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어느정도 스포있음) 시너지 2일동안 달린 후기

01/30/2026, 16:16:23
후기 및 공략
4679 views · 4 likes

처음 게임 켰을때 더빙되어있고 스탠딩 일러 움직이는게 예사롭지 않은거보고 바로 함박웃음 나오더라.

게임 진행도 재밌었다

전투에서 공격력버프 떡칠하고 전체공격 버프 먹인담에 다단히트 넣는 뽕맛 한번보면 그걸로 한발 뺄 수 있음 ㄹㅇ

이렇듯 스킬들끼리 연계 시너지가 상당하고 상위호환 카드들도 점점 생겨나는 이런 점들 덕분에 카드 모으는 재미도 덩달아 쏠쏠하다.



근데 야겜의 '겜'으로서 재밌다는거지 야하냐 하면 좀 별로임
진짜 거짓말안하고 10시간동안 제대로 떡치는거 하나없이 빌드업만 하고있음 ㅋㅋ
말그대로 훔쳐보고 노출하고 이런거 위주고 '어 슬슬 시동거나?' 하면 이벤트 끝나있다. 이걸 최소 10시간은 계속 반복함

애초에 그런 취향이라면 상관없겟지만 난 '본방없음' 태그는 무조건 거르는 인간이라 감질맛나서 미치는줄 알았음. 시발 섹스하라고!!!


그래도 참아가며 계속하다가 고블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떡신이 조금씩 해금되길래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짧고 죄다 같은 씬을 돌려쓰더라.

그래서 딱 투기장 패배 이벤트 보고나서 바로 게임끄고 올클세이브 찾으러갔다

갤러리 다보고나니까 뒤에도 비슷하더라고. 여기까지가 딱 15시간정도 한듯


나한테는 딸칠때 찾을 게임은 아닐듯 싶다.

4
7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30 Edited 01/30

Deleted comment.

야겜인 주제에 자꾸 예술병 걸려서 일반겜 코스프레 하는 애들 좀 있는데, 야겜이라는 타이틀이기때문에 자신이 이 바닥에서 높은 티어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기가 사실 개 쩌는 멋진놈이 아닐까 착각하는 애들이 좀 있는듯 시너지는 개발에서부터 릴리즈까지 10년 정도 걸렸는데, 과연 그만한 기간이 걸릴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그리고 야겜으로서 훌륭한지는 앞으로 체험해볼 유저들이 판단해주겠지. 근데 빌드업이 길고 꼴리는게 아니라 씬 돌려쓰기에 그냥 질질 끄는 빌드업이라면 이미 하기 전이지만 무척 실망스러운걸?
01/30
난 빌드업 과정이 오히려 좋았어서 취향인듯
01/30
ㄹㅇ 이건 야'겜' 이다
01/30
고고대 시절에 출시됐으면 갓갓작인데... 아냐 출시한 게 어디야
01/31
본방씬 거의없나보네 ;; 어제 번역 잠깐 될때 스쿼트 하는거 보다 껐는데 끝까지 스쿼트만 하나보네 ㅋㅋ
01/31
이제 알아챈 님들이 생기네..
Sign in to comment
의술사 초스포일러_싹싹 다 먹은 사람만) ㅈㅉㄴ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3866 1
의술사←최근 나온 겜중에선 역대급같은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5/11 11584 11
공략, 스포)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12868 26
복수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5/11 5968 3
간단후기) 백룡의 무녀와 신이 깃든 재앙의 섬
후기 및 공략
흑서
05/10 3958 5
확실히 이런 캐릭은 하드한 플레이 정석인가봐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6458 8
금빛의 냉소 관음물로서는 A급
후기 및 공략
repi1024
05/10 3561 3
스포)) 의술사 지도 및 위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6648 13
의술사 갓겜이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11223 2
교칙은 절대적이다 템포 진짜 느리네
후기 및 공략
filen06
05/10 3558 2
뭐시기 후배 아오이쨩 후기
후기 및 공략
kimchi
05/10 2859 5
노스포)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reconquesta
05/10 3934 6
최면물은 이런 맛이구나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12186 4
온천마을 취향좀 탈거같네
후기 및 공략
afsdjkajld
05/10 5330 1
비월선행록 노말엔딩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gunbb
05/10 4334 1
타락신관 후기
후기 및 공략
oksusueating
05/10 2750 7
비월선행록 클리어 후기( ㅅㅍㅍㅎ)
후기 및 공략
hoholy
05/10 6552 5
아이만들기 온천마을 간략후기
후기 및 공략
powerofh
05/10 8920 2
의술사 약스포) 이 미친련이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4649 3
하면 안되는 걸 아는데 또 해버렸다..
후기 및 공략
soft1557
05/10 6737 2
섭버스 다 꺳음
후기 및 공략
mybest
05/10 4944 3
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후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qwerty1123
05/10 5120 2
의술사 아직 안 해본 사람은 해보셈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0 6360 4
아이스 하트와 잭오 최고 난이도 엔딩, 구제엔딩 이후 스토리 본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0 4451 2
음최도시 후기(+미즈시 서클 전체적인 내용)
후기 및 공략
gloneofist
05/10 4340 2
의술사는 민첩 높을수록 좋은듯
후기 및 공략
구구가가
05/10 2338 3
음최도시 휴프노즘 후기 - 미끼에 낚인 물고기 -
후기 및 공략
rainbowricecake
05/10 3124 14
괜히 흐뭇하농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5951 6
밤새서 의술사 다 깼다...
후기 및 공략
68atvi
05/09 6317 4
NTRPG2 마개조 후기
후기 및 공략
linklink1347
05/09 497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