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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사이버펑크에 침투한 플레이어 1-416

2026-04-25 12:26:36
[패러디]
조회 2762 · 좋아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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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15분 걸려서 용어집, 번역기(3.0모델), 검수기 돌림...


아직 자세히 안봤는데 2화 까지 봤는데 주인공이 사이버펑크 2077 세계로 전이했고 현대의 지구랑 통신이 되는 이상한 AI시스템이 치트로 붙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시스템이 주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데 혼자 하기 싫어서 평소 게임 같이하던 친구들도 게임이라고 속여서 치트 시스템을 써서 사이버펑크2077로 전이 시켜버립니다.


유명한 개발자 유머가 하나 있다.

테스트 엔지니어가 바에 들어간다. 맥주 한 잔을 주문한다. 이상 없음.

커피 한 잔을 주문한다. 이상 없음.

맥주 0.7잔을 주문한다.

맥주 -1잔을 주문한다.

맥주 2^32잔을 주문한다.

바텐더를 때린다.

바를 때려 부순다.

차를 몰고 바로 돌진한다.

온갖 방법으로 테스트했지만 바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정식 오픈 날, 플레이어가 들어와서 볶음밥을 주문했다.

바가 폭발했다.

개발자조차 플레이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은 항상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버그를 찾아내고 멍청한 짓을 저지른다.

31
댓글 11개
댓글 쓰기
04.25
그러니까, 이 작품은 맥주 2^32잔을 주문하거나, 바텐더를 때리고, 바를 파괴하는 악몽같은 인간군상들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나이트 시티 전체를 괴롭히는 내용이라는 거죠? 번역 감사합니다.
04.25
첫 임무를 완수하고 기대감에 차서 깐 랜덤카드. 황금빛이 뿜어져나오고! 결과는... 닭고기 500kg!
04.25
ㄱㅅ
04.26
잘볼께용.
04.26
혼자 하기 싫어서 게임이라 속이고 같이 전송되는 거 재밌네요 나도 치트키 받으면 친구들이랑 같이 전송되고 싶다
04.26
재밌겠당
재미는 있는데 결국 플레이어 늘어나고 혁명정신같은거 막 나와서 좀...
04.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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