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천인도보

10/23/2025, 02:31:35
후기
1288 views · 5 likes

취향에 맞는 글 찾을려고 새로 올라오는 글들

다 조금씩 찍먹해보는 편이네요.


천인도보는

세계관이 근현대 세계관 같습니다.

궤이, 유전자조작 같은게 나오는데,

작중에 아직 휴대폰조차 없어서 공중전화로 통화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요.

과학기술자체가 언발란스 하죠.

중심성이라는 도시가 있는 걸 보면

소수의 지배계층이 과학기수를 독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여기에 무술을 중요시하는 세상


현재까지는 고무는 아니고 오히려 저무입니다.

뭐랄까? 팔극권 형의권 이런 무술이 나오지는 않지만

저런 무술이 실제로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수준의 세계관인데

또 한편으로 횡련무공도 있고 

무술로 단련하다보면 인체에 이화유전자(일반인과 다른 유전자)가 생기면서 

이걸 바탕으로 경력을 발휘해서 살상한다는 논리


무술체계도 왠지 세계관이 커지면서 급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암튼 저무에 가까운 세계


세계관이 좀 언밸런스 해서 평범하면서 특이해서 떠들었네요.


주인공은 이모집에 사는 고아에 빙의합니다.

무술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학교에 입학해서 성장하고 자원을 위해서 의뢰를 수행하면서 성장하고~~


주인공 치트는

주인공만 보이는 또다른 자신이 있어요.

주인공이 피해를 받으면 이걸 또다른 자신이 대신 받을 수 있고

합체하면 주인공의 기본스펙이 강해지고

(뭔가 숫자로 딱딱 표현하는건 없어요.)


무술보면 완전히 팔극권이나 형의권 태극권같은 무술수련하는 느낌임

이름 바꾸고 호흡법 추가 되고, 이화로 변형되는게 나오고


저같은 경우는 극초반에는 세계관이 요상해서

별다른 재미 못느꼈는데

깔딱물이 판을 치니까

오히려 이렇게 차분하게 성장하는 소설에 다시 눈이 가더라구요.


글 분위기는 대체로 차분히 성장하는 스토리에요.

무난하게 볼만한 것 같아요.

5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0/23/25
딸깍물이 아닌건 좋은데 넘 차분하더라구요. 전 웹소는 뽕맛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게 부족한 느낌
10/23/25
요새 다 딸깍물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10/23/25 Edited 10/23/25

Deleted comment.

10/23/25
이 작품이 독특한게 고무 + 사펑 + 이상현상이 결합된 묘한 매력이 있어요
Sign in to comment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나의 무도 역습 생애寒门崛起:我的武道逆袭生涯
후기
vango
10/10/25 1156 6
[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후기
74839
10/10/25 989 4
사이버펑크 2071 ㅊㅊ
후기
ddt1412
10/10/25 1001 2
영주_ 내가 고통의 세계에서 소녀를 키운다 후기
후기
Aiaks
10/10/25 740 5
오금권 대충 리뷰
후기
kemomo
10/10/25 1093 3
해리포터 기적너머 후기
후기
koiyh
10/09/25 702 2
언정소설-서적녀 후기
후기
bulu999
10/09/25 919 2
윤회속에서 능력을 모은다.ㅡ 작가가 뭐가 중요한지 모름
후기
vango
10/08/25 1147 4
[패러디]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후기
후기
74839
10/08/25 1986 2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 나의 무도 역습(逆襲) 생애
후기
sankhara
10/08/25 1046 5
지금까지 읽은 과거물 후기 정리해봄
후기
kokonene818
10/08/25 1859 7
오공의 이세계 모험기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7/25 813 4
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후기
tarask99
10/06/25 2676 11
마왕님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후기
후기
qwerty456
10/06/25 694 2
오선문 600화부터 너무 헬인데...(스포주의)
후기
gfdsa
10/06/25 863 0
[패러디]웨코문드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신 생활 후기
후기
74839
10/06/25 839 2
미국만화 풀타임기둥서방 후기
후기
s24134
10/06/25 1322 2
최근에 읽어본 아포칼립스/종말 장르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991 5
[패러디] 나루토: 풀마을의 카게가 되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10/05/25 1324 4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후기
whenevereven
10/04/25 1553 2
유도지성 후반부 진짜 병신같네
후기
qwerty456
10/04/25 903 2
강스포) 백간성제 급전개 뭐지
후기
kemomo
10/03/25 1221 0
마녀 아가씨(魔女小姐的速通手册)는 호불호 조금 있을듯?
후기
fyhxdfc
10/03/25 939 6
[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3
[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5 6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후기
gjakwl
10/02/25 907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1-1429(完) 다봤습니다
후기
lsh991q2w3e
10/02/25 1614 4
위쳐 늑대교파의 수첩 ㅊㅊ
후기
ddt1412
10/02/25 1302 6
사이버펑크 2071 초강추
후기
아스파가
10/02/25 3890 22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oneone
10/01/25 82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