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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ainovel

나루토 패러디 몇 개 보고 든 생각인데

04/03/2026, 10:55:57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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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항상 전설의 삼닌자 중에서 지라이야는 먼가 취급이 안좋은 느낌


오롱이는 그래도 과학분야는 꽉잡고 있어서 패러디 주인공이 나중에 강해져도 비중이 없어지진 않음

츠나데는 예쁘고 인기 많으니까 히로인이 되기도 하고 오롱이와 마찬가지로 의료분야를 꽉잡고 있어서 나중에도 도움이 많이됨

그런데 지라이야는 거의 초반에 선술배우는 루트로만 쓰고 나중가면 비중이 거의 없음 그나마 미나토랑 연결시켜주는 정도?


더 취급이 안 좋은 작품에선 두꺼비들에게 세뇌당해서 운명의 아이만 찾아댕기는 바보로 취급하거나 츠나데 원래 짝사랑했는데 주인공한테 빼앗기는 묘사까지 넣는 작품도 몇개 있어서 보다보면 약간 안쓰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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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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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제목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작가가 지라이야가 얼마나 싫은지 지라이야의 잘못을 수십페이지에 걸쳐서 써놓은 패러디도 있었어요;; 못생김 + 변태 + 무책임 + 방랑 이런 면들이 않좋게 부각되는 패러디 들이 많은듯.
그래도 나루토 애니로 재밌게 본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캐릭인데 저런 취급받을 때 마다 좀 불편함...
04/03
지라이야 입장에선 사랑도 버리고 명예도 버리고 닌계를 구하겠다는 일념에 일평생을 바친건데, 독자같이 신적인 눈으로 볼때는 너무 두꺼비두꺼비 하니까 두꺼비를 핑계로 나뭇잎의 타락같은걸 외면해버리는거 아닌가 하는 시점이 있긴 함. 타락을 몰랐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고. 알았으면 오롱이롸 츠나데가 전부 메롱할때 자기조차 나가버리면 정말 3대 파티 폭주하는거 브레이크가 아예 없다는걸 알텐데도 외면한거고
이렇게 보니까 너무 그렇긴 하네 나루토도 지라이야가 조금만 더 챙겨줄수 있었을 텐데 거의 한번도 안찾아가 간거니까
이게 소설작가 생각하는 3대 호카게에 대한 평가가 그대로 지라이야에게 반영되는 경우가 많음. 단조야 원래 네추럴본개새끼니까 열외로 하고, 3대도 단조와 동급의 개새끼다=지라이야도 도매금으로 병신바보가 됨. 그나마 3대가 좀 그럭저럭이다. (기냥 원작 묘사 수준이다)=지라이야도 원작 수준. 거기다가 아마 소설 여주로 츠나데가 픽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평가가 또 갈리고... 주인공이 츠나데랑 이어지는 전개라면 반대급부로 지라이야가 병신으로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많음. 그 중국식 유사 NTR이라고 해야 하나. BSS라고 해야 하나...
예언이고 두꺼비고 다 떠나서, 취재랍시고 여탕 훔쳐보고 얻은 영감으로, 관능 소설을 써서 돈 버는데 참... 정이 안감
약간 설정이 개그캐 설정이 많아서 그럼. 호색한. 정보를 홍등가 같은데서 얻기도 하고, 여탕 훔쳐 보고. 비호감 설정이 너무 많음. 오로치마루는 과학, 진보, 진화, 진리 추구, 비인간적 실험, 인체 실험 이런 키워드 들인데, 여기에 뭐, 탈주, 배신, 스승 살해 이런거 추가되도 악역으로서 간지나, 멋짐이 추가되는데, 지라이야는 뭔가. 설정이 개그물 설정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변태같고 나루토도 에로선인이라고 하고. 닌자 세계 구원을 위해서 여행을 계속 떠나는데, 그래서 나루토 방치하고. 뭔가 운명에 종속된거 같으니 욕 먹기 딱 좋음
04/03
무능하고 호색하고 뭐하나 이룬게 없는 이미지가 박혀버림
예언의 아이 찾아 다니느랴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데 정작 예언의 아이는 자기가 외면해버린 제자의 아들이었지..
04/03 Edited 04/03
그냥 얜 제대로 한게 없음 세계대전에서 크게 한몫 해서 마을에 기여했나? 그건 오로치마루가 더 잘함 그럼 선생으로서의 역할이라도 잘했나? 미나토 주력이 비뢰신에 나선환인데 이거 습득이랑 지라이야는 무관해보임 나가토3총사는 아예 적대관계로 돌아섰음 그놈의 예언의 아이는 찾았나? 뒤지면서 혹시 나루토인가? 하는데 그 대사만 봐도 지가 찾은게 아니라는게 확실함 오로치마루를 데려오거나 츠나데랑 연인관계가 되었나? 시도는 ㅈㄴ 하는데 성공한적이 없음 지라이야는 공적으로건 사적으로건 뭐 제대로 한게 없는 실패한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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