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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관련 아래 제가 쓴 글 관련해서 AI검색한 글

2026-04-03 11:41:27
잡담
조회 7675 · 좋아요 -3


  1. 리지 (이연걸 부인) 케이크 투척사건

주윤발이 행사장(자선 파티)에서 여배우 리지(利智) 의 얼굴에 케이크를 던진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당시 홍콩 연예계에서 리지가 겪었던 설움과 차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의 발단: 1987년경, 홍콩의 한 자선 행사(천가합창환행동, 千家合唱幻行動)에서 출연 배우들이 서로 케이크를 던지며 장난을 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 사건의 전개: 당시 주윤발과 증지위는 리지를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리지의 얼굴 전체가 뒤덮일 정도로 케이크를 정면에서 던졌고 , 이로 인해 리지는 화장이 지워지고 드레스가 엉망이 된 채 무대 위에서 매우 당혹스러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 리지의 반응: 리지는 당시 신인이었고 중국 본토(상하이) 출신이라는 이유로 홍콩 연예계에서 은근한 따돌림과 무시를 당하던 처지였습니다. 그녀는 무대에서 내려온 뒤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이를 본 장국영이 그녀를 위로하며 격려해 주었다는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 논란의 이유: 단순한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리지에게만 유독 가혹했고, 대중 앞에서의 망신 주기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앞서 언급하신 영화 《노호출경》 에서의 가혹한 액션 장면과 함께, 리지가 홍콩 활동 당시 겪었던 심한 차별과 고생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됩니다. 결국 리지는 이런 연예계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1992년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2. 리지폭행 사건

영화 《노호출경》(1988) 촬영 당시 주윤발이 배우 리지(利智, Nina Li Chi) 를 유리 탁자에 던지고 폭행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이는 당시 홍콩 영화계에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IMDb

IMDb  +1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장면의 가혹함: 영화 속에서 주윤발의 캐릭터가 정보를 얻기 위해 리지의 캐릭터를 거칠게 다루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리지는 실제로 유리 탁자 위로 던져졌고 , 얼굴을 세게 맞거나 입안에 가루(밀가루 등)가 가득 차는 등 매우 고통스러운 연기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 부상 및 열악한 환경: 당시 리지는 대역 없이 이 위험한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으며, 촬영 후 온몸에 멍이 들고 큰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윤발은 훗날 인터뷰에서 감독의 지시에 따라 연기했지만, 리지의 귀 근처를 너무 세게 때려 청력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사회적 배경과 논란: 당시 홍콩 관객들 사이에서는 본토(중국 대륙) 출신인 리지에 대한 묘한 배척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그녀가 지나치게 가혹하게 다뤄진 것이 이러한 사회적 정서와 맞물려 "여배우를 너무 함부로 대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이후의 영향: 이 사건은 리지가 홍콩 연예계에서 겪었던 고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리지는 이후 이연걸(Jet Li)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IMDb

    IMDb  +4

당시 홍콩 액션 영화는 리얼리티를 위해 배우들이 직접 위험한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장면은 지금의 관점에서는 명백한 가혹 행위이자 과도한 폭력 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ddit

Reddit


3. 장쯔이 금상장 조롱사건

2001년 제20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에서 주윤발이 장쯔이를 조롱했다는 논란은 시상자로 나선 주윤발과 매염방의 대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인 맥락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상식 당시의 대화

주윤발과 매염방은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당시 매염방이 주윤발에게 "중국 본토 여배우들이 홍콩 영화계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묻자, 주윤발은 농담조로 "사탕을 잘 받아먹어야 한다(接提子)" 라고 답변했습니다.

2. '사탕(포도) 사건'의 배경

이 발언이 조롱으로 해석된 이유는 직전 영화 《러시아워 2》 촬영장에서 있었던 장쯔이와 성룡의 스캔들 때문이었습니다.

  • 당시 장쯔이가 성룡의 생일 파티에서 그가 주는 포도를 입으로 받아먹거나, 그를 위해 손을 받쳐 포도 씨를 받아내는 모습 등이 파파라치에 찍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 주윤발의 발언은 이 사건을 직접적으로 연상시켰으며, 장쯔이가 선배 배우에게 아부하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배역을 얻으려 한다는 뉘앙스를 풍겼기에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3. 논란의 파장

이 발언은 시상식 이후 "주윤발이 신인 배우였던 장쯔이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었다"는 비판과 함께, 장쯔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당시 장쯔이는 《와호장룡》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지만, 홍콩 연예계에서는 본토 출신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배척받는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Wikipedia

Wikipedia  +1

주윤발은 나중에 이 발언에 대해 별도의 악의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리지 사건과 더불어 주윤발의 짓궂은 장난이 선을 넘었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4. 종초홍 성희롱 사건

종초홍(Cherie Chung)이 과거 홍콩 방송에서 주윤발(Chow Yun-fat)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건은 1980년대 영화 촬영 당시의 일화 를 언급한 것입니다.

이 내용은 1980년대 후반 홍콩의 인기 토크쇼인 '금야불설비(今夜不設防)' 에 종초홍이 출연했을 때 밝혀진 내용으로,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의 발단: 종초홍은 19살 무렵 주윤발과 함께 영화를 촬영하던 중, 주윤발과 동료 남성 배우들이 자신을 침대에 밀쳐 넘어뜨리고 성적인 농담을 던졌다고 회상했습니다.

  • 당시 상황: 종초홍은 당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렸으며, 주윤발이 자신을 괴롭히는 방식이 지나쳤다고 말했습니다.

  • 폭로의 성격: 이 폭로는 주윤발을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과거 신인 시절 겪었던 당황스러운 일화나 주윤발의 짓궂은 장난기를 언급하는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 관계의 변화: 이후 두 사람은 수많은 작품(가을날의 동화 등)에서 호흡을 맞추며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로 남았습니다. 주윤발 또한 나중에 사과를 했거나 오해를 풀었으며, 종초홍은 주윤발을 여전히 존경하는 동료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이 일화는 당시 홍콩 연예계의 거칠었던 문화나 배우들 간의 장난이 도를 넘었던 사례로 종종 회자되곤 합니다.


5. 황후화 촬영당시 의전 논란


영화 《황후화》(2006) 촬영 당시, 주윤발이 제작진에게 할리우드식 과도한 대우와 까다로운 요구를 했다는 논란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이는 당시 제작자였던 장위핑(张伟平)이 언론을 통해 불만을 터뜨리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기되었던 주요 논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할리우드식 고액 계약 및 조건: 주윤발은 당시 할리우드 진출 이후였기에, 홍콩 시절과는 달리 철저하게 미국식 계약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촬영 시간 엄수(일 8시간), 고액의 출연료 외에도 특급 호텔 수준의 호화 트레일러(이동식 숙소) 및 화장실 설치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작자와의 갈등: 제작자 장위핑은 주윤발이 촬영장에 머무는 시간보다 휴식 시간이 더 많았으며, 현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요구로 제작비가 낭비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주윤발 측은 "계약서에 명시된 정당한 권리일 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 홍콩 시절과의 대비: 주윤발은 과거 홍콩 영화계에서 소탈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유명했으나, 《황후화》 촬영 때는 할리우드 스타로서의 권위를 내세웠다는 점이 대중과 미디어 사이에서 "변했다"는 인상을 심어주며 논란이 증폭되었습니다. 

    PopMatters

    PopMatters +3

하지만 영화 개봉 이후 장예모 감독은 "주윤발은 매우 전문적인 배우이며 연기력 면에서 완벽했다"고 두둔하며 갈등설을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홍콩식 정(情) 중심의 촬영 문화 할리우드식 계약 중심 문화가 충돌하면서 발생한 해프닝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Rotten Tomatoes

Rotten Tomatoes +3

이부분 관련해서 추가하면

홍콩 영화계에서 활동할 당시의 주윤발은 《황후화》 때와는 정반대로 '소탈함과 의리의 대명사'로 불렸으며, 무리한 요구를 한 사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홍콩에서의 모습과 《황후화》 논란의 배경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홍콩 시절: "따거(큰형님)"의 대명사

  • 서민적인 태도: 주윤발은 홍콩에서 활동할 때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함께 도시락을 먹거나,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외우며 챙기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 열악한 환경 감수: 80~90년대 홍콩 영화 제작 환경은 할리우드에 비해 매우 열악하고 일정이 빡빡했지만, 주윤발은 이를 불평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촬영에 임해 동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 유연한 계약: 당시 홍콩 영화계는 체계적인 시스템보다는 '정(情)'과 '의리'를 중시하는 문화였기에, 주윤발 또한 까다로운 조건보다는 감독 및 제작진과의 신뢰를 우선시했습니다. 

    나무위키

    나무위키 +3

2. 《황후화》 논란의 진짜 이유: "시스템의 충돌" 

주윤발이 《황후화》 촬영 때 갑자기 변했다기보다는, 미국 할리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려 했던 주윤발 측과 전통적인 중국/홍콩 방식을 고수하던 제작진 사이의 문화 차이가 컸습니다.

  • 할리우드식 표준 계약: 주윤발은 할리우드 진출 이후 에이전시를 통해 철저히 미국식 표준 계약(근무 시간 준수, 편의 시설 제공 등)을 맺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는 당연한 권리였지만, 유연한 밤샘 촬영이 일상적이었던 중국 제작진에게는 '지나친 요구'로 비춰졌습니다.

  • 제작자의 폭로: 당시 제작자 장위핑이 주윤발의 요구를 언론에 공개하며 비난한 것도 논란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이후 주윤발은 "계약서 내용을 따랐을 뿐"이라며 담담하게 대응했습니다. 

3. 현재의 평가

주윤발은 이후로도 홍콩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시장에서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사진을 찍는 등 변함없이 검소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다수의 팬들은 《황후화》 당시의 논란을 주윤발 개인의 인성 문제보다는 글로벌 스타로서 정당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생긴 마찰로 이해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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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게 팩트체크할 것도 아닌데,

AI검색도 어떻게 질문하냐에 따라서 오해할 여지가 있겠다 싶어서

구체적인 사건으로 질문해서 답변 글 올린거


이런 글 올렸다고 조선족 소리 들으니까 솔직히 엄청 불쾌함.


저도 주윤발 좋아했고

작년까지만 해도 좋아했음


중국연예계소설 번역하다가..

주윤발에 대해서 부정적인 에피소드가 있어서.

저역시 다른 분들 처럼

주윤발이 홍콩독립지지하고 반중인사라서.. 중국애들이 쓰는 소설에서 나쁘게 쓰는게 당연하겠지 싶었음

여기 글 검색해보면

여기 커뮤니티 초창기에 중국연예계소설 읽다가 주윤발이 너무 안나와서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쓴 글도 있을꺼임.


암튼 주윤발 관련 에피소드 너무 악의적이라고 느껴서

팩트체크하다가 보니까 알게 된거임.

-3
댓글 33개
댓글 쓰기
04.03
그런데 읽어보면 이게 인간 쓰레기인가? 하는 건 전혀 아니잖아...대부분 루머나 가십 수준이고, 리지 건도 당시에 성룡이 직접 연기하다가 병원 가고 할 정도로 그냥 촬영 분위기가 지금이랑 훨씬 더 열악하고 안전불감증이었던 건데 그리고 당연히 중국에서 나오는 연예계 소설이니 중국이랑 데면데면하고 거리를 두는 주윤발에 대해서 좋은 소리가 나올 리가 없으니 더 나쁘게 표현하겠지...
04.03
그리고 장쯔이 포도 논란도 솔직히 한국 영화계에서 대스타 유부남한테 저렇게 포도 먹여주고 아양떠는 여배우 있으면 기사가 볼만하지 않을까?
04.03
내가 뭘 다르게 묘사 했나? 팩트체크한거 그대로 썼잖어
소설속에서 매장하는수준은 아닌것 같음요.
04.03
내가 소설을 언급하지도 않았고, 그런 소설도 읽어보지 못함.. 중국 연예계소설 수십개 읽어봤는데, 본문처럼 팩트나열이지 쓰레기처럼 묘사하는 소설 본적 없음 내가 추측하건데, 중국인들 입장에서도 주윤발의 한세대의 우상이니까 지나치게 나쁘게 묘사는 안하는 것 같음.
04.03
중국처럼 출신성분 따질 것도 아니고, 그냥 사건 자체는 주윤발이 안타까운 사건 만든 게 맞죠. 그 뒤에 어떤 암류가 흐르는지는 솔직히 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는데 어쩌겠습니까... 저도 찾아보니까 주윤발이 이미지 관리건 아니건 장기간 규칙적인 봉사활동, 주민들과 서스럼 없는 모습 보여준 것도 맞고, 영화계에서 여러 의미로 파격적이거나 충격적인 사건의 주범인 것도 맞다고 합니다. 거의 어떤 각도로 보냐에 따라 다 달리 보이는 사람이라서 참 신기하네요. 본인이 직접 나와서 말하지 않는 한, 여러 사건들의 전말을 알긴 어렵겠더군요. 특히나 저런 문제를 폭로하기 보단 자기들끼리 '거래 수단' 으로 사용하는 중국 연예계면 더할 거 같네요.
04.03
사람이 어떻게 나쁜 점이 없겠음? 주성치만 봐도 너무 양면적이어서 어떤 사람인지 아리송한데, 배우들 착취한다고 수전노소리까지 듣는 경우도 있는데, 기부할때는 다른 연예인들 넘사벽으로 큰 금액을 기부하는 사람인데.. 오히려 연예인이니까 대중한테 좋은 면만 크게 알려지는 거지.
04.03 (04.03)
장쯔이 이분도 기싸움 장난아니게 합니다 장만옥이랑 유명하죠~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우리가 알 수 없는뭔가가 저쪽 세계엔 뭔가가 있겠지요~ 괜히 그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04.03
좋은 역할이 있으면, 가장 잘나간느 배우한테 먼저 배역이 돌아가니까.. 결국 제로섬게임같음. 중국같이 넓은 시장에서도 저러니..
04.03
아마 우리나라 연예계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음. 장쯔이만 유별난게 아니라, 중국 연예계 일선배우에 비슷한 나이대에 동성배우들은 다 비슷한 것 같음. 양미만 봐도 유시시, 당언, 유역비랑 절친이었는데, 지금은 서로 같은 자리에 서있기만 해도 주변사람들이 불편해서 어쩔줄을 모름. 전에는 이런거 이해 못했는데, 연예계 소설 좀 읽어보니까. 저거 연예계본질 인것같음
Sankhara님 제가 홍콩연예계소설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혹시 홍콩, 중국연예계다룬 소설 추천해주실만한거있나요?
04.03
저도 많이 읽다가 보니까 예매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2000년 전후 주인공이 스타트 하는 글을 좋아하는데, 취향에 따라서 갈려서... 근데, 개인적으로 방종 영제(제가 번역하던 글)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요> 혐한도 없고, 주인공이 캐릭터도 좋고, 원래 방종영제 번역 끝나면 다른 것도 해볼까 했는뎅 뒷부분 다른 분이 올려버리니까 의욕상실되어서 다 귀찮더라구요. 제깜냥에는 완벽하게 번역해봐야지 하고, 나름 공들였던 거라서.. 현타 오더라구요.
04.03
읽다가 보면, 혐한이 뜬금없이 튀어나온다거나, 한국 영화 표절하면서 비하하거나 어느 정도까지는 그럴려니 하는데, 이게 참고 보기 힘들기도 하고.. 방종영제가 진짜 잘쓴 글 같음.
04.03
근데 사실여부 관계없이 ai에서 검색한 결과를 논문에서 쓸 수 있는 게 아니면 레퍼런스로 들이대는 건 좀 그래요.
04.03
ai를 검색해서 주윤발에 대해 알아봤더니 별로 좋은 이야기가 안 나오네. 실망이야, 라는 개인적 의견은 문제없지만, 그걸 다른 사람한테 ai 검색으로 알아낸 사실이니 무조건 믿어라는 태도는 잘못된 겁니다. ai가 그 정도로 백프로 신뢰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진지하게 지구평평설 믿는 거임... 어떻게 근거가 ai 검색임?
ㄹㅇ 갤 들어와서 지금 글 구경하고있는데 존나 숨이 턱턱 막히네
04.04
Ai 검색은 하나의 도구로서, 검증 가능한 레퍼런스를 좀 더 찾기 쉽게 해주는 툴로 이용하면 상관 없는데 Ai 검색으로 나오는 요약, 결과물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긴함. 환각이라든가, 프롬프트라든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물이 나오게 유도할 수 있기도 하고. 그래서 말을 할 때도 ai 검색한 글, 이렇게 쓰면 ai의 결과물을 사견 없이 그대로 받아들인 것처럼 읽히는데 단순명료하게 팩트체크, ai 검색을 이용해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로 끝이 아니라 판단의 근거가 되는 레퍼런스를 위주로 글을 썼으면 날 선 반응을 받지 않았다고 봄.
04.04
선후를 제대로 파악하세요. 대뜸 조선족 취급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뭐라고 할까요.
04.05
검색으로 사실처럼 주윤발을 매도하는 글을 연속 도배하는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정말 어느분 말씀대로 중국쪽 시각을 대변하는 건지,,
04.05
중국 연예계소설 보면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나오는데,이게 사실인가? 이런 생각 절로 들지 않을까?
04.05
팩트체크도 해보게 되면서 이런 글도 쓸 수 있다는 생각 안들어? 하아~ 진짜 별소리 다 듣넹.. 나도 그냥 다운로드만 받고 다시는 공유안한다.
04.20
ai는 보통 인터넷에 많이 퍼진 소리를 취사선택하는 거라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사실이면 상관없지만 이런 경우처럼 직접 겪어보지 못한 타국인이 레퍼런스로 삼긴 애매하긴 함. 물론 사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한번 더 확인해 보긴 해야 함
05.10 (0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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