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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인가?'에 대한 고찰

02/03/2026, 13:28:53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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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엠붕이들은 엄마에게 끌리는가? 를 고찰해봄


1.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여자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코로 빨아들인 냄새가 엄마 냄새임.

갓난아기 때 젖 빨면서 엄마 가슴에 얼굴 파묻고 있던 그 달달하면서도 좀 퀴퀴한 체취?

그게 뇌 깊숙이 새겨져서 평생 지워지지도 않는거임.

다른 년들 냄새 맡아도 “뭐지? 엄마 냄새랑 좀 비슷한데?” 하면서 자꾸 비교하게 되고, 결국 엄마 생각나서 좆이 서는 거지 ㅋㅋㅋ

샤워하고 나온 엄마한테서 나는 그 비누+엄마 살 냄새 섞인 거...

코로도 박히고 좆으로도 박히고 싶어지는 그 냄새.


2. 엄마는 한 명 뿐임

엄마는 딱 한 명뿐이라는 게 존나 치명적임.

누나나 여동생은 여럿 있을 수 있음. 근데 엄마는 진짜 유일무이야.

와이프? 존나 바꿀 수도 있고, 바람피울 수도 있고, 이혼도 가능함.

근데 엄마는? 바꿀 수가 없어. 태어날 때부터 내 거였고, 죽을 때까지 내 엄마로 남는 유일한 여자.

그래서 더 존나 소중하고, 더 존나 갖고 싶고, 더 존나 박고 싶어지는 거 아님?

진짜 생각해보면 존나 무섭기도 하고 존나 꼴리기도 함 ㅋㅋ

다른 년들은 다 대체 가능성 있잖아.

근데 엄마는 대체 불가능.

그래서 무의식중에 “엄마 구멍에 싸고 싶다” 이런 병신 같은 생각이 드는 거임.


NIMA-037 보고나서 현자가 되어 써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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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02/03
ㅋㅋㅋㅋㅋ 맞지
이런 장르 게시판이 있는거 보고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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