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ca001
u/lisca001루나가 전부 바이러스 덩어리라서 번역할 수단이 없어... 대체 뭘 써야 하지...
이게 지금 타 파일을 감염시키는 타입인지 아닌지 판명난게 없음. 자기네들만 임시폴더에 들어가서 작용하는건지 다른 파일에도 감염코드를 심는건지, 그리고 야겜 파일에 세션에 연결될수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는지 등은 전문가가 아니면 모름. 진짜 진짜 진짜 재수없으면 지금 그 '다시 다운 받은' 것때문에 재포맷해야할수도 있음.
왜냐면 해당 파일이 임시폴더(Temp)에서 동작하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경우 멀웨어제로는 잡을수 없다고 함. 비유하자면 암 검사를 하는데 암세포가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 못 잡는것과 똑같은거.
안타까운건 지금 이슈가 되는 이른바 렌파이해킹은 멀웨어제로로 잡을수가 없단거임 멀웨어제로 운영자가 계속해서 사례수집하고 하나하나 진단봐주고 하는거보면 여기서도 어떻게 대책마련해보려고 여념이 없는거같긴 하지만...
요즘 해외 디코들 보면 작성제한 없는 자유게시판에 미스터비스트 광고들 폭격맞는곳 되게 많음
스팀, 디스코드 이런거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음. 남들이랑 메시지 나눈적 있으면 그런거 체크해보거나.
제일 중요한걸 이야기 안했네. '왜 렌파이냐?' 라는 질문이 레딧에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자세한건 코딩 관련 내용이라 이해를 못했지만, 렌파이는 구조상 안에 해킹파일을 심으면서도 유저가 실행시키는 과정에서 각종 탐지 프로그램에 걸리지 않아 침투시키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라고 함. 대충 일종의 프로그램 동작같은거로 취급된다고 하던거같은데... 여튼 렌파이로 배포되는건 해커들에게 있어서 제일 침투하기 편한 방법이라 다 이유가 있다고.
렌파이도 렌파이지만, 이번에 여기에서 발생한 피해자들은 해킹파일의 실행보다도 납치 사이트에 의해 발생한 피해자의 비율이 꽤 높았음. 그렇기에 해외 다운로드 사이트를 이용할 때 실수로라도 잘못된 다운로드 사이트 클릭을 안하도록 조심해야함. 캣파일 맥사셰어 데일리업로드 뭐 이런 다운로드사이트들 보면 다른 잡 사이트들도 시도때도없이 팝업되고, 아예 잘못된 사이트로 넘어가지기도 하고, 몇 번 그런 잘못된 링크를 끄고 클릭하고를 반복해야 겨우 정상 다운로드 링크로 연결되는 번거로움이 일상인 곳이고, 그 안에 섞인 해킹사이트를 진짜 실수로라도 누를 수 있으니 자기가 제대로 안다 싶은게 아닌한 해외사이트 다운로드 자체를 진짜 조심해야함...
어...이게 번역이 되는 거였다니
무친...무친... 번역기를 돌리는데 번역파일 용량이 별로 크지도 않은데 자꾸 멈춰서 대체 뭔 일인가 했더니... 기본은 중국어 게임이고... 그걸 자체 번역파일을 따로 둬서 일판 영판을 두는 타입이었네... 이래서 번역이 안되는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