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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비의 괴물 다깼는데 정신 나갈거같음ㅋㅋㅋㅋㅋ

03/19/2026, 10:54:32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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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색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름색보다 훨씬 매운데?ㅋㅋㅋ

스토리 초반부터 아동 살해+동물 학대 나오고 여름색은 어느 루트로 가든 금사빠 개걸레 여주만 뻇길 뿐이지 여주랑 아예 적대 관계가 되거나 주인공 인생이 망하지는 않는데

비의 괴물은 사채업자 루트 - 어찌저찌 탄광에서 살아돌아왔어도 몸 개작살나고 집도 없는 노숙자 신세 확정, 누나랑 아줌마는 유흥업소를 전전하다 언젠가 성병 걸려서 죽을거같음
알콜중독자 루트 - 그냥 비참하게 객사하고 사카타인지 뭐시기인지는 알콜+도박 중독에 능력도 비전도 없는 개폐급인데 주인공한테 죄 다 뒤집어썼어도 나중에 또 사고쳐서 집안 날려먹을게 훤함
흑태양 루트 - 그토록 주인공을 귀여워하던 누나한테 바퀴벌레 취급받고 흑인한테 천만엔 빚까지 짐.. 원양어선 아니면 장기팔이 엔딩 확정인듯

여름색은 보면서 현실적으로 역겨운 부분들은 별로 없었는데 비의 괴물은 작가가 너무 밑바닥 인생 잘알이라 중간중간 스킵을 좀 많이 했어.. 99년도 배경은 일부러 그리 잡은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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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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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03/19
애초에 메인스토리부터 피폐 덩어리인데
03/19 Edited 03/19
싱크로율이 높으신분. 에바에 신지군과 교감
03/19
주인공을 너무 피폐하게 만들더라
03/19
그래도 꼴려서 고추는 서더라
존나 근데 주인공이 이 정도는 되어야 납득이 된달까 일부러 중간중간 ntr 갈래길에서 판단력 못하는 부분도 걍 어릴때, 소년원가서 감다뒤 만들었다 정도다보니, 다른 양산형의 초저지능 ntr 주인공들보다는 나음. 그리고 뭔가 ntr 당한 여자들이 또 잘될 일이 없이 착실하게 시궁창으로 떨어진다는 것도 쥰내 뭔가 괜찮은거 같음. 이게 또 금태양같은 놈이 ㄹㅇ 능력도 좋고, 성공도 하고 뭐 이래서 뺏기는거면, 사실 이건 뺏기는거라기보단 여자들이 환승하는거니까 그런데, 확실하게 ntr 간남 한명한명이 하자가 많음. 특히 사카타가 다른 누구하고도 비교안될 정도로 쥰내 시궁창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고, 사실 어떤 면에서는 저런 시궁창인생인데도, 어떻게든 한번 박아보고 그걸로 또 모자덮밥으로 이끌어내서 둘다 결국 뺏고, 인생 타락시켜버리는 사카타가 어찌보면 쥰내 대단하면서 존경스럽기도 함. 그리고 저렇게 맨날 술쳐먹고, 살도 뒤룩뒤룩인데, 스테미너도 좋고, ㅈㅈ도 크고 우람한게,
사카타 이놈은 젊은날 정신만 차렸어도, 인자강 흑태양 처럼 인자강 인물이 되었을지도 모를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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