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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Y DICE 후기.

03/02/2026, 06:42:27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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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결론  -  재밌지만 좀 아쉽다.



디테일한 후기.


어쩐지 응석받이가 떠오르는 그림체.

거기에 번역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알법한 쉬운 룰을 적용한 게임이라

딱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 않다.


다만 ntr 요소가 있기 때문에 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아쉬움을 느꼈다.

다른 것보다 게임 구성을 보면 좀 더 볼륨을 크게 만드려다가 어떤 문제로 인해(현실적으로 볼때

예산이 부족했으려나?) 적당히 타협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애초에 이 게임은 주인공과 라이벌 2명이 진행하는 게임이라는 점이었다.


그런데 배틀을 진행할 때 상대가 한 명 밖에 없음에도 굳이 상대를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점으로 미루어 볼 때 사실 주인공 시점과 라이벌 시점을 player가 선택할 수 있게 만들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은 것이다.


실제로 게임 볼륨. 난이도 모두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1회차는 주인공 시점으로 플레이하고

2회차는 라이벌 시점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거기에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이 담긴 아쉬움인데 끝나고 히스토리 창이 나오는데

사실 나는 좀더 디테일한 업적을 표기해주길 바랐다.


꼴랑 총 H한 횟수와 가장 많이 H한 상대 2개만 알려주지 말고


내가 누구랑 키스를 몇 번 했다라던가.  파이즈리를 몇 번 했다라던가. 정액을 얼마나 낭비했다던가.

라이벌은 뭘 얼마나 했다.  뭐 이런 걸 좀 더 디테일 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길 바랐다.


솔직히 이런 쓸데없는 업적을 위해 시간 버리는 게 게이머잖아.


공감해주길 바라면서 여기서 후기는 끝. 다들 좋은 하루~

4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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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라이벌 호감도 풀로 올려도 상태창에 뭐 없는게 아쉽긴함
그쵸? 라이벌을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텍스트로 표기해주는 건 훨씬 쉬운 문제라 정성 부족이라고 느껴지는 거 같아요.
03/02
1인개발사라 피드백이나 이런거도 디코로 개인으로 받고 해서 이해는 하는데 응석받이도 연기하고 뭐 하고 했어도 꽤 볼륨 괜찮았는데 좀 짧긴함
솔직히 지금 볼륨과 씬 그대로 라이벌 시점으로 2회차 할 수 있게만 했어도 짧다는 느낌은 덜 했을 듯? 씬이 부족하긴 했지만 ntr 도트 씬은 잘 뽑혔다고 생각함. 게다가 유니콘들은 ntr은 안 먹지만 ntl은 그럭저럭 시도해서 먹고 ntr 먹는 애들은 그냥 ntl이든 순애든 다 잘 먹으니까 그런 점에서 좀 아쉬운 듯.
03/02
원래 라이벌 캐릭터를 2명으로 개발하다 없앴더라
라이벌 2명이면 문제인 게 턴이 너무 길어져서 루즈하게 느껴질 듯. 1명으로 출시한 건 잘한거기 한데 아쉽넹. 내 생각엔 고속 모드 적용시키는 거 아니면 굳이 라이벌을 늘리는 것보다 H씬을 늘리거나 지금 분량에서 라이벌 분량 조금만 늘려서 라이벌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게 dlc 만드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음. 근데 dlc가 나올까? ㅎㅎ
03/02
다른분들은 !아직 버그가 많아서 나중에 하는거 추천
버그가 있었나? 나는 운이 좋았나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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