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O) 사랑하는 검객이 사랑에 빠진 것들 짧은후기

01/10/2026, 02:29:47
후기 및 공략
3995 views · 6 likes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좀 아쉬웠음.




엄밀히 이야기하면 내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음.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 쓰니는 네토라레물은 싫어하지만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 작품은 좋아함.


???????? 아니 그게 말이돼??


얘내 서클 작품들 죄다 네토라레던데 개억까 시작하려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 일단 좀 들어봐..




내가 네토라레물인데도 토마토 서클 작품을 겁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얘내는 네토라레를 본재료로 사용하기보다는 타락 하게만들기 위한 수단. 즉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주로 사용함.


그래서 얘내 서클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깊게 내상 입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이 작품만큼은 좀 달랐음.








와 ㅁㅊ.... 니가 양심이 있냐........


중반 이후부터는 걍 얘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인공이 계속 억까당하는데 불쌍해 죽겠더라.


게임하다보면 네토라레 작품 제작자 입장에서는 극찬과도 다름 없는 말이 계속 쏟아져 나옴.




물론 여주인공도 저렇게 네토라레 당하는데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음.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게 묻힐 정도로 남주인공 대우가 지나치게 심하다고 느꼈음....


그러다가 깨달음. 아, 이거는 네토라레물이 본재료구나.......







그래도 토마토 이놈들이 한줄기 양심은 있었는지 중간에 탈주하지 말라고 완충제를 추가해줌.


얘내 서클 전통의 [네토라레 당한 걸 다시 네토리 한다] 부터 시작해서


"여주가 너무 열받아? 그러면 얘는 어때?"


라면서 수많은 네토라레 억까 속에서 한줄기 빛같은 존재를 추가해 놨다.



그 이름은 바로 코니.


지독한 난교투성이 네토라레 속에서 코니는 그야말로 빛 그 자체였음.


진짜 얘 스토리 안봤으면 중간에 탈주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극심하게 남주를 몰아붙이는 작품이었음.









그래서 추천하냐 안하냐 라고 묻는다면....


네토라레물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단 중반만 지나더라도 난교를 엄청나게 하기때문에 난교물이 불호인 사람들은 힘들지도 모름.


나처럼 타락물 매니아에게도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좀 빨리 타락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네토리 하는 상대와 관계맺게 되는 계기가 너무 원패턴 반복이었음.



====



게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면


회상방에 들어가면 팁이랍시고 타락 스토리 바로 볼꺼면 그냥 한번 싸우고 진 뒤에 계속 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렸음. 저렇게 하면 이벤트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고 심지어 중요한 이벤트들이 안 열림.


그래서 트루엔딩(H씬없는) 빼고 나머지 엔딩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1. 도장에가서 베르한테 싸움 걸어서 진다. (이후 h이벤트는 나오는 족족 보면 됨)

  2. 다음날 교회에 가서 계룡한테 패배 이벤트를 본다. 그럼 봉마의 계경이 열린다

  3. (선택:치트로 풀강을 하고) 봉마의 계경을 하루만에 4~5개층까지 클리어 한다. 진짜 얼마 안 걸림.

  4. 이후 베르를 2번 쓰러트리면 노말엔딩이 나온다. 이어서 진행 할 수 있으니 빠르게 봐두자.

  5. 저녁에 고물상을 5회 이상 방문하자. (매일 1카운트) 그리고 거기서 술 100원짜리를 하나 사두자.

  6. [오늘은 쉰다] 를 반복하면서 h이벤트를 수집하며 즐기면 된다


그럼 수고링

6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0
나도 코니 루트 있는게 호감이었음
오 빨간머리 처녀 따이는거만 보고 유기했는데 코니라는 애 ㅈㄴ 꼴려보인다 쟤도 야스한다면 다시 시작해야지
코니루트때문에 토마토 작품들 중 유독 컨텐츠가 방대해보이더라
01/11
이 서클은 treasure가 젤 좋았
Sign in to comment
후타 / 칸코레) 유우다치X시구레
영상
darkunicorn
05/18 14444 46
VX 번역기 근황
일반
mowajelly
05/18 3114 4
[미번] 비주얼노벨계 야겜 5개
미번
미스터장
05/18 14139 53
[AI, 미번 중국어] (northflower) 오오스키 마마코 NTR (연재중)
동인
츠바키미유
05/18 18427 24
언홀메 이 레버 어떻게 작동시킴?
질문
unzuk
05/18 3440 0
[미번] 위험한 아르바이트 노모 (26.04.29)
미번
미스터장
05/18 11823 54
비월선행록 폰트는 어떻게 바꾸는걸까.
질문
보바도사
05/18 5530 1
마론마론 고화질 모음집 요청드립니다.
요청
kekeioio
05/18 5059 0
[미번] 요코시마 피트니스클럽 ver.24.04.06
미번
미스터장
05/18 13345 21
[미번] 미번 일겜 26개 + 미번 양겜 4개
미번
미스터장
05/18 14611 62
[미번/번역요청] yara se te kureru gyaru no sakitani sann ni ha de katinn no sehure ga iru
동인
zktmzktmzktm
05/18 7971 7
효광 (스타레일)
영상
브레머튼
05/18 12998 88
아델레이드 여관 Adelaide inn 1 remake 해본사람 질문좀
질문
nikefly
05/18 3291 0
[구매보급/버전업]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ver 1.052
미번
Wicker Man
05/18 24243 98
AI, 셀레스포니아) 최면 인식 저해
야짤
miso5
05/18 17925 86
조이플레이 헤르미온느 구동 제발 해결책좀..
질문
shdudi
05/18 2701 0
폭유파티 질문
질문
triple321
05/18 2603 0
[미번/번역요청]옆집의 다우너JK는 나~빠 마조 여자라서 구혼 오나홀이 되고싶어
동인
아돌
05/18 9259 13
starknightess aura 메이드 관련
질문
as2344
05/18 1090 0
[세이브 요청]RJ01214867 ふたりぐらし(둘만의 생활) VER 1.635 SAVE
요청
렐루
05/18 8100 0
비월선월록 정기메인퀘 질문
질문
sorbe123
05/18 2969 0
sinisitar2 1.3v 전개방 세이브
요청
kystar76
05/18 5191 2
공지 이거 수정해야하지 않음?
일반
ahnhyunmin
05/18 2927 2
[요청복구] RJ131077 xenotake
복구
hjw8011
05/18 15991 50
이쯤되면 렉시스가 파트리체아보다 쎈듯
일반
ㅇㅇ
05/18 3438 0
[복구요청] RJ424103 アゾット 아조트
요청
명붕이
05/18 4631 0
복수의밤안개 불안하다...
일반
Salmon103918
05/18 3775 0
의술사 철의악마 진짜 개빡셌다..
일반
kimrak
05/18 3432 0
쯔꾸르 야'겜' 추천좀 해주세요
질문
05/18 2935 1
손신 정발 희망을 잃어가는중
일반
렐루
05/18 28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