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이젠 하렘물 못 읽겠네

05/13/2026, 14:44:38
잡담
2354 views · 2 likes

작년까지는 일반 순애물보다 하렘물을 좋아했는데


원피스 or 나루토 패러디의 하렘

다자다복류 양산형 하렘 몇 개 보니까 학을 떼게 됐음


소설에서 하렘 스토리 진행 = 히로인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는 장면

이거에서


하렘 스토리 진행 = 쓸데없이 트로피만 늘리고 의미 없는 장면 집어넣어서 분량에 물타기 하는 개쓰레기


이거로 인식이 바뀜


특히 원피스 나루토

초반 지나면 여캐들이랑 재미 없는 만담하는 내용으로 10화 20화씩 잡아먹는데

대체 무슨 의미인가 싶음...




2
1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13
텍스트를 늘리는 의미가 있죠... 분량이 많아야 돈을 더 타먹으니까요. 그리고 그냥 트로피가 느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당연히 먹버(실제로 버리는 건 아니지만 이후 스토리에 등장 하지 않으니 버려지는 것)해야하는거 아니냐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원래 트로피 늘어도 좋아했는데, 못 쓴 소설들이 중반 스토리 진행할 능력 없어서 트로피랑 놀기만 하고 스토리 진행 안 하는 문제 때문에 정상적인 하렘도 싫어졌음
05/13
연기기 아내 = 법기, 축기기 아내 = 영기, 결단기 아내 = 법보, 원영기 아내 = 영보
05/13
하렘 읽을꺼면 중화권 연예계물이 간혹 볼만한 것 같음
잘 쓴걸 봐야함
애초에 퀄 낮으면 하렘 좋아해도 거르는데 어케 읽으심…? 잘쓰면서 하렘인걸 봐야지
패러디라 퍼먹다가 각혈함
애초에 원피스 나루토 패러디 자체도 오리캐로 진행하면서 진행 개판되는 경우가 대다순데 하렘물까지 겹치면 질이 좋을수가 없음
05/13
난 하렘물 2명~3명까지는 볼만한데 그이상은 걍 존나 지겨움...
원랜 다다익선이었는데, 이젠 2~3명 정도가 적당한듯
진짜 잘 써서 하렘 맴버들 끼리 대화하는데 표시 안해줘도 구분 갈 정도로 각 캐릭터 마다 개성이나 표현을 잘 살리면 모르겠는데, 나중 갈수 록 그냥 전개 막는 암덩어리라고 느껴져서. 좀 그럼.
그래서 그런가 아이젠으로 채팅방 뭐시기~ 나루토에서 아이젠 흉내 내면서 아카츠기 들어가는 순간에 채팅방으로 연결되는거 있는데, 채팅 방에 들어오는 모든 여캐가 다 꼬이는 전개가 되니깐, 그냥 존나 짜증남. 쓸데 없이 존나 여캐 엮여서 칼 뽑는데 도움 안되는 느낌?
05/13
요거 문제 해결법 있음. 잘쓴 하렘물 보면됨. 특히 패러디 경우 원나블 말고. 다른 장르 파보면 잘쓴거 꽤 있더라고.
05/13 Edited 05/13
난 이혼가정이고 초딩때 아빠가 바람펴서 두분 이혼했는데 그 후에 20살까지 엄마랑 살았는데 어린시절 엄마가 힘든 걸 많이 봐서 그런지 소설 입문했을때부터 하렘물이 싫었음
현대 아포칼립스나 사합원 하렘물도 재밌음.
05/14
잘 쓰면 되는데 못쓰는 애들이 훨신 많아서
05/14
하렘물은 잘쓴거 없음. 구조적으로 그럼. 트로피 아니면 대화만으로도 몇 화가 지나가는데 이게 어떻게 좋을 수가 있음? 트로피가 제일 괜찮은 쪽임
05/15
하렘물은 기본적으로 여자 여럿과 주인공의 감정선을 연결해야되는데 이럴경우 제대로 된 인간적 교류가 있을수없다고 봄 여자1명만 연애해도 능력적 부족을 체감하는데 그게 연장될수있다고봄? 보통 하렘물은 결국 동등한인간으로서의 지위가 아닌 주인과 하인정도의 관계가 됨 하렘순애라는 개미친 예외가 있긴한데 거의못봄
Sign in to comment
사이버펑크에서 시작하는 차원 공학 1-1015(완)(수정)
[패러디]
kone1133
02/18 2822 48
미국 만화 속 심리 상담사로 사는 나날들 1-4415
[패러디]
kone1133
02/18 2993 35
[나루토] 위대한 대효자1-208
[야설]
金日成綜合大學
02/18 12179 48
[뱅드림]사키코 선생님, 저한테 하루히카게 가르쳐 주세요!大祥老师,请教我弹春日影!1-327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8 2014 33
[다중]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1-3권 28장
[복구]
whenevereven
02/17 2726 24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7
[일반]
tassdar
02/17 7309 101
[명일방주]이게 진짜 명일방주야?真的是明日方舟吗?1-292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7 3283 57
금풍세우루 루주로 시작해서, 검 한자루로 천하제패 444-1700
[일반]
quer99
02/17 2173 19
[다중] 손으로 만드는 이문대1-225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2/16 3119 32
[다중] 나의 누님, 토오사카 린 1-21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2/16 3268 33
[나루토] 휴우가의 악마 키드 1~191화
[패러디]
ppeerroo
02/16 2731 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6
[일반]
tassdar
02/16 7678 149
남자 성우도 스폰 제의를 받을 줄이야 1-90
[패러디]
naxlamas
02/16 2341 40
[귀멸] 곰으로 환생, 시작하자마자 탄쥬로에게 슬라이드 도게자 1-55
[패러디]
야돈
02/16 3872 20
[명일방주]이것이 명일방주다!是明日方舟哒!1-936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5 3547 60
[AI 번역]선협 세계에서 기방 열기(在仙侠世界开妓院) 1~192 연재중 #선협 #하렘 #NTR #피폐
[야설]
greener-straper
02/15 13736 41
[최신업데이트] 한가한 데릴사위가 되기로 했는데, 당신이 육지신선이라고 说好当闲散赘婿,你陆地神仙? 1-372
[일반]
tjgidskan
02/15 2967 5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5
[일반]
tassdar
02/15 6109 103
소설 번역에 사용하는 자가제작 유틸
유틸
2041ff
02/15 8448 16
[다중]2D 종말 카운트다운二次元末日倒计时 1-1366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5 3240 68
한가한 데릴사위가 되기로 했는데, 당신이 육지신선이라고 说好当闲散赘婿,你陆地神仙? 1-282
[일반]
tjgidskan
02/15 2874 36
[미드] 일상계 미국 드라마 1-200
[패러디]
야돈
02/15 2935 25
[미드] 미국TV 세계관의 변호사 1-117
[패러디]
야돈
02/15 2320 19
[미드] 영 셸든: 마이크 에디션 1-137
[패러디]
야돈
02/15 2444 18
[미드] 웬즈데이: 최강의 초능력자 1-100
[패러디]
야돈
02/15 2229 27
[미드] 빅뱅이론: 빙의는 비과학적이다... 사실이기 전까지는 1-65
[패러디]
야돈
02/15 1701 18
[미드] 변호사와 경찰 1-120
[패러디]
야돈
02/15 2278 20
[미드] 빅뱅 이론: 연구원으로서의 나의 삶 1-33
[패러디]
야돈
02/15 1899 20
[미드] 웬즈데이에서의 환생 1-66
[패러디]
야돈
02/15 1461 17
[미드] 스티븐 쿠퍼로 환생하다 1-47
[패러디]
야돈
02/15 159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