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야겜은 역설적으로 '겜'으로 완성된다.

07/25/2026, 09:00:02
일반
6593 views · 11 likes

게임과 야겜의 차이점은 19금의 여지가 있냐 없냐로 나뉜다.

헌데, 이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게임성이 될 것이다.

게임성은 여럿 갈레로 나뉜다.

스토리가 극히 뛰어나거나 참신한 플레이 방식과 즐거움을 주는 게임성 등등.

그렇다면 야겜은 어떤가?

스토리도 참신함도 없이 존나게 예쁜 여케가 나와서 보지 벌리고 박히고 앙앙거린다.

이게 끝이라면 그것은 야겜이 아닌 동인지 내지는 AV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이 만원, 만원 주고 동인지를 살거면 차라리 그 돈 모아서 gta6을 산 뒤 떡씬을 보는 것이 좋다.

야겜이 야겜으로 인정 받기 위해선 결국 게임성이 필수불가결이다.

이 글은 그림체가 꼴린다고 평점을 5점이나 퍼준 리뷰어들에게 헌사하는 글이다.

11
10 comments
07/25
맞음 게임형태로 내는 이상 재미가 있어야함
07/25
나도 6년전 가난할땐 그렇게 생각했음. 근데 고사양pc, 각종 콘솔 다 가진 상태로 최신겜들 죄다 하다보니까 야겜에서 '겜'은 굳이 싶더라. 더 좋은 퀄리티 겜이 널렸는데 굳이 이런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겜에 시간 쏟아야해? 그래도 어쩌다 한번 끌릴때 있어서 종종 즐기긴함
07/25
ㄹㅇ 아무래도 게임시장기준 야겜은 사회적 시선, 압박때문에 일반겜에 비하면 마이너한 장르다보니 개발인력이나 상황이 불편할수밖에 없을듯 기깔난 아이디어같은것도 일반겜 인디쪽으로 빼는게 더 이득일테고 결국 게임성은 기존 성공작들을 얼마나 잘 파쿠리했냐 정도인 느낌 막말로 언더테일같은 게임이 야겜으로 나왔다면 완성도가 그정도였을까, 그정도 흥행이 가능했을까 싶음
07/25
나는 게임성보다는 게임이기에 얻을 수 있는 조작과 자유성(실제로 선형적 진행이라도 어쨋건 내가 플레이를 함으로써 진행되니까)으로 인해 일이 전개되는 사실에서 꼴림을 느낌 예를들어 단순 h씬은 그냥 꼴리면 꼴리는구나 하지만 최면이나 특정 베드스테이터스 등에 의해서 몇몇 커맨드들이 랜덤 확률로 바뀌어있는거임 근데 우린 플레이하면서 같은 스킬을 연타할떄는 그 위치로 그냥 타다다닥 하고 가서 누르잖아? 그래서 커맨드가 바꼈다는 사실을 스킬을 누르면뒤에 아차! 하고 깨달으면 내 플레이와 캐릭터가 당한 시츄에이션이 겹치면서 존나 꼴림을 느낌...
07/25
지금 나오는 무수한 야겜들의 게임 형식은 ... 그냥 이런 저런 씬을 선택해서 볼 수 있게 자유도를 넣은 AV나 동인지라고 봐야 하지. 게임성을 즐기라고 나온 게 아님. 돈 값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부족하다고 욕 먹는 걸 방지하기 위해 넣어 놓은 일종의... 플레이 타임 늘리기 위한 억제 장치 같은 걸로 봐야함. AV가 2시간에서 2시간 반짜리 보장 영상이라고 볼 때 야겜은 각각의 회상방 씬을 합쳐봐야 30분도 안 되니까 그걸 어거지로 늘리기 위한 장치라고 봄. 게임 내 플레이어의 느린 속도 , 스킵 버튼 없음 , 장면 전환 느림 , 게임 속 노가다를 해야 야스 씬 볼 수 있기 , 게임 내 재화 얻기 어렵게 하기 등등을 생각해보면 내가 만든 야게임을 즐기세요가 아니라 천천히 개고생해서 씬을 봐라는 목적으로 게임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봐야함.
나는 몰입감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원, 이만원 주고 산 게임에서 게임성 볼거면 야겜이 아니라 GTA6를 했지
07/25 Edited 07/25
게임의 방향성에 따라서 다름.. 이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게임에 맞춰져서 '야'겜을 할지 야'겜'을 할지에 따라서 케바케라서 문제는 야겜 게임사들이 둘다 잡으려다가 어중간하게 끝나는 게임들이 많아서 그런거임 f95zone 같은데 가보면 야겜은 페트리온 같은 후원시스템으로 유지하는데 야랑 겜을 잘섞어서 만든겜들은 후원 규모도 꽤 큼 ㅋㅋㅋ
최소한의 '겜'요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게 또 너무 과하면 개발자도 유저도 힘든데 그래서 미니겜형식의 간단 야겜이 많은건가
07/25 Edited 07/25
대부분 야겜들이 쯔꾸르 툴이다 보니깐 쯔꾸르 게임 툴대로 너 한대 때리고 나 한대 때리고 HP다 달때까지 맞다이 치는 룰이고 민첩성이나 행동력 올려서 선턴 잡으면 원턴에 죽이고 이런거의 연속인데 이런 구조가 너무 많이 반복되다보면 좀 물리고 거부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오치카노 어나더 분량 어마어마하네
일반
gamzagamza
08/30 5904 0
고등때부터 시작된 동화상(動畵像) 게임 모우기가 슬슬 권태기가 올꺼같군요..
일반
꾸큐꽈까
08/30 5575 0
3D 게임 갓겜 추천 받아요
질문
너울
08/30 6350 2
포레스티아 질문 2개
질문
12341944
08/30 4223 0
Forest of Blue Skin R 8/30 100% 세이브
세이브
F2P
08/30 5979 3
다음 번역할 작품 추천좀
질문
cbdpffhj
08/30 3972 2
으아 취업하니까 야겜 할 시간이 없네...
일반
vcs82792
08/30 3918 0
[b-ginga] 땍땍대는 배구부 주장은 최면 육노예
동인
멜신
08/30 62025 53
이건 또 처음 겪는 현상이네
일반
azezazazezaz
08/30 4318 0
동인지 제목 구함...
질문
ekandsafy
08/30 3430 0
아마네 해변갔더니 초록색타일로 안가지는데
질문
asdheh123
08/30 3966 0
[YD] 성녀의 기도는 닿지 않는다
동인
selsen
08/30 65863 89
[요청 복구] RJ353158 Haramase Island
복구
iwwdi
08/30 50454 30
[AI번역][プニョン][여호촌에 전해지는 축제 행사에 대하여]
동인
왕젖보뚱
08/30 61761 49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는 걸레였다 2,3기 번역본
영상
sleepmask
08/30 59491 164
동인지 제목 뭐였음?
질문
chu-rub
08/30 5140 0
요청 복구 - RJ01600694 Crynaria Tears In The Abyss 1.0.7
복구
iwwdi
08/30 50022 31
내가 할 발매예정게임 메모용
일반
하츠네미쿠
08/30 6606 2
아마세 스쿨미즈 갈아입고 스카웃한다음
질문
다람지렁이
08/30 4658 0
여러분 오늘은 '전남친 작품'의 날이라네요.
일반
차곡차곡은뚠뚠오늘도뚠뚠
08/30 4936 -7
코네에 개인 차단 같은거 없음?
질문
crimson-hammer
08/30 4777 8
Meta: Muse Spark 1.2 Contributor 출시
정보
iwwdi
08/30 9922 2
더럽혀진 히로인 알세라의 진행 상황 보고(15)
정보
auo-cast-off
08/30 10658 9
[Ai번역, 미검수] [RJ01590892] BBC×FAMILY 〜검게 물드는 장미와 백합〜
번역
piriparafuru
08/30 97433 80
예종도시의 후우라 진행 53 던전 만들기
정보
auo-cast-off
08/30 9910 8
AI) NTR 또는 능욕, 치욕, 타락물이 가장 꼴리는 캐릭터는 뭐가 있을까?
야짤
카제가토오루
08/30 14118 5
[Amatani Haruka] 벌칙 여친 ~우리가 사귀게 된 계기는 벌칙 고백 몰카였습니다~
동인
1uF
08/30 68847 94
이나리 치트엔진 질문!
질문
신사의품격
08/30 4690 0
[Cabin] 모두가 구원받지 못하는 하렘 2
동인
1uF
08/30 61620 52
(이미지 번역 파일만) [RJ01704247] 에로가위바위보RE
번역
5dk2io1
08/30 108114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