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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 NTR β7 리뷰 (스포주의)

06/06/2026, 07:06:55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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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 NTR β7 리뷰 (스포주의)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바지 안내렸고 안꼴렸다. 대충 영문판으로 빠르게 한거라 틀린점이 많아도 이해 부탁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충 아스나 이벤트 2개, 리즈벳 1개, 스구하 사이드디쉬 같은거 1개로 보인다.

스구하는 딱히 설명할거 없고 리즈벳은 나름 충격적인 시츄에이션을 연출하는것 까지 좋았다.

이노다와 떡치는걸 키리토에 들키고 서로가 꽤나 충격 받는 그런 상황 하지만 결국 리즈벳의 짝사랑이어서 그랬는지 기대만큼의 충격은 없었고

리즈벳도 충격받고 비참해하기보다는 굉장히 빠르고 대물 ㅈㅈ 좋앙~으로 바뀌어서 흔히 보이는 뽕빨 떡씬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오히려 이 이벤트 설계로 키리토가 이노다의 폰을 보는 이벤트가 있는데 거기서 마치 n번방 마냥 이노다의 떡라이프를 사진을 보는게 더 재밌던 것 같다.

1

-이런 짜투리 씬이 오히려 제일 꼴렸다 마치 ’이집은 단무지 맛집이여’ 같은 느낌-

이제 핵심인 아스나 이벤트를 보면 제작자가 노력한건 보인다.

먼저 바 화장실 이벤트에서 보면 이노나의 변장이란 설정으로 지지자들의 반감은 줄이면서

할배와 아스나의 떡을 연출해서 다양한 맛을 즐기게 하려고 시도한건 높이 평가한다. (여기서 카라 미스터 노래 나와서 당황)

하지만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제작자 최강 장점이었던 꼴리는 떡씬이 안꼴린다... 너무 오래봐서인걸까..?

1

-그래 바로 너 미스터~-

다음 이벤트로 넘어가 카섹스 이벤트 상황 자체는 개꼴로 잘 잡았는데 위에 문제가 그대로 이어진다.

떡씬 자체가 안꼴린다 키리토 옆에서 떡치는 걸 한 앵글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보이는 거라고는

차멀미로 기절한 키리토, 이노다 거근 그리고 아스나의 머리카락으로 다 가려져서 뒷태라고 하기도 뭐한 엉덩이 정도?

예전에도 가끔 교배프레스 같은 체위에서 ㅅㅂ 이노다 엉덩이 클로즈업으로 해놔서 빡친적 있었는데 좀 신경 썼으면 한다.

이제는 현실 질싸도 그냥 막하는데 신기하리만치 예전 가상세계나 콘돔 쎅 보다 안꼴린다는 매직? 너무 오래 우려먹어서 육수가 안나오는게 큰 문제라고 본다.

1

-거 앵글 좀… 요즘 개인 브이로그도 이렇게 안하는데-

아 한가지 더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NTR느낌이 너무 적어진 이유가 키리토의 아스나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ㅋㅋㅋ

그래서 뭔가 지금 상황이 긴장감 보다는 권태기 환승연애 테크 같은 느낌? 이게 문제가 경쟁이 없어지면서 여자로서의 아스나 가치가 폭락하면서

유저인 내 기분은 이노다 주기 아까운게 아니라 너네 둘이 행복하고 잘 살아라는 홀가분한 기분이다.

음... 그래도 주말이니 제작자를 나름 옹호하며 정리해보면 키리토가 차멀미로 이세계..?로 날아간뒤 헤메는 부분은 예전 산장 이벤트 같이

유저의 답답함과 배덕감을 끌어올려 꼴림을 증폭시켰던 본인의 장점을 다시금 살려보려고 노력한 것 같다.

하지만 이부분이 너무 짧아서(2씬?) 증폭이고 나발이고 하다 말고 끝난 느낌? 근본적인 문제는 홈런을 칠 본방이 안꼴렸다는게 심각하지만...

굳이 쉴드를 쳐보면 일부러 힘조절을 한거 아닐까..?

왜냐하면 이게 게임상 7월23일 아침 이벤트고 아스나와 이노다의 대사를 보면 아스나는 약혼을 명분으로 이제 끝이라고 말하지만 (어후 맨날 같은 소리)

이노다가 오늘밤 찐막을 말하는걸로 봐서 23일 밤이 메인디쉬 떡방으로 설계해 아침껀 일부러 아쉽게 만든게 제작자의 의도가 아닐까? 하는 쉴드를 조심스럽게 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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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낮에 업데이트해서 미련없이 저녁 약속 잡게해줘서 고맙다 ㅋㅋ

야겜을 했는데 꼴림은 없고 카라 미스터만 머리속에 멤돌며 동심으로 돌아간 이상한 토요일 오후 ㅋㅋ

라라라~ 헤이 거기 거기 미스터 여기 좀 봐봐 미스터~

12
26 comments
06/06
06/06
06/06
06/06
이작가 비스크돌 게임은 안내려나
06/06
차기작이 비스크돌 맞나 모르겠네 예전에 투표했을때 비스크돌 한번 1등 했던건 기억 나는데
06/06
06/06
06/06 Edited 06/06
씬을 자체제작 하는게 아니라서 걍 이제 돌려먹기 한계점이 온 느낌 ㅋㅋ 이제 엔딩다가오니 꼴리는 씬은 모아둬야겠고 상대적으로 덜 꼴리는 신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쥐어짜는거같다
06/06
아 그런것도 영향이 있을수 있겠다 내가 이런쪽 제작은 전혀 몰라서 생각 못했네
06/06
끝이 다가오니 그런 것 같기도함 ㅠ
06/06
끝이 다가왔는데 제작자가 아쉬움에 뭔가 호흡이나 리듬? 같은걸 조절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06/06
제작자가 이렇게까지 긴 겜 만든 거도 첨이라 그런가 좀 늘어지는 걸 잘 못잡는 느낌이긴함. 단타나 짧은 스토리는 존나 꼴리게 잘 쓰는데... 다음 겜부터 파트 한개 분량으로 다른 캐릭터 작품들 하거나 예전에 완결 못 낸거 다시 만들어서 하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함. 너무 오랜 시간 걸쳐서 찔끔찔끔 해서 그런지 이제 ntr느낌은 안나고 걍 씬 잘만들어서 보는 느낌임...
06/06
내가 느낀거랑 굉장히 비슷하네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완결 내본적이 없어서 떡밥 뿌리고 빌드업 신나서 하는데 이거 회수하고 정리하는데 걸리는 분량이나 전체적인 리듬을 고려하지 못해서 지금 늘어진걸 제작자도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하는 느낌
그보다 차 안에서 본 이노다 티에 캐릭터가 익숙해서 놀랐음.
06/07
난 모르겠네 야겜 캐임?
06/07 Edited 06/07
그냥 너무 오랜기간 개발한 매너리즘+후지노 개발역량 한계 같은거라고 봄. 5개월에 한번정도 뭔가 번뜩이는 꼴림이 나오긴하는데... 후지노 현실적 문제랑 멘탈문제 같은거 해결하지 않으면 힘들듯.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06/07
맞어 너무 길어졌어 이런 장편 제작이 쉬운게 아닌데 후지노도 마침표를 찍어야 되는건 아는데 수습이 안되는 느낌
[deleted] 06/07 Edited 08/17

Deleted comment.

06/07
결국 가상세계에서 떡 그리고 다시 현실에서 떡인데 이게 파트1부터 또 다시 반복이라 예전부터 해온 사람들은 이제 좀 지겨워지는거 같아 카섹은 정말 굳이 굳이 내가 제작자 쉴드를 치자면 아마 게임상에서 그날 밤 또 떡칠거 같은데 일부러 힘빼고 좀 만든거 아닌가 하는 ㅋㅋㅋㅋ 억지 쉴드를.. 에라 모르겠다 ㅋㅋ
NTR이라는게 뭔가 ... 진짜 여주가 빡통이거나 모자라거나 하는 시츄가 있고 , 이 작품 같은 경우는 키리토가 사실상 무존재 자체라서 NTR 느낌보다는 그냥 아스나의 바람기 스토리 같음. 그 이유가 키리토가 뭔가 미동해서 아스나가 화들짝 놀라면서 들키면 어쩌지 이런 묘사도 없고 그냥 풀수면 모드인데 정작 둘이 원래 하던대로 즐섹하는 느낌이 큼. NTR 이라기에는 졸작이되버렸고 , 그렇다고 묘사도 한층 더 디테일해진게 아닌 전에 신경써주던 부분들이 안보여서 뭔가 뭔가임. 그리고 후지노 아쉬운게 그냥 마냥 모르쇠로 키리토를 이용할게 아니라 , 중간 중간 눈치를 채다가도 넘어가거나 아스나가 속이는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NTR 이라기에도 미묘해짐. 그냥 아스나 바람기 + 서브히로인들 타락 이게 골자가 되버림
06/09
ㅇㅇ 공감함 키리토가 공기화 되버려서 ntr이라는 느낌이 사려졌어 특히 아스나가 사실상 넘어간지 한참 지났는데 그 이후로도 너무 오래동안 이어오고 있어서 키리토 공기화가 너무 길어졌어
ㅇㅈ 키리토를 거의 무감각 생물로 표현해놔서 NTR물이 아니라 그냥 아스나 이노다 순애물이 되버렸음 ㅋㅋㅋ 이러고 패왕 루트는 어떻게 낼련지
나도 10퍼~20퍼모자른느낌 계속들다가 최근업뎃한 아스나장면 2개는 괜찮더라. 시논 마지막쯤에 1개 좋았고, 마더쪽도 볼게좀 있고.. 스구랑 리즈벳은 내취향이 아니어선지 볼거없음.
06/09
이번 업데이트에서 리즈벳 이벤트가 나름 꽤 의미있는 파트 같은데 내가 매너리즘이 와서 그런가 머리로는 알겠는데 감흥은 없더라고 ㅠㅜ 시온꺼는 다시 한번 봐야겠다.
[deleted] 06/09 Edited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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