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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소붕이들..

12/16/2025, 05:39:2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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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현생이 되는게 없네.. 

인턴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인원감축으로 나포함 인턴들 6명이 한명도 정규직이 안되고 끝났네..

뭐 인사팀에서 회사 내부가 갑자기 어려워져서 그렇다는데 할말은 없고..
일자리를 찾을려하니  조건 좋은 중소라인부터 윗라인은 경쟁률이 신입이 기본 100대1이 넘어가네.. 

주위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사정이 비슷한거보니.. 진짜 경기가 안좋긴 한가보다..

소붕이들도 힘내.. 언젠가 경기가 좋아지지 않을까..

107
54 comments
까짓거 ㅈㄴ 열심히 살아보자고
12/16/25
12/16/25
12/16/25
나도 쉬었음 거진 1년인데 답답함 ㄹㅇ..
12/16/25
암튼 힘내자고..
12/16/25
갈수록 살기 막막해지는 느낌
12/16/25
나도 요새 사정이 안좋아서 마음이 몇달정도 급했는데...그러니까 진짜 나만 ㅈ같더라, 억지로라도 빨리 털고 좋은날도 있을거라고 믿어야지 싶더라 같이 힘내자
12/16/25
화이팅해보자 곧 경기 좋아지겠지..
12/16/25
맨날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요즈음이 특히 더 힘든 듯
12/16/25
진짜 역대급인거 같음.. 그냥 ai발전으로 인한 인원감축도 한몫하는거 같기도 한데.. 것보다 경기가 안좋으니 뽑을 생각도 안하는거 같더라.. 대기업 공채도 1년에 2번하던게 1번 하던가 없는경우가 부지기수고..
12/16/25
12/16/25
사무직이였으면 이시기에 인턴들 못살아남긴함 그나마 공장 증설한다는 업체 찔러봐야함
12/16/25
인턴으로 들어간곳이 중견기업인데, 사수가 이번기수가 처음으로 정규직 한명도 전환 못된 케이스라고 하면서 너가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주는데 ㅈㄴ 슬프더라, 여기도 1년간 취준생으로 살다 겨우 들어온곳인데..
이런거 보면 계약학과 나오길 잘한 것 같네요...
아이는 줄어들고 일자리도 줄어들고
12/16/25
우리 다같이 힘내서 살아보자 언젠가 빛을 보게 될 날이 올거야!
12/16/25
12/16/25
화이팅해 언젠간은 잘되겠지! 미소녀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
12/16/25
12/16/25
할뚜이따
12/16/25
12/16/25
아직 빛을 찾는 과정이 힘들지만 결국 찾게될거에
12/16/25
앞으로 기업들은 더 안좋아질 일밖에 없다는거임
12/16/25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인턴이라는 말은 사실상 그냥 딱 그기간만 쓰겠단거임... 정규직전환 이런말 붙어있어도 아무 의미없음 진짜로 정규직전환이 되는 인턴은 두종류뿐임... 로또 맞을 확률, 수만분의 일 수준의 확률로 진짜 전환의사 있던 회사던가, 아니면 원래 내쳐버릴려고 했지만 인턴의 퍼포먼스가 상상 이상이라 얘는 꼭 잡아야겠다 싶어서 급하게 선회할 정도의 인재였을 확률 99%는 사실상 걍 애초에 정규직 전환같은거 시켜줄 생각 없었다고 봐야함. 심지어 육휴 임시 대체인원을 그렇게 정규직전환 인턴이라며 뽑는 회사도 있는걸...
12/16/25
현실인게 너무 슬프다.. 그래도 내가 신청한곳은 정규직 전환률 50%는 넘는곳이였는데.. 이번에 0%찍히고 다 떨어지니 진짜 암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인턴 없이 바로 정규직 꽂는건 경력직뿐인데 경력이 없어서 ㅠ
12/16/25
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여
12/16/25
나도 이번주 면접가는데 상황을 아니까 숨막히드라
12/16/25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고 힘내서 면접하고와, 나같은 사례도 있지만 어떻게든 잘 취직해서 먹고사는 사람들도 많으니
12/16/25
나도 사무직은 포기하고 제조업 다녀 근데 이마저도 인턴임 요즘 죄다 계약직만 뽑는거같더라
12/16/25
내 주위에도 공대 나와서 제조업쪽에 간 친구 있는데, 인턴부터 시작하더라.. 아직 인턴 기간이라 정규직으로 전환될지는 모르지만, 그쪽 선배들이 회사 경기가 힘드니, 지금이라도 계속 다른 일자리 혹시모르니 알아보라고 했다는데.. 어디든 지금 다 불경기인거 같음..
최근에 중견 → 중견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진짜 요즘 시기에 신입 채용은 너무 바늘구멍이더라;; 경력 면접 몇 번 보면서 넌지시 물어봤는데 중견~대기업들 정말 신입 안 뽑으려고 하고 말만 신입채용이지 실질적으로는 경력 가지고 온 중고신입만 채용함
12/16/25 Edited 12/16/25
맞음.. 대기업 공채도 1년에 두번하던게 이젠 한번할까말까고, 중견도 신입 채용을 꺼리니 다들 중소로 몰리고.. 중소도 경쟁률이 무슨 중견급이니.. 말도 안돼..
12/16/25
정규직 되더라도 믿을 수 없음 난 정규직 전환 되고 2달 뒤에 권고사직 당했어
12/16/25
12/16/25
요즘 진짜 힘드네요 다들 화이팅
12/16/25
고생많았어요 화이팅이에요!
화이팅이야 난 첫 회사를 스타트업으로 다니면서 야근하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다 생각했는데 배부른 생각이였던거 같아 반성하게되네 분명 이직도 좋은대로 하게될거야 힘내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푹 쉬자 12월 갓겜 많이 나오니까 즐기면서 마음을 달래자고 내가 언홀리 메이든 연재글 마구 써줄게 너도 즐겨!!
12/16/25
감동이야.. 고마우이 ㅠ.. 지인들한테도 위로받고 소붕이들한테도 위로 받으면서 느끼는게.. 다들 사는게 똑같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 다들 고마웡
12/16/25
12/16/25
대댓 왜 지움 개발자 직군이란거
12/16/25 Edited 12/16/25

Deleted comment.

12/16/25 Edited 12/16/25
난 오늘 일하러갔다가 감전당하고와서.... 서로 힘내자
12/16/25 Edited 12/16/25
나는 사무직은 내가 좋아하는일을 해야 돈적게 받아도 할맛날것 같아서 현장직으로 전직하고 좋아하는걸 퇴근후하는 느낌임 고려대나온 형도 내가일하던 곳에 사무직으로 오긴했었는데 임금짜고 시키는건 많아서(현장도 가끔옴) 그런지 3개월하다 관둠 회사는 들어가서 블랙회사가 아닌 공평한회사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좋은회사를 찾는게 난 중요하다고 봄 물론 현재 지구촌 상황이 여러곳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원화의 값어치는 내려가고 그러니 좋은곳은 들어가기 힘들거라고 봄 예전에야 나라 성장률이 엄청나서 인구도많고 대기업급도 사람을 모셔갈정도니 괜찮았지만 말이야 나는지금 일하다 다쳐서 쉬고있지만 더좋은 회사를위해 떨어졋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편이 좋음 내취미 즐기면서 일하다가 그 취미가 메인이 되어서 그분야로 일할수있게 되는 회사가 제일 좋은회사니까 힘내 회사에 사람이 좋으면 괜찮음 사람이 안좋으면 런쳐야한다는걸 나는 늦게 꺠달음
1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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