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삼국 관가의 역자, 용이 형양을 돕다

10/21/2025, 08:45:07
후기
1070 views · 2 likes

우리나라 망나니물(백작가 망나니?)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우의 넷째 아들 관린으로 환생하는데 관우의 치명적인 실수들을 막고 형주를 지켜 촉,계한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지만

거의 모든 내용은 주인공 대단해~ 로 귀결됨



무예 시험, 조위진영 호표기-미래지식으로 편상차 (활, 기마돌격 막는 전차)를 개발해서 막음-주인공 대단해

동오의 여론조작-거지들을 모아서 소문을 퍼뜨리고 정보조직을 만듬-주인공 대단해

합비 승패 내기-주인공은 이미 장료가 이길거라고 알고있음-주인공은 똑똑하구나

관우의 자만심, 문빙의 기습-주둔지 이름 듣자마자 문빙 기습 생각하고 알려줌-주인공은 신이구나


관우랑 싸우고 관우 납득시키고 성격 바뀌는 내용이나

관씨 형제자매들 내용 미방이나 동오의 손권, 노숙, 육손, 여몽

제갈량이든 누구든 걍 다 주인공 돋보이게 만드는 잉여들임


그 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정사+연의+야사 다 섞이고 작가의 견해도 추가해 다듬어서 읽을만하고 재밌긴 한데

결론은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말을 하기 위한 반복되는 빌드업임


내로남불도 심하고 주인공이 말 몇마디 했다고 인생을 의심하고 성격이 바뀌고 이런거나 치트키수준의 과학기술, 의학지식이나 역사 기억력, 개방 정보조직, 돈 수급 등


읽는동안 시간도 잘가고 재밌긴 한데 삼국지 군주물 특유의 내정, 정치, 군사적인 부분, 장수나 책사가 돋보이고 능력있는 동료, 촉뽕 유비 인의뽕 같은 부분들을 중시하는 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거임 걍 모든게 주인공 위주라서


(근데 한 1/4지점에서 독자들이 질질 끈다고 욕 엄청 했는지 빨리 전개하겠다고 머리박음 1/4동안 양번참사 한번 막은게 끝이었는데 ㅋㅋ)

2
6 comments
10/21/25
중국도 사는게 빡빡해서 요즘은 사이다물 아니면 흥행이 힘든것 같더군요 그래도 주인공이 교주와 오 육손에 계략쓰는건 괜찮아서 계속 보고 있는중
10/21/25
저도 그쯤 보는중 재미는 있어요 날림으로 쓴글은 절대 아님
10/21/25
근데, 예전에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던가도 그렇고 결국 얼마나 은근히 혹은 대놓고 어떻게 포장하냐에 달렸지. 결국은 주인공 잘났다가 대부분인 것 같음
10/21/25
그래도 같은꿈은 주인공 능력치가 인의 매력+고사 설전에 몰빵돼서 정치나 외교는 가후같은 스승, 군사도 믿고 맡기는 장수들한테 맡기고 그랬는데 (결말은 선양엔딩이라 좀 그랬지만) 얘는 주인공이 다해먹어요 ㅋㅋ
10/21/25
시험 도입에서 더 못보겟드만 무슨 시험, 과거가 만능 장치야…. 시험보면 수도 사는 귀족들만 좋고 그 넓은 땅덩이에서 지방 호족, 평민들은 어케 시험볼건데
10/21/25
저는 그전에 제갈량한테 후대 토지법 다 적어서 준다음에 니맘에 드는거 시행해라 했는데 제갈량이 아 운기는 신인이구나! 이럴때 ㅋㅋ
도코에서 신목을 심다 처럼 흑막물+현대물 없나?
질문
mirorjsdud
05/15 2818 2
현대 성공물 중에 하렘 괜찮은거 있음?
일반
qqq2we123123
05/15 2344 0
ㅂㅐ ㄱ 련 비 승 로 ㄱ 1~6800회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goldfish1704
05/15 2423 0
[원문][다중] 붕스에서 기억의 에이언즈로 각성했는데 정체가 드러남 (1 ~ 190 연재 중)
번역 요청
axlnovel
05/15 1789 6
2차원 누락된 장 올려주신거 번역 추가했습니다
잡담
whenevereven
05/15 3686 4
[실지주] 실력 지상주의가 아니라 내가 천하를 지배하는 것이다! (1~326 완결)
[패러디]
assadsad
05/15 3142 19
신비패러디 차원장벽부순다다봤네
일반
syuranian
05/15 2836 3
최근 대마인 이야기가 나와서 말해보는
잡담
가챠깎는노인인
05/15 2889 2
[원문][다중]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보충
번역 요청
hyun6871
05/15 1783 10
한 노마와 공존하기 재업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Djdidkd
05/15 1708 1
곰교단 아스타테스는 도대체 언제쯤...
일반
Djdidkd
05/15 1485 -4
5대 호카게는 내가 예약했다 줄바꿈 수정을..
잡담
73070905
05/15 1157 2
무협개국 만급신공 보고싶다
잡담
mcnong
05/15 1285 2
5대 호카게 예약 더 못읽것다
후기
74839
05/15 2943 0
ai번역소설을 많이 읽다보니
잡담
vango
05/15 1487 1
헌터 해의 호흡으로 시작 313 全職獵人:從日之呼吸開始
[패러디]
rlawjrwnd
05/15 2847 40
본 중국 소설 중에서 제일 어이없는 시츄는?
일반
eratohofu
05/15 1397 7
내 마법에는 한계가 없다
후기
dftgg86
05/15 2346 5
현환 시스템 환급 (버팔로 수선) 볼만하네요
잡담
DDAT
05/15 2757 4
쌀 부스러기 ~~~~
[일반]
afjtj4bgjejwnf
05/15 5022 94
[갱신] 연대: 시골의 느긋한 일상 [年代:从下乡后开始的咸鱼生活] (0001-1829 미완)
[일반]
kone_l9
05/15 4107 47
Ciweimao 나만 접속 로딩이 갑자기 느려짐?
잡담
djekwnbjw
05/15 1143 2
5대 호카게는 내가 예약했다 작업 독특하게 해놨네
잡담
74839
05/14 1431 2
주인공이 게임 만들어서 등장인물들이 미친듯이 하는 거 없을까요
잡담
ckrgksakf
05/14 4704 1
[복구] 워해머 40k에서 귀환한 낙오자들
[복구]
金日成綜合大學
05/14 2441 26
존버로 마침내 대도 후기
후기
거북
05/14 1742 4
(원문),(붕괴:스타레일) 헤르타님이 저를 저렇게 보시는데 어쩌죠 1~474
번역 요청
qwerab12
05/14 1676 3
AI번역 소설이 복불복이긴하네
잡담
ㅇㅇ
05/14 2358 3
아잇 ciweimao 로딩이 왜 안 끝나 ㄷ
잡담
hyun6871
05/14 1385 1
원피스 소설 질문입니다
질문
kindo
05/14 31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