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 무인도 사원 여행기 드디어 해봤는데 역시 실망을 안시키네 ㄹㅇ

03/18/2026, 10:04:20
후기 및 공략
13852 views · 21 likes



이웃집 사모님때는 기본적으로 순수 글빨에 아오이 하루카라는 압도적인 캐릭터 체급으로 쌍끌이했단 느낌이었는데


이번작은 걍 게임 설계 자체가 전체적으로 초중반에 긴장감 쫙 올려주는 맛이 좋음.




시종일관 음울한 BGM + 모든게 다 소모성이라 쉽게 놓기 힘든 파밍 + 긴장 조금 놓으면 바로 날아오는 각종 억까


덕분에 시발 나도 위기상황에 번식욕 올라오는거마냥 떡씬에 몰입 확되더라.


그와중에 그림체도 전작보다 더 올라왔지




1




전작에는 없었던 완전함락교배프레스로 각 캐릭터 공략 마무리를 장식하고 이 뒤로 임신질싸가 해금됐다는 스크립트 딱 올라오는데


이 때 충족되는 정복욕과 해방감이 ㄹㅇ 장난아님. 진짜 내가 저 암컷들 자궁에 좆물 싸지르고 있는거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





시나리오 쪽에서 아쉬운 건 여캐가 셋이 됐는데, 그 셋이 뭐랄까 전작 히로인인 아오이 하루카를 3등분한 다음에 특정 속성만 하나 더 붙여준 느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아케미 - 하루카의 연상미에 유리멘탈 한스푼 추가

유메노 - 하루카의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미에 운동녀 한스푼 추가

시즈하 - 하루카의 암컷력에 열등감 한스푼 추가



이렇게.

뭐 근데 이건 어쩔수 없는게 이웃집 사모님이 진짜 역대급인거라..



그리고 히든엔딩도 그렇고 묘하게 다회차 강조하려고 드는데 이것도 좀 별로임.

괜히 반감들어서 1회차때 저장해놓고 각 계집년들 엔딩 쭈루룩 본 다음 2회차 넘어가서 풍기 떨궜을때 씬들+엔딩만 보게만듬 ㄹㅇ



그거 이외에는 진짜 다 좋다.



내가 야사니키 이양반꺼를 이웃집 사모님 이전 엘프동거물 때부터 다 해왔는데, 뭐랄까 방향성이 마이너스로 향하는 걸 존나 개잘잡음.

요즘은 야겜만드는 놈들도 시발 다 그놈의 도파민 터뜨리겠다고 모든걸 죄다 처음부터 +++++로 올리기만 하는데

이양반은 맨처음 로딩화면부터 걍 ------로 쭉 떨구고 긴장빨리게 만든다음에 감질나게 한번씩 + 뚝뚝 떨어뜨리는게 ㄹㅇ 사람 더 미치게 만듬.


다음작은 또 뭘 줄까 진짜 너무 기대된다

21
7 comments
03/18
03/18
다회차는 잘 몰랐던 초보라면 겪게 될만한거라 또 그럴만하다고 여겨짐. 히든엔딩은 뭐 그냥 하고 싶은 사람 하란 느낌이니까 걍 핍진성 채우는 느낌(솔직히 이정도로 현실의 상호작용 챙겨주는 서클 자체가 드무니까 뭐.)
03/18
그림체가 드디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올라와서 만족스러움
03/18
유일한 단점이 그림체랑 인체 비율상 머리가 크다는거였는데 이번 작에서 많이 발전해서 좋더라 후속작도 기대되는 제작사 ㅋㅋ
03/19
번역 mtool쓴거임?
원래 그래서 누가 이웃집 사모님 ai로 개 이쁘게 뭐 한다니 하면서 심챈 터지기 전에 막 업로드글 올리고 이랬는데 코네 탄생하고 볼 줄 알았는데, 못찾은건지 유기한건지 여하튼 아쉬움..
03/20 Edited 03/20
나는 이웃집 사모님 3을 원한다 쥬지 터질것같던 그 꼴림을 다시 한번
복음의 어포슬?아파슬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김깝십
05/13 14863 6
의술사 호러 요소가 꽤 있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5/13 5290 2
어덜트 비전 진엔딩 클리어 후기 및 일부 팁들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2 4679 3
스포) 스즈카의 고민 후기
후기 및 공략
whytcat
05/12 8082 2
청아) 1年生アイドル 修行中!? 후기
후기 및 공략
13758883
05/12 15681 10
이때까지 재밌게 한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aim762
05/12 32291 62
비월선행록 - 선협감성은 역시 몰입이 어려움
후기 및 공략
andyman
05/12 5801 3
고블린 콩키스타 1시간 후기
후기 및 공략
sinbiru
05/12 4515 1
스포) 의술사 이제 그만해야겠다
후기 및 공략
kkkay
05/12 8808 7
아 요몽원 맛있노
후기 및 공략
김치김치
05/12 5489 1
의술사 칭찬이 많길래 한번 해봤는데
후기 및 공략
varkride
05/12 6084 2
며칠간 줏어먹은 게임들 후기
후기 및 공략
바닐라라떼
05/12 8066 5
Lona RPG 엄청 어렵네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12 10552 6
Re:BF 스토리 올클 후기(스포 주의)
후기 및 공략
chancer
05/12 3443 3
(스포 포함)비월선행록 생각보다 짧네
후기 및 공략
7005425
05/12 6871 7
ㅅㅍ 의술사 맵들이 쯔꾸르 형식 특유의 연출을 되게 세련되게 잘 뽑은 느낌
후기 및 공략
rnqhsgur0316
05/12 3926 4
사야씨의 거들기 짧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5/12 3842 2
스포)의술사 엔딩 보고 개발자방 가니까 몬무퀘 영향 받은 거 같던데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2 4843 6
어덜트 비전 노말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1 4763 7
의술사 진짜 물건이긴 한듯
후기 및 공략
ㅇㅇ
05/11 7578 5
쿠노이치 모란은 명작이 맞다
후기 및 공략
tomimi
05/11 6936 10
매혹의 날개 반사빌드
후기 및 공략
하우두유두
05/11 2548 1
스포주의)블러드 드래곤 공략없이 하다가 공략보는데 다른게임 하고있는거 같은느낌
후기 및 공략
repi1024
05/11 13684 4
성천사 크로스니아 하트 올클했다
후기 및 공략
여동생킬러
05/11 4897 7
어떤 부부의 변제계획 DLC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5/11 5749 6
엔딩이없는겜 온천마을
후기 및 공략
fourdragonruler
05/11 4001 4
요몽원 짦은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5/11 5887 2
카린 타천 폭유몬스터 클리어
후기 및 공략
돔마
05/11 3964 3
주말 동안 한 렌파이 게임 3개 후기
후기 및 공략
makiab
05/11 8909 2
풍기위원은 여음아 후기
후기 및 공략
sinbiru
05/11 193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