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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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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소설 문화는 중국 웹소랑 비슷하긴함

10/25/2025, 04:52:26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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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은 그 라노벨 향이 강하고

서양쪽은 시스템이든 뭐든 dnd파티처럼 동료가 굉장히 중요하게 나오는 느낌 반지의제왕에서 원정대 짜고 해리포터에서 론 헤르미온느 나오듯

그래서 한국 장르소설 읽던 사람이 영미권이나 일본 소설보다는 중국 번역소설쪽으로 더 빠지는 경향이 있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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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mments
10/25/25
현판은 한국 특유같고 그 외는 일본쪽이랑 비슷한 거 아님? 뭔 짱깨여
10/25/25
편결기준으로 말하는거 노피아쪽은 일본 쪽이랑 비슷하긴 하지
10/25/25 Edited 10/25/25
정확히는 현판, 무•선협, 정판쪽이 중국이랑 비슷함 영미권 연재 장르소설쪽 정발은 YAGI에서 개미부터 몇개 가져왔던게 전부고 라노벨은 말 그대로 라노벨이라 독자층이 약간 다른데 웹소쪽 번역 정발 보면 중국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음 무•선협 말고 현판이나 정판쪽도 야설류는 국적에 상관없으니 차치하고 중국도 라노벨 엄청 많은데 여기서 굳이 중국, 일본 라노벨 번역해서 보거나 가져오는 사람은 거의 없잖슴
10/25/25 Edited 10/25/25
쪽본이 한국하고 더 거리가 멀지 뭔... 중국소설이 세부적인 서사에서 차이가 있긴 해도 한국하고 비슷하게 좀 더 세계관을 현실적이고 냉소적이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고 판타지 마법 구성도 드퀘류에 영향 많이 받은 일본에 비해 dnd 많이 차용한 것도 비슷하고 무협 요소는 말할 것도 없고
10/25/25
헌터물이나 현대물 같은 경우는 중국은 최상위가 공정하고 힘있게 나오고 한국은 최상위가 얍삽하고 내부총질만 하는듯 해요. 저쪽은 까딱하면 잡혀가서 그런가.....?
10/25/25
최상위가 얍삽하고 내부총질하는 것처럼 나오면 공안에 잡혀갑니다 는 농담이고 소설 자체가 통으로 삭제되던데요 ㅋㅋ 쟤들 검열 빡셈
10/25/25
서양쪽은 ㄹㅇ 거의 다 파티물이더라
10/25/25
Ai번역 발달 안 했을땐 로열로드나 웹노블 상위권 소설들 읽었는데 파티물이 너무 많음 ㅋㅋ
10/25/25 Edited 10/25/25
뭐가 중국쪽과 비슷하다는거지.??? 댓글 하는걸 보면 편결 이야기 하는 것은 ..그냥 플랫폼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그런데 플랫폼은 어디나 다 비슷하지 싶은데. 어차피 세계 공통형태. 그리고 어차피 무협은 중국,,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같은 서양에서 온것 또한 그 서양것이 일본 스타일 걸치고 와서 그 와중 나름 비슷하지만 어차피 사회 사상이나 등등이 다르니. 조금씩 변화되고 중국,일본,한국 스타일이 차이 나기는 합니다.
10/25/25
본문에 적었든 소재 말고 소설 전개 방식 이야기임 한국은 중국쪽에서 무협쪽 가져오고 중국은 한국쪽에서 현판쪽 가져가서 둘 글 성향이 상당히 비슷함 문화 말고 성향만 보았을 때 서양은 로열로드랑 웹노블쪽에서 종종 읽었는데 본문에 적었든 어떤 소설이든 동료 끌고가는 파티물 성향이 강하고
10/25/25
Ai번역 풀리는 것만 봐도 대부분 중국 거인 거보면 맞는 거 같아요.
10/25/25
정발 되는 소설들 보면 대충 느낌이 오죠 물론 서양 정발작 중에서도 뱅퀴어 더 드래곤처럼 취향에 맞는 개그소설도 있는데 개미로 환생도 좋았고
10/25/25
애초에 한국 현대물은 까닥하면 대통령까지도 실각시키는데 중국은 공무원조차 악역으로 등장 못시킴 검열때문에 소설 날라감
10/25/25
검열 좀 심한듯 공포수선세계는 다른쪽이긴 한데 작가가 검열 때문에 계획했던 분량 다 날리고 급완결쳐서 소설을 조진 경우라
10/25/25
비슷한게 일본or중국인데 일본은 인기좋으면 정발이 잘되고 중국은 애매해서 ai번역이 많은듯 중국소설은 정발로 들고오기까지 좀 복잡한것같음
10/25/25
중국 잘된 작품은 한시나 사자성어 같은 것도 껴넣고 고어체나 현학적이거나 복잡한 언어도 껴넣는 경우가 많은데다 번역 접근성도 일본어에 비해서 나빠서 그런 거 같음. 일본꺼 번역된 건 순문학 같은 거 빼고 보면 라노벨이라 기본적으로 그다지 어렵지 않은 어휘에다 일본어 자체가 한국어랑 비슷한 경우가 많고 거기다 일본하고 달리 중국은 지들끼리만 팔아먹어도 먹고 살만해서 적극성도 떨어지고
10/25/25
중국 정발로 우리쪽에 들고온거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특히 언정쪽으로 보면 ;;; 꽤 많이 들어왔어요
10/25/25
전 무슨 말하는지 약간 알거같습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가면 차이가 있긴한데 웹소에서 그 뭐라해야할지 추구하는게 분명 중국 한국이 같은 과고 일본쪽 웹소하곤 좀 이질적인게 있어요.
10/25/25
한/일 판타지랑 이세계물이 비슷해보여도 살짝 맛이 다르죠 물론 라노벨 영향 많이받은 캐빨물 등도 많지만...
10/25/25
굳히 설명하자면 일본식 라노벨 감성은 드레곤 퀘스트 영향이 강하고 한국은 이드 라고 불리는 판타지 무협의 바탕으로 발전해갔음.
10/25/25
그리고 현판은 나혼렙보다는 나귀족으로 와우레이드를 현판 레이드 문화가 장착되면서 그 뿌리가 되었고.
10/25/25 Edited 10/25/25
한국 웹소 시장은 스타트가 중국 무협, 구무협이 베이스가 되서 거기에 판타지 섞고 일본식 만화 라노베 섞은 시장이라 약간 짬뽕이라 최초 스타트가 비슷해선지 감성도 어느부분은 일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캐릭터 위주 소설이고 한중은 기본적으로 서사중심인것도 그렇구요
10/25/25
제 생각도 글쓴이님이랑 똑같음. 중국소설과 한국소설 결이 비슷함. 그래서 ai번역도 일본 라노벨이 많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중국쪽게 많이 들어오는거 같아요. 일본 라노벨은 저도 인기있는것들 많이 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잘 안돼더라고요. 너무 ;;; 뭐랄까 ;; 결이 안맞는 느낌
10/26/25
확실히 영미소설은 좀 감성부터가 많이다르죠 일본도 비슷하긴한데 씹덕감성이 대부분 강한편이고 중국은 한국이랑 비슷한느낌... 같은길은 아니더라도 옆길수준은 되는듯
12/03/25
영미쪽은 현실감이 더 많이 듬. 정치랑 사회체계, 동료랑 많이 엮이고 이게 글의 반 이상을 차지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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