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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갤이 있는지도 몰랐네 내가 MTR 성향이 생긴 계기랄지

08/07/2026, 10:38:41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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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서 떨어져서 지냈는데

나는 할머니,엄마,나 이렇게 셋이서 지냈고
엄마는 왜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돈이 많이 필요했나?

한 15년은 됐는데
그때 내가 초등학교 1~2학년? 때라 잘 몰랐지만
노래방도우미 였음 (그때는 몰랐어, 뒷주머니에 매일 현금이 십여만원씩 있었고 내가 몰래 빼서 썼음)
나는 현금이 많길래 2~3만원씩 빼가면 모를 줄 알았는데
결국 나중에 걸리고 진짜 많이 혼나긴 했음

엄마는 다른 남자들한테 팁을 받아서 뒷주머니로 챙긴 거 같은데
나는 시발 그것도 모르고 몰래 썼던거지 엄마가 2차를 나가서 벌어온건지는..
아무튼 개소리는 뒤로 하고,

진짜 매일같이 술이 떡이 되어서 돌아왔음
새벽마다 들어와서 현관에 기절하듯 눕고 토하고 할머니가 케어하느냐 난리도 아니었음

우리 엄마는 진짜 예뻤음 지금은 나이 들어서 예전 미모는 많이 잃었지만
내가 지금 한지민을 되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엄마 젊었을 적이랑 진짜 비슷해서임

물론 엄마는 좀 더 날카로운 편이기는 함

엄마가 성깔이 있는 편인데 지금 시절이면 모를까
십여년전 그때 낭만의 시절이면 노래방에서 2차 뛰고 할거 못할거 다하지 않았을까 싶음

내가 MTR 성향 생긴 건 그후로 한 5년뒤인가 노래방은 그만 하셨음 이유는
아버지랑 재결합해서임
아무튼, 그때 온xx크인가 쉐x박x인가 웹하드에서 노래방 도우미녀들 영상을 다운받아봤는데
진짜 씨발 엄마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노래방에서 사까시 하고 입으로 받고 뱉는 영상이었음
한국 에로영상도 아니고 진짜 몰래 찍은 느낌이던데, 약간 시리즈 같은거로 4~5편 영상 있었는데

내가 나중엔 지웠는데 아직까지도 못찾는 영상이라 너무 슬픔.

노래방 특유의 어두운 질감+ 정면이 아니라 살짝 옆면이라 애매하긴 했는데
내 뇌에서는 95%정도는 엄마라고 추정되었을 정도였음
그때서야 이제 퍼즐이 좀 맞춰지더라고
이사람이 우리 엄마든 아니든, 노래방에서 일했던 건 알았고, 매일같이 술떡이 되어 돌아왔는데
몇년동안 남자 수십은 물론이고 수백은 지나갔을거니까, 뭐 물론 모두 2차를 가지는 않았겠지만
단순 계산으로 터치하고 스킨십만 수백명은 넘었겠지? 2차를 갔었다고 가정하면 뭐..
우리 엄마지만 그때 기준 외모로 탑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술 존나 먹이고 2차 유도 했었을 거 같긴 함 ..

결국 그 망상으로 성인이 한참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NTR,MTR물에 빠져서 미쳐있음
특히 MTR은 아저씨들한테 당하는 장르면 너무 좋아함.. 존나 싫어해야 정상인데 내가 미친놈인듯
어렸을 적 애정결핍이 많이 뒤틀린건지 에휴..

물어보고 싶은거나 아무 댓글 달아줘도 좋음
글을 하도 못써서 빼먹거나 안쓴 것도 많아서

5
29 comments
10년전 노도면 하드하게 굴렀을텐데ㅋㅋㅋ 지역이 어디었음? 지명이 아니라 대충 동네 분위기 말이야.
08/07 Edited 08/07
지역 말해도 되나? 어차피 지금은 안사는 동네긴 함 안yang 이었음 매번 새벽 2~3시쯤 들어왔던거 같음 술 꼴아갖고 현관 딱 들어오자마자 쓰러지는 급이었음 ㅋㅋ 복장도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야하긴 했지 지금 기준으로는 소프트할 수도
15년전 그지역이면 역 근처에 홍등가 있었던거 같은데 진짜 겁나 굴려졌겠는데?ㅋㅋㅋ
08/09
진짜 존나 박혀댔으려나 시발 ㅋㅋ 하 몇명이랑 해봤으려나
08/08
안양 ㅋㅋ ㄹㅇ 고속버스터미널급보지였을듯
08/09
시발.. 한명당 피스톤질 200회만 잡아도 몇 번이 뚫렸을까 맛있었겠지
이런 장르 게시판이 있는거 보고 올려봄
일반
yumiyumi
08/14 943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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