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요 며칠 본 소설 짧후기

05/07/2026, 11:54:37
후기
1950 views · 11 likes

1. 전업예술가

내가 표절물 볼 때 안 좋은 버릇이 하나 있는데
음악같은 경우는 검색해서 들어보는거임

초반에 나온 음악 2개가 전부 내 취향이 아니라
주변인물이 띄워주는데
그정돈가? 란 생각이 계속 들어서 하친

2. 나는 도쿄에 신목을 심는다

도입부가 너무 2010년대 양산형 현판같아서 뒤로 못 넘기겠음...
전생하자마자 왕따시키는 일진 줘패기, 여학생이랑 엮이기?
뒷내용이 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참고 보기에는 너무 거슬린다

3. 미국에서의 나의 삶 삼촌 돈키호테

시스템의 참신함 + 삼촌 캐릭터의 매력, 티키타카가 재밌었다
대학 입학 확정난 곳까지 보고 완결까지 묵히기로 함

4. 해리포터 침묵의 마녀

초반엔 주인공이 봇치라 재밌는데
교수로 가고나선 봇치라 재미없음

5. 나루토 나는 성격이 극단적인 우치하

너무 무쌍임
무쌍류는 초반만 재밌고 금방 질림

6. 식극의소마 다중. 나는 인생 시뮬레이터를 주웠다

최근작 중 유일하게 완결까지 본 것
다른 히로인 늘리면서 분량 늘리기 없이
에리리 순애로 힘 안 빠지고 잘 진행함

7. 나루토 인계에서 시작된 호르몬 열매

초반엔 좀 흥미로웠는데 무슨 연구소 차린 다음부터 힘 쭉 파진 느낌?
안 읽힘

8. 나는 닌자세계로 환생해서 슬라임이 되었다

이거 중국쪽이 아니라 일본 번역작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인공이 애새끼다
나루토 1권의 우즈마키 나루토보다 더 철없고, 지능 낮은듯

9. 나의 스탠드는 스티브

재밌다
그런데 다중 패러디 특성상 관심없는 세계 가면 급 재미없어지는데
여친 생기고 다음 세계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만읽음

10. 식극 나는 만계에서 식재료를 얻는다

중뽕 거의 없는 신기한 작품
대부분 요리하면 무지성 훠궈 찬양이 꼭 들어가는데
나는 9년전인가. 양꼬치 집도 몇 없던 시절에 훠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알바 월급 나온거로 부모님께 훠궈 사줬을 정도로 좋아했어서 그렇게 거슬리진 않음

그런데 이 소설엔 무지성 훠궈 찬양 같은 것도 없고
돌아다니는 세계도 흥미롭고
주인공도 선성향이고, 다른 세계에서 깽판 치는것 없이 식재료 수집에 충실하고
무엇보다 다른 세계 나오면, 다른 소설들은 원작 내용 복붙하면서 분량 늘리는데
여긴 몇 줄 or 1~2화로 퉁 치고 넘어가는 것도 고평가 요소

최신 분량인 아카메가 벤다는 관심없어서 멈췼음
갱신되면 봐야지


번외로 원피스 패러디 괜찮은 건 이미 다 번역됐는지
최근 번역작 보면 다 별로임
특히 시작부터 해군대장 줘패는 먼치킨이나, 나미 나미언니 카야 수집으로 시작하는 하렘류는 쓰레기라고 생각

갓 밸리 불사의 왕은 평이 좋던데
별다른 흠결은 없는데, 초반이 이상하게 안 읽히는 느낌

또 번외로 소설 추천도 받습니다.

선협과 해리포터는 좀 질려서 추천 안 받고
근래에 제일 재밌게 본게 제천영주.
드래곤 힘이나 던전버섯도 예전에 재밓게 봤으니

비슷한 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07
후기 감사합니다. 도쿄신목 진짜 눈 딱 감고 그 부분 없다 생각하고 넘기면 초상 여명 분위기가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05/07 Edited 05/07
6번 잘 보셨다니 번역해 온 보람이 있군요. 그 '에리리'는 '에리나'의 오타인거 맞죠?
이름 헷갈렸는데 에리나였네요;;
식극 만계 재밋게 보는중인데... 제발 누군가 갱신해줬으면...
05/07 Edited 05/07
도쿄 신목은 참고 읽다가 주인공이 중국인스럽게 역겨운 소시오패스라 하차했었고, 나머진 대체로 다 비슷한 감상
05/07
https://sangtacviet.com/truyen/fanqie/1/7431869659638402072/ 만계식극 식재료는 505까지 여기 있는데 중국어만 추출하는 프로그램을 안써봐서요
05/07
스티브스탠드 저는 선협 세계랑 토리코가 진짜 별로였는데 ㅋㅋ 특히 토리코
05/07
3번이 땡기네, 찍먹해봐야겠다
Sign in to comment
[AI 번역] 『동창회에 온 검은 스타킹의 여교사』 (同学聚会上的黑丝女教师) (단편)
[야설]
greener-straper
03/14 11552 34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57
[패러디]
naxlamas
03/14 2520 50
전민 게임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방치형 플레이 시작 1-3532
[복구]
tassdar
03/14 8940 29
워해머 : 니르바나의 이름으로 1~1065
[패러디]
elidaly
03/14 2964 39
누가 욕구불만인거야! 1-306 검수판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4 3245 51
[나루토] 우치하 아카이시의 여정 1-98
[패러디]
야돈
03/14 2228 28
아 간만에 진짜 개같이 웃긴 나루토 패러디 발견
잡담
야돈
03/14 4057 20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4
[일반]
tassdar
03/14 7213 92
[뱅드림]단지 몸매만 밝혔을 뿐인데 안 되는 건가요?只是肉体厨不可以吗?1-294
[패러디]
hyun6871
03/14 3698 54
고블린 중증 의존 1-469
[일반]
ㅇㅇ
03/14 3402 38
쌀 1개
[일반]
afjtj4bgjejwnf
03/14 4413 83
황폐한 시절로 전가, 나무 껍질을 씹는다면 나는 온 가족과 함께 고기 를 먹는다.
[일반]
lelfjgjjwik
03/14 4158 25
[동방]남녀역전 환상향에 떨어진 생명 あべこべ幻想郷に落ちた命 1-40
[패러디]
kimmumu
03/14 2888 32
[타입문]타입문, 아르토리아 구하기부터 (1-664)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3 2690 50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3
[일반]
tassdar
03/13 6527 100
[우마무스메]범재 트레이너는 더 이상 리셋 하고 싶지 않다庸才训练员不想再重开了 1-456 (완결)
[패러디]
hyun6871
03/13 3046 54
훗카이도 경마 이야기 1~449
[일반]
djdoc12
03/13 3187 51
언정위주의 흔한쌀먹(?)
[언정]
dpdlsxm
03/12 10782 60
[나루토] 시작부터 성배전쟁 개최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2 2686 27
[역내청x다중]유키노시타의 애완소년 雪之下的宠物男孩 (완결)
[패러디]
hyun6871
03/12 3571 4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2
[일반]
tassdar
03/12 6863 100
[AI 번역] 『사악한 꼬마 쇼타의 숙녀 정복기』 (邪恶小正太的熟女征服之旅) (001~211)
[야설]
greener-straper
03/12 13396 48
고블린 중증 의존 455-467화
[일반]
ㅇㅇ
03/12 2016 18
53dushu에서 파일 찾으시는 분은
정보
naxlamas
03/11 10587 26
일본 웹소설도 게시해도 되나요??
질문
kimmumu
03/11 7686 23
대영제국의 그림자 1-931 (수정)
[일반]
parksangyong
03/11 3996 49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说谁X压抑呢!1-306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1 3592 51
[해리포터]호그와트에서 카드 뽑는 나날 1-736 완결
[패러디]
74839
03/11 2821 37
[AI 번역] 『선협군방보』 (仙侠群芳谱) (01~50).txt
[야설]
greener-straper
03/11 12471 45
요청받은 추천소설 31개 복구
[복구]
8os889s11
03/11 10678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