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 무인도 사원 여행기 드디어 해봤는데 역시 실망을 안시키네 ㄹㅇ

03/18/2026, 10:04:20
후기 및 공략
13873 views · 21 likes



이웃집 사모님때는 기본적으로 순수 글빨에 아오이 하루카라는 압도적인 캐릭터 체급으로 쌍끌이했단 느낌이었는데


이번작은 걍 게임 설계 자체가 전체적으로 초중반에 긴장감 쫙 올려주는 맛이 좋음.




시종일관 음울한 BGM + 모든게 다 소모성이라 쉽게 놓기 힘든 파밍 + 긴장 조금 놓으면 바로 날아오는 각종 억까


덕분에 시발 나도 위기상황에 번식욕 올라오는거마냥 떡씬에 몰입 확되더라.


그와중에 그림체도 전작보다 더 올라왔지




1




전작에는 없었던 완전함락교배프레스로 각 캐릭터 공략 마무리를 장식하고 이 뒤로 임신질싸가 해금됐다는 스크립트 딱 올라오는데


이 때 충족되는 정복욕과 해방감이 ㄹㅇ 장난아님. 진짜 내가 저 암컷들 자궁에 좆물 싸지르고 있는거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





시나리오 쪽에서 아쉬운 건 여캐가 셋이 됐는데, 그 셋이 뭐랄까 전작 히로인인 아오이 하루카를 3등분한 다음에 특정 속성만 하나 더 붙여준 느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아케미 - 하루카의 연상미에 유리멘탈 한스푼 추가

유메노 - 하루카의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미에 운동녀 한스푼 추가

시즈하 - 하루카의 암컷력에 열등감 한스푼 추가



이렇게.

뭐 근데 이건 어쩔수 없는게 이웃집 사모님이 진짜 역대급인거라..



그리고 히든엔딩도 그렇고 묘하게 다회차 강조하려고 드는데 이것도 좀 별로임.

괜히 반감들어서 1회차때 저장해놓고 각 계집년들 엔딩 쭈루룩 본 다음 2회차 넘어가서 풍기 떨궜을때 씬들+엔딩만 보게만듬 ㄹㅇ



그거 이외에는 진짜 다 좋다.



내가 야사니키 이양반꺼를 이웃집 사모님 이전 엘프동거물 때부터 다 해왔는데, 뭐랄까 방향성이 마이너스로 향하는 걸 존나 개잘잡음.

요즘은 야겜만드는 놈들도 시발 다 그놈의 도파민 터뜨리겠다고 모든걸 죄다 처음부터 +++++로 올리기만 하는데

이양반은 맨처음 로딩화면부터 걍 ------로 쭉 떨구고 긴장빨리게 만든다음에 감질나게 한번씩 + 뚝뚝 떨어뜨리는게 ㄹㅇ 사람 더 미치게 만듬.


다음작은 또 뭘 줄까 진짜 너무 기대된다

21
7 comments
03/18
03/18
다회차는 잘 몰랐던 초보라면 겪게 될만한거라 또 그럴만하다고 여겨짐. 히든엔딩은 뭐 그냥 하고 싶은 사람 하란 느낌이니까 걍 핍진성 채우는 느낌(솔직히 이정도로 현실의 상호작용 챙겨주는 서클 자체가 드무니까 뭐.)
03/18
그림체가 드디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올라와서 만족스러움
03/18
유일한 단점이 그림체랑 인체 비율상 머리가 크다는거였는데 이번 작에서 많이 발전해서 좋더라 후속작도 기대되는 제작사 ㅋㅋ
03/19
번역 mtool쓴거임?
원래 그래서 누가 이웃집 사모님 ai로 개 이쁘게 뭐 한다니 하면서 심챈 터지기 전에 막 업로드글 올리고 이랬는데 코네 탄생하고 볼 줄 알았는데, 못찾은건지 유기한건지 여하튼 아쉬움..
03/20 Edited 03/20
나는 이웃집 사모님 3을 원한다 쥬지 터질것같던 그 꼴림을 다시 한번
의술사 초스포일러_싹싹 다 먹은 사람만) ㅈㅉㄴ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4003 1
의술사←최근 나온 겜중에선 역대급같은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5/11 11681 11
공략, 스포)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13029 26
복수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5/11 6069 3
간단후기) 백룡의 무녀와 신이 깃든 재앙의 섬
후기 및 공략
흑서
05/10 4061 5
확실히 이런 캐릭은 하드한 플레이 정석인가봐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6621 8
금빛의 냉소 관음물로서는 A급
후기 및 공략
repi1024
05/10 3694 3
스포)) 의술사 지도 및 위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6838 13
의술사 갓겜이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11315 2
교칙은 절대적이다 템포 진짜 느리네
후기 및 공략
filen06
05/10 3669 2
뭐시기 후배 아오이쨩 후기
후기 및 공략
kimchi
05/10 2978 5
노스포)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reconquesta
05/10 4031 6
최면물은 이런 맛이구나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12275 4
온천마을 취향좀 탈거같네
후기 및 공략
afsdjkajld
05/10 5501 1
비월선행록 노말엔딩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gunbb
05/10 4490 1
타락신관 후기
후기 및 공략
oksusueating
05/10 2864 7
비월선행록 클리어 후기( ㅅㅍㅍㅎ)
후기 및 공략
hoholy
05/10 6673 5
아이만들기 온천마을 간략후기
후기 및 공략
powerofh
05/10 9021 2
의술사 약스포) 이 미친련이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4788 3
하면 안되는 걸 아는데 또 해버렸다..
후기 및 공략
soft1557
05/10 6861 2
섭버스 다 꺳음
후기 및 공략
mybest
05/10 5111 3
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후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qwerty1123
05/10 5279 2
의술사 아직 안 해본 사람은 해보셈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0 6529 4
아이스 하트와 잭오 최고 난이도 엔딩, 구제엔딩 이후 스토리 본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0 4603 2
음최도시 후기(+미즈시 서클 전체적인 내용)
후기 및 공략
gloneofist
05/10 4490 2
의술사는 민첩 높을수록 좋은듯
후기 및 공략
구구가가
05/10 2441 3
음최도시 휴프노즘 후기 - 미끼에 낚인 물고기 -
후기 및 공략
rainbowricecake
05/10 3225 14
괜히 흐뭇하농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6103 6
밤새서 의술사 다 깼다...
후기 및 공략
68atvi
05/09 6466 4
NTRPG2 마개조 후기
후기 및 공략
linklink1347
05/09 50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