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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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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충의 S+ 목록

06/11/2026, 05:54:01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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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이미지가 있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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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속의리얼

내가 야겜에 입문하게 만든 작품.

GOAT, 최고, 역대급 뭐 이딴 수식어는 붙일래야 더 붙일 수가 없다.

나를 터치 시뮬레이션 충으로 만들어버린 작품.

이걸 했을 때가 아마 초딩 때 였던 것 같은데

나온지 20년이 넘은 작품이지만 아직도 이 작품을 뛰어넘는 작품이 거의 없음

키누카 여사님은 JC에서 20년 지났으니 벌써 30대 중반이심..

이걸로 흘린 DNA 수로는 내 미래의 와이프도 못이길듯

진짜 할 말 많은데 다 쓸 수가 없음

현자타임에 쇼팽 녹턴 OP. 9 2번 듣는게 습관 되어버림.

지금 이 글 쓰면서도 틀어놨다.

후속작이 빠그러진게 정말 안타까운 인류 역사에 남을 수작

TMI: 본인 롤 닉네임이 햇살속의리얼이었는데

어쩌다 자꾸 여자들이랑 겜하는데

햇살속의 리얼 알아보는 미친새끼들이 아는척해서 쪽팔려서 닉변을 한 과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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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한창 햇살속의 리얼 할 때 초중딩 때 접했던 게임

터치 시뮬은 전혀 아니지만 그 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남아서 아직도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추억게임

지금 하라면 그냥 정지 CG라서 크게 붙잡고 있을 용도는 못되지만 생각나서 올려봄

이름값 + 추억 보정으로 S+ 지만 전체적인 게임성은 나랑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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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E RISU

이거 모르는 사람이 꽤 있을 텐데

아주 간단한 플래시 게임이면서도 상당한 퀄리티의 터치 시뮬 수작임

안해본 사람들은 제발 꼭 한 번 해봤으면 좋겠음.

초반 게임은 몰입하면 나름 재밌는데 좆잡은 상태에서는 그냥 귀찮아서 막 넘길 때가 많았음

근데 막상 해보면 꽤 재밌음 ㅋㅋ 특히 술 마시는 파트에서 같이 술 맞춰서 짠 하면 기분 째짐

요바이 파트도 말해봐야 입만 아픔. 특히 야스하다가 중간에 쉬는 타임 있는데

눈 맞추면 부끄러워하고 응? 하고 물어보는 그 파트가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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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코메 하이킥

아오쿠마시 서클을 처음 입문하게 만든 작품으로 의의가 큼.

전투, 에로 게임성은 뭐 그닥 볼게 없는데

이상하게 줜내 꿜림.

이 이후로도 아오쿠마시 작품들 다 재미나게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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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치한

레전드 ㅋㅋ

S+ 목록에 처박아 놓고 씬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잘 플레이는 안 했지만

한 때 꼬튜 폭발하게 만든 이상하게 꿜리는 게임

난이도도 ㅈㄴ 어렵고 몰입하게 만드는데

중간에 야추를 흔들어야해서 더 집중이 풀려서 또 하게 만드는 미친 게임

이상하게 이렇게 데포르메된 그림체가 줫내 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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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이미지에

이거 처음에 했을 때 진짜 야추 터지는 줄 알았음

터치 시뮬레이션의 아주 훌륭한 제육덮밥 한 세트

약간 달고 밍밍해서 한 번 먹고 나면 다시 찾게되진 않지만

상당한 꿜림력을 가지고 있다

프리모드 같은게 없어서 (내가 못찾는 것일 수도) 다시 할 때 마다 계속 현란한 손기술을 보여줘야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나는 햇살속의 리얼을 손수 100% 클리어 한 인간

마우스 애무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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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하겠는가

이걸 S+에 놓지 않는다면 무엇이 올라가겠는가

가히 햇살속의 리얼과 비벼볼 수 있는 체급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실시간 터치 시뮬레이션은 아니다만

상황 자체가 너무 좋다.

동거 하면서 서로 남매 타락해가는 그 과정 속에 소용돌이 처럼 빨려 들어가는 느낌의 게임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극찬해 마지않았으니 더 올리는 건 텍스트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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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세 많이 진 갓겜

다 필요없고 유부녀가 진짜 하…

2019년 당시에 정말 좋았었다.

도트 그래픽이 너무 찰지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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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짜 할 말 많다.

이 게임은 자주 언급되는 편이 전혀 아닌데

숨겨진 띵작 갓게임임

플래시 게임이지만 내가 볼땐 가히 햇살속의 리얼과 비빌 수 있을 정도의 게임성을 가지고 있음.

niiCri라는 태국인지 저쪽 동남아쪽 서클에서 만든 작품인데, 예전에는 이런 스타일을 만들다가

요즘은 양산형 동인 단일 cg만 만들어서 아쉬움.

일단 이 게임이 지리는 점이 대사를 정말 주옥같이 많이 만들어놓음.

이렇게 움직임 하나하나에, 시츄 하나하나에 대사를 다 녹여낸 게임? 흔치 않음

특히 본방이 터치 시뮬레이션 형식류 게임들은 햇살속의 리얼처럼 한마디 잠깐 나오는 수준 아니면

정해진 반응밖에 안 나옴. 이것도 물론 정해진 반응 안에서 나오지만

그 대사의 숫자와 표정, 시츄 그 자체의 흡입력에서 나오는 그 상황이

그리고 niiCri 특유의 난자캠 + 임신까지.

킹 갓겜임. 터치 시뮬레이션 좋아하면 당장 해보셈.

물론 방탈출 파트는 좀 좆같음. 공략 없으면 깰 수가 없음.

save 파일 찾아서 떡씬만 즐기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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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ルフの女騎士さんにおさわりさせていただきたい

갑자기 최신겜으로 넘어와버렸는데

아 이거 리얼 갓겜이었음

나같은 터치 시뮬 충에게는

요즘 유행하는 흑백 에로후라부 느낌의 게임들도 좋지만

이 게임이야 말로 요즘 트렌드 + 터치 시뮬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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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몽원

햇살속의 리얼 증후군에 시달리던 도중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버린 슈퍼 띵작

터치 시뮬 충에게는 성배와도 같은 게임

물론 햇리 만큼의 세세한 감도 조절과 상호작용의 재미는 없다만

분량과 퀄리티로 압도하는

마치 어벤저스 엔드게임 같은 게임

이정도면 햇살속의 리얼 이긴다고 본다.

출시 이후 아직까지 꾸준하게

‘마무리 하기엔 애매한’ 야겜들 하다가

아 쉬바 너무 힘들다. 끝내야겠다 싶으면

바로 S+ 폴더 들어가서 → 요몽원 들어가서 순식간에

FREE MODE 간다음 오늘 누구 고르지 하고 삘 가는 친구 고른다음

카운트 다운 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었다.

이 서클 진짜 미친 변태 새끼들 그 자체인 것 같다.

햇살속의 리얼이 아주 순수한 우리 어릴적의 한 편의 추억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내 XY 염색체로 인해 만들어진 수컷의 본능을 너무 강하게 찌르는 그런 원초적인 물건임.

아마 요몽원을 통해 터치 시뮬레이션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터치 시뮬레이션이 만들기가 줫나게 어렵다는 것이 참 아쉬울 따름임

시뮬류의 끝은 햇리로 시작해서 이모판을 거쳐 요몽원으로 끝난다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

이 밖에도 이와 견줄만한 S+ 게임들은 많지만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이만 줄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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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06/11
전부... 해본 게임이네...
단 하나도 거르지 않고 취향이 나랑 정확히 일치함 ㅋㅋㅋㅋ 엘프성기사 추천에서 부랄을 탁 치고감 저게 진짜 숨겨진 띵작 안해봤던게 하나도 없어서 그게 아쉽네. 터치류는 아닌데 망상구유 만든제작사꺼 추천함 분위기가 개지림 심지어 세번째 속옷이 젖는다면 개 명작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아쉽더라.
06/11
바로 달려감 ㄳㄳ
06/11
속옷 개추... 부랄찢고 박수친다
06/11
이거보고 엘프 여기사 받았는데 왜 초반밖에 번역이 안될까... 일단 작화 개맛도리인데ㅜㅜ
06/11
개추~
내 야겜 분류기준 최고등급이 7등급인데 햇살만 유일하게 8등급 고정임 그냥 개인적으로 이걸 넘어서는게 아직도 안나옴 그래서 오토메펑션이 너무나도 아쉬움
06/17
잘알
오치카노 어나더 분량 어마어마하네
일반
gamzagamza
08/30 5919 0
고등때부터 시작된 동화상(動畵像) 게임 모우기가 슬슬 권태기가 올꺼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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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큐꽈까
08/30 55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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