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내가 제일 억압받지 않는 사람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후기
저번에 공유된 림버스 패러디 소설 하나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유해주신분 감사드려요
이 후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림버스 컴퍼니를 플레이 중이시거나 예정이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대략적인 시놉시스
이 소설은 [도시, 내가 제일 억압받지 않는 사람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아직 완결된 소설이 아님
주인공은 림버스 이세계에 빙의되어 그냥 뒤질운명이었던거같은데 운좋게 K사이사인 알폰소에 눈에 띄어 K사 둥지로 바로 입사하게된 낙하산
항상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성격을 가진 주인공은 서로 헐뜯고 이익을 위해 배신이 디폴트인 도시에는 맞지 않는 모습
여타 이세계물과 비슷하게 특전하나를 가지고 빙의되는데 죽은사람뽑기 능력
후에 보니 카드뽑기에서 나온 인물이 주인공에게 소환되는거 같은데 맨처음 뽑은 카드가 ‘시오미 요루’
소환수나 그런게 아니고 시오미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보임.
진짜 이것만 있으면 크로머, 안젤리나, 사요, 얀, 발렌치나, 루포, 뇌횡 어흐어흐
스토리는 그냥 사람 좋은 주인공이 림버스는 다해본거같지는 않음. 시오미 보고 거미집이 뭔지 약지가 뭔지 그러는거보니 림버스라는것만 알고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는거 같지는 않은거처럼보임.
시오미의 과거를 알고싶어서 날개의 사무직에서 해결사가되고, 거미집을 알게되어 거기를 알기위에 뒷골목의 약지 복도를 들어가려고하는~~ 까지가 연재된 내용.
크게 진행된 스토리는 없지만 스토리 진행속도로 봐서 50-60화쯤에 한번 큰거 나오고 시오미가 죽고난 후의 스토리 타임라인이 이기때문에 추후에 버스팀까지 나올거같은 상당히 기대되는 소설.
개인적으로 시오미 요루에 한정적으로 가지말고 발렌치나나 발렌치나나 발렌치나같은 죽은 친구도 나오면 좋겠음
묵혀놨다 봐도 재밌고 그냥 중간중간 나온거 봐도 재밌을거같은 소설
깊게 시리어스하지 않고 주인공의 성격상 가볍게 풀어내는 성격이라 가볍게 읽기 좋고 꽁냥파트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않고 행동이나 분위기로 묘사해서 더 상상력을 자극하니 이 작가 고수임 ㅇㅇ
별점 : 4/5
한줄평 ‘림버스컴퍼니를 해봤다면 부담 없이 맛보기 좋고, 앞으로의 빌드업이 기대되는 스토리’
and also 밀프좋아.
s/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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