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fking
u/kufking알만툴 다룰 줄 알게 되면 꽂힌 게임을 내 입맛대로 바꾸게 되는 법.. 근데 요즘엔 딱히 알만툴로 건드려 볼만한 명작이 안 보임.. 쿠노이치 모란2 안 나오냐? 하.. 모란1이랑 아카쿠비 투기장은 알만툴로 온갖 마개조를 다 했었는데..
뇌 있는 여주로 한 번 ntr 시나리오 짜봤는데 정말 어려움... 뇌텅텅으로 만드는 게 다 이유가 있음... 만들다가 어? 세계관이 점점 이상해지는데? 로 변해감 ㅋㅋㅋ
NTR인줄 알았눈데 NTL이네? 움떡이고
꼭 여주와의 본방을 등장시킬 필요가 없다면 사이드 퀘스트나 서브 캐를 등장시켜서 외부 엑스트라 씬 같은 걸 시나리오 중간에 넣으면 되지.
모든 취향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 그걸 잘 조율하는 게 개발자의 역량인 듯
일종의 편의성 배려가 부족했음. 순애루트도 쉽게 가는 거 싫어하는 취향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게임 시작할 때 난이도 조절 선택같이 '루트 힌트를 쉽게 할까요? ON/OFF' 같은 순애충들을 위한 옵션과 NTR 루트도 쉽게 찾는 거 싫어하는 취향들을 위해 '맵상에 하트 표시를 지울까요 ON/OFF' 같은 유저 편의성 배려 같은 것을 고려했어야 함..
NTR은 배덕감이 주는 압도적인 도파민이 보장된 장르라서 안 사라짐..
렌파이 겜도 좋아하면 이터넘 해보세요. 그림체가 아니라 허니셀렉트2로 만든 3D CG 짤들이긴 하지만 스토리 좋고 움떡이고 남주 성격도 좋음.
대부분 다른 게임을 고대로 베낀 양심없는 카피캣이라서 그럼.
루트 힌트를 많이 배치하면 됨. 각 루트를 가기 쉽게 하던가. 근데 또 순애 루트가 너무 쉬우면 불만인 사람도 있으니 그걸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제작자의 역량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