우주갓겜입니다).


히로인 수도 많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히로인들의 퀘스트가 얽혀있어서, 특정 히로인을 특정 단계까지 진행하지 않으면 다른 히로인들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여러 스토리를 미는 걸 좋아해서 이 부분은 저한테 가산점이네요.


움떡이 자연스럽습니다. 남주가 굉장한 대물인데, 넣었다 뺄 때마다 살이 딸려 나오는 움직임이 아주 꼴립니다.


치트모드가 유용합니다. 치트를 키기 전에는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는 게 불가능했는데, 키고 나니 과거로도 돌릴 수 있더군요. 한 히로인의 스토리를 밀면 시간이 지나서 다른 히로인의 스토리를 밀려면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밀어야 했는데, 그런 귀찮음을 많이 해소해준 부분입니다. 외에도 호감도 변경, 날짜 변경, 텔레포트, 날씨 변경 등 유용한 기능이 많아서 웬만하면 키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잡다한 버그나 퀘스트를 애매모호하게 알려주는 점들이 있긴 한데 아직 0.3n 버전이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되는 건 중간에 주인공이 데이지가 무(젖소 수인)처럼 뿔 달리고 얼룩무늬 비키니를 입은 것처럼 보이는 망상? 환각? 같은 걸 보는데, 스토릴 밀다 보면 주인공 전용 밭과 헛간이 생깁니다.

헛간 고치고 들어가보면 무 전용 방 하고 나머지 방이 4개인가 더 있는데, 여기에 데이지를 포함한 몇 몇 히로인들을 데려올 수 있는 게 아닌가 짐작중입니다(tag:human_cattle).


조금 걱정되는 건... 폰에서 캐릭터들 이벤트 보면 스토리 개발 예정인 애들은 말미에 현재 업데이트 중 이라고 덧붙여 놨는데, 아직 먹지도 못한 애들 중에 이 문장이 안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설마 여기서 끝...? 이런 걱정이 드네요. 기우겠죠?


아직 초상화조차 안 열린 히로인들도 많고 해서 너무 기대되는데, 정출까지는 또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슬픕니다 ㅠ. 이번 버전을 마지막으로 정출 전까지는 절대 안 먹으려고 다짐합니다. 


+ 방금 공식 사이트 둘러보고 왔는데 mrs. Emmi(주인공 담임쌤)이 매인히로인으로 들어가있네요? 분량이 케이트 보다도 한참 모자란, 거의 사이드캐릭터 수준인데... 그렇다면 사이드 캐릭들 분량을 케이트 수준으로 잡고, 에미 분량을 데이지랑 안나만큼 늘려주겠단 뜻인가? 쨍그랑!!!!

10
13 comments
Sign in to comment
번역에 관한 피드백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03/25
번역해주신 분이군요!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운 받을 때 무슨 실수가 있었던 건지 패치를 잘못 한 건지 다른 분 게임 플레이 이미지를 보니깐 우측 상단에 요일 표시가 저는 원문인 Monday 로 뜨는데 다른 분은 월요일로 뜨더라구요. 다른 장면은 없어서 확인 못 했지만 일단 제 번역은 ai 번역이었고, 이전 버전과 비슷한 번역 퀄리티라 그냥 플레이 했었는데 혹시 직접 손번역을 하신 건가요? 확인해보려고 하니 게시물이 사라져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만약 ai 번역이 맞으시다면 바로 번역 피드백 추가하겠습니다! 직접 손번역 하신 거라면 아마 제가 패치하면서 실수했던 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못 드릴 것 같아요 ㅠㅠ.
게시글 왜 사라졌나요? 주말집 가면 받아보려했는데..
03/25
혹시 공략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시나요. 초반에 한군데서 막혀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더라구요..ㅜ
03/25 Edited 03/25
공략은 따로 찾은 건 없구요, 인게임에서 P 누르면 나오는 선택지에서 캐릭터 이벤트 에서 현재 호감도와 진행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몇몇 캐릭터들은 A 누르면 퀘스트라인이 따로 있기도 해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누구 스토리가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학교 들어가고 얼마안돼서 뭔가 진행이 안되는거같고 공략도 안보이길래 일단 유기했는데...솔직히 퀘스트라인봐도 알쏭달쏭했음...
03/25 Edited 03/26

Deleted comment.

03/26
몰입감 해칠까봐 처음엔 치트기능 안쓰려했는데 상상외로 노가다겜이라 치트를 안쓸 수가 없었음 ㅋㅋㅋ 가면 갈수록 캐릭터들끼리 퀘스트가 엉켜있어서 너무 복잡함 ㅋㅋㅋ
03/26
저는 게임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최적화 스타일, 이벤트 없는 시간 빼면 단 한 시간도 빠짐없이 채워야한다 는 마인드여서 제게는 이점이었습니다ㅋㅋ. 호감도는 몰라도 골드는 치트를 쓰는 게 맞다고 봐요... 치트 없이 해볼까? 하다가도 0.1n 버전에 맨 처음 플레이 했을 때, 지금보다 볼륨감도 훨씬 낮은데 치트 없이 플레이하니 40시간 찍었던 걸 떠올리곤 손가락이 스르르 치트모드를 키곤 합니다 ㅋㅋㅋㅋ.
04/26 Edited 04/26

Deleted comment.

Sign in to comment
와 드디어 봤다 카린 해피엔딩
후기 및 공략
rmfjrmfjgkek
05/26 4930 25
욕망의 여신 이리나 시작부터 쉽지 않네
후기 및 공략
마사지
05/25 8480 28
내 비참한 인생 후기
후기 및 공략
15238603208
05/25 7133 34
던전 위드걸 NTR 요소 및 발생조건 정리해 보았음
후기 및 공략
웃흥
05/24 5787 24
다시 돌아온 ntl 신사의 ntl 게임들 리뷰
후기 및 공략
헤비레인
05/22 10701 41
야겜 속 감초 or 민초 쇼타로 보는 야겜 리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rogba
05/22 10541 27
야겜뉴비의 매우 주관적인 게임 한 줄 평과 평점 모음 1탄
후기 및 공략
pegets
05/21 12730 32
약간 스포) 사타니 카스미는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 121일차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20 8147 15
지극히 개인적인 인생게임 추천
후기 및 공략
gogibab
05/19 8504 15
*스포주의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후기 및 공략
kimrak
05/18 13712 30
게임 추천받을 겸 쓰는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lastnightonearth
05/18 13574 32
비월선행록 간단한 팁
후기 및 공략
kimms1104
05/17 23287 15
잠결에 쓰는 던브, 던전 앤 브라이드 통합 모드 개인적인 팁
후기 및 공략
hacom
05/15 19847 16
요몽원 완전 공략 가이드
후기 및 공략
losress
05/15 26628 151
NTR남의 속성(외모)로 보는 야겜 이야기
후기 및 공략
drogba
05/15 12961 38
지금까지 해본 게임 개인적인 추천 ntr위주
후기 및 공략
tttyu
05/15 18849 32
이때까지 재밌게 한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aim762
05/12 32287 62
공략, 스포)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12938 26
[짧후기, 약스포]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후기 및 공략
peachborn
05/09 5262 21
엔딩 스포) 비의 괴물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07 8276 20
스포, 복구요청)"변태적인 시스템" 여고생 스파이 잠입 수사 성 음술학원 RJ01148691 후기
후기 및 공략
eooeooeoo
05/05 7946 18
지금까지 한 ntl 게임들 개인적 후기
후기 및 공략
헤비레인
05/05 16536 63
후기) 색귀, 쯔꾸르 역사상 goat.
후기 및 공략
parmisgood
05/04 9025 31
시발 개 똥겜 좆같아서 쓴다.
후기 및 공략
doodkey
05/04 12571 34
대충 지금껏 해본 여주물 야겜들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estehr523
05/04 8269 16
네노토리 개발자 진짜 인문학적 변태네ㅋㅋㅋ
후기 및 공략
전여친
05/03 10911 31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사용한 "능력 있는 후배 아오이짱!" 번역 후기
후기 및 공략
coupon
05/02 3607 15
Forest of blue skin R 4/29 100% 공략(업적, 아이템, 기술, 보물, 기타 H들)
후기 및 공략
F2P
04/30 12584 25
내 근육 돌려줘! 공략 (초스압주의,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asdf
04/29 16934 46
[후기] RJ01293869 [7センチ] 종말 쉘터 성활 v1.4 후기
후기 및 공략
루나랩
04/29 1685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