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RJ435549-강간범의압수스마트폰~여고생집단강간사건범행동영상~ (3.5/5)

11/29/2025, 08:53:25
후기 및 공략
2871 views · 2 likes

이걸 게임이라고 불러야 할지부터 애매한데..

TRPG를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것도 게임으로 쳐도 괜찮을 것이다(?)


일단 이 게임(?)을 다운 받으면 폴더 5개를 받을 수 있다.

첫번째 , 두번쨰 폴더는 대충 게임 사전 설명같은 느낌이고

3번쨰 ~ 4번째 폴더까지는 증거 범죄 동영상.

5번쨰 폴더는 관련 사진이다.


일단 나는 폴더들을 받자마자 머릿속에 ? 물음표가 진하게 나타났는데.

당연히 게임일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려고 다운 받았기 때문이다.

근데 갑자기 TRPG마냥, 나는 길가다 우연히 이런 USB자료를 가진 사람이고 그 안에는 범죄 동영상이 들어있다고

'생각해서' 감정이입하고 동영상 보라고 한다.


일단 이런 식의 진행은 듣도보지 못했기 때문에

'오 ㅅㅂ? 겁나 신선하네?' 하면서 폴더를 차근차근 봤다.


근데 동영상을 보다보니까 초반에만 야했고, 점차 혐오스럽다는 기분이 느껴졌다.

동영상에서 억지로 여자를 범할 수록 기분이 불쾌해졌고

이것을 꼴리게 보여지도록 한게 아니라 불쾌하도록 의도적으로 반복적인 요소를 넣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여자의 목소리는 곧 신음으로 바뀌었고 그럴 수록 속에서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이 게임의 의미를 알아버렸다.

제작자는 '꼴리는 게' 목적이 아니구나.

'이런 범죄를 하지말자' 가 목적이었구나.


우리는 늘 환상을 가지고 산다.

새로운 것에 대한 근거없는 선망과 범죄에 대한 욕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이성과 욕망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서 줄이 끊어졌을때, 과연 우리는 개운할까?


이 작품은 그 끝이 어떤식으로 나타나는지,

막상 범죄를 저지르면 그닥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아주 리얼하게 나타내려고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역시나 게임으로 보기 힘들다.

일단 사용자가 관여할 수 있는 게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동영상에서 캐릭터의 움직임이 dissolve 형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다.

더 다양한 상황과 차라리 컷애니메이션이나 dissolve를 없앨 만큼 고퀄로 만들면(애니메이션이잖아 이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5점 만점의 3.5점을 주고 싶다.


한 줄평 : 범죄는 나빠요!

2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1/29/25
고전겜인 사쿠 시리즈 및 0간 시리즈와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됨? 거기 H신도 여성의 심적, 물리적 고통의 현실감이 장난 아니었는데
11/29/25
솔직히 이걸 게임이라고 보기도 애매해서 비교가 어려움. 일단 확실한건 본인이 할땐 꼴린다의 영역이 아니었다는 거임..
11/29/25
성우가 ㅈㄴ 열일해서 꼴리지 않고 진짜 같아서 무서웠음... 역시 내가 꼴리는건 강간시츄였던거임 진짜 말고...
11/29/25
나도 그런듯.. ㅠㅠ
11/29/25
아....하지말라는거였구나...다운 안받길 잘했네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난 동영상으로 충분히 즐기면서 모니터 1로는 영상을 모니터 2로는 여주 관련 자료집을 켜 둠으로 비교해가면서 봄. 작가의도를 떠나서 이미 뉴스부터가 이 작품의 세계관이 정상은 아니라고 나와있는 일종의 힌트라고 봄. 피해자 정보는 다 드러내고, 오히려 범죄자 정보는 모자이크처리함. (사실 한국은 이미 이런 사회이지만,) 이렇게 까지 정신나간 세계관이라는 걸 인지하에 즐기고, 당연히 범죄는 범죄라고 선은 긋되, 딸쟁이 마인드는 이어가는거지. 오히려 현실감을 준 작품은 자기 자신이 범죄자랑 동일하다라는 마인드를 받아들이는 쪽이 더 쾌락을 준달까 요몽원도 같은 의미에서 자기 자신을 작품내 주인공과 동일 시 하기에 자고 있는 히로인이 깨지 않게 하는 아슬아슬함이 성공했을 때 쾌락을 더 주는 것 처럼 (물론 깨웠을때도) 이제 곧 작품의 애프터 스토리격 작품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여주는 결국 임신해서 애 낳고, 학교 관둔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알고 있음
Sign in to comment
멸망거리 에트랑제
후기 및 공략
zonezizone
01/04 2536 1
약스포 포함] 귀한 아가씨. 중간 지역 맵 통과 버그 + 히로인 음 란도 선택
후기 및 공략
bbqdaisuki25
01/04 3729 1
스포) 인란칸파 후기 약간이랑 공략
후기 및 공략
fcsal
01/04 3324 11
나는 여동생의 방에 숨어들어간다 날먹팁
후기 및 공략
0nekone0
01/04 8193 6
역몽의 메나스피어 초반부 찍먹중인데 벌써부터 갓겜 냄새나네.....
후기 및 공략
matari
01/03 5304 3
멸망한 거리의 에트랑제
후기 및 공략
liberty
01/03 4308 1
약ㅅㅍ) Maya's Mission은 본격적인 NTR은 아님
후기 및 공략
이스라엘
01/03 3404 3
ㅅㅍ)최면세뇌 좋아하면 드래곤 콩키스타 초회차 처녀플은 포기하셈
후기 및 공략
이스라엘
01/03 3919 5
Cyan Brain 후기
후기 및 공략
이스라엘
01/03 2791 4
다음 겜 추천받고 싶어서 쓰는 야겜 뉴비의 간략 리뷰
후기 및 공략
크오크
01/03 12092 9
전투 스포, 트랜스크랩 체험판) 어린이.. 잘 수호할 거 같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3 6651 2
언홀메) 드디어 얻을수있는거 얻고 1회차종료(2회차 처x딱지 안따이는 팁!!!!)
후기 및 공략
elpenlite
01/03 13198 4
전투 스포) 트랜스크랩 즐길게 너무 많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3 2583 1
솦붕이 다른 대형커뮤 완장 달았어!!
후기 및 공략
쓉덕
01/02 9746 14
한발 늦은 26년 맞이 그간 해온 야겜들 후기 (갓겜/똥겜) (스포/스압)
후기 및 공략
omgomg
01/02 49070 54
20년 전에 ㅈㄴ 감명깊게 했던 야겜 세븐브릿지
후기 및 공략
hanbridge
01/02 11365 26
25년도에 한 게임들 간략한 후기
후기 및 공략
brtarsf
01/02 7862 7
음혈조복 토에하 클리어함
후기 및 공략
46dqggga
01/02 13701 1
몹 미세스포) 트랜스크랩 진짜 엄청나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2 11667 1
3회차 야만처녀검사 힘의길
후기 및 공략
dark glint
01/02 3530 2
(스포주의)SAO NTR Verβ3 아스나 타락?루트 후기
후기 및 공략
drogba
01/02 18029 8
트랜스크랩 버그에 낚였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2 2254 1
공략은 아니고 비밀노출 마나카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Ayane
01/02 5245 3
르상티망 신작 후기
후기 및 공략
rosickyhs
01/02 15733 5
스포주의) 어어..언홀메 이거뭐냐..
후기 및 공략
sayji
01/02 19690 4
멀웨어쟁이가 뿌린 판매량 종합 2개인, 6600엔짜리 AI생성 RPG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미스터장
01/02 13530 85
마검사 리네2 오랜만에 한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1/01 2698 4
역대급으로 후유증이 쎈 야겜 리뷰 - RAW MEAT
후기 및 공략
껄지
01/01 8987 6
스포) 트랜스크랩 체험판 이후
후기 및 공략
ㅇㅇ
01/01 13372 1
약ㅅㅍ) 언홀메 뉴비를 위한 2층루트 정리
후기 및 공략
hakufany
01/01 1297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