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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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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욕망'에 솔직한 편이 호감임? 아니면 불호?

05/09/2026, 07:18:14
잡담
2503 views · 4 likes
  1. 본인 욕망에 충실한 편, 숨기지 않고 인정함. 지가 나쁜 놈인거 쿨하게 인정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임.

  2.  위선적이게 부정함, 이미지 신경쓰려고 아닌 척. 하지만 뒤로는 하렘 차리고 할거 다 하고 있는 타입.

  3. 모든 욕망을 부정함, 진짜로 7대 욕망에 일절 관심도 없는 순수 초인. 기계와 같음



어느 쪽이 더 호감임?

난 같잖게 위선 떨고 깨끗한 척 하는 놈보다는 솔직하게 인정하는 놈이 더 호감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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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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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어느쪽이든 적어도 독자한테는 솔직하게. 어느쪽도 작가가 얼마나 맛있게 쓰느냐에 따라 전부 매력적인 캐릭터의 요소가 되는지라
셋 다 불호. 적당한 욕망으로 만족할 줄 아는 타고난 선인이 좋음. 1은 그나마 봐줄만 하고, 2는 쓰레기라 혐오스러워서 바로 뱉고 삭제. 3은 좀 글이 무미건조해서 재미가 없음
1번이 좋음.
05/09
정치 대체역사 풍둔입둔술 물은 칼날 위를 걸어다니는 느낌의 위선이 맛있고 모험이나 디지몬 포켓몬 같이 어흐한거 많으면 솔직한게 맛있음
누가 재밌게 쓰냐에 따라서 재미는 달라질거 같은데 호감은 1번
05/09
1번이얌
05/09
무조건 1번이긴함
05/09
약간 패도적으로 그러면 호감인데 발정난 개새끼마냥 그러면 죽이고 싶음
1번 좋고, 2번 재밌고, 3번도 나쁘지 않아
잘 쓰면 뭐든 좋다고 봄. 셋 다 정도가 심하면 극혐이고..
05/09
2번은 자신과 독자를 속이지 않으면 괜찮음. 결국 셋다 주인공 성격을 글에 얼마나 잘 녹여내냐가 문제이긴 하겠네
05/09
1번 3번 순인듯 2번은 그냥 뱉음
05/09
한노마와 공존하기 보면 주인공이 극 1번인데 여자들 포로로 잡아서 인체실험까지 수백명해서 수십명 죽이는 놈... 스스로 도덕적으로 타락한 자라는 표현을 많이 씀... 이렇게 극단적으로 가면 독자들의 반감을 사는 것인지 나중에 주인공이 신식이 파괴되어 비교적 평범한? 놈으로 인격이 개조 됨... 참신한 세탁방법인듯.
1번 극호 2번 극혐 3번 볼만함ㅋㅋ
05/09
1,3 호감 2는 역함
05/09
너무 발정난건 보기가 좀 그럼
1~2번 섞인 보다 인간적인 걸 선호함
05/09
1,2번은 사실 작가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그럴싸하게 묘사하냐 따라 어느쪽도 괜찮을수 있는듯 3은 노잼 그런 기계적인 주인공에 더해서 주인공 최종목표가 모든것의 멸망을 막아야 하는 사명이라던가 삼천세계의 거악이 원수라던가 쓸데없이 커다란 지향점까지 있는경우는 그야말로 최악의조합 노잼 스피드런이 이런거지
05/09 Edited 05/09

Deleted comment.

05/09
고상한 욕망을 추구하는게 제일 재밌더라구요 한국에선 검미성 작가나 워해머 같은거? 위쳐 패러디 곰교단 아스타르테스도 이쪽이어서 재밌음ㅎㅎ
맞다. 1번이나 3번은 너무 원패턴 같아서 질리는데. 검미성 같이 3번 느낌에 고귀한 이상적 가치 추구 같은 행동을 하는 주인공이 맛깔나는듯.
05/10
작가 필력 나름임 결국 주인공 사상은 작가의 사상
05/10
3,1,2 좋은 순서대로. 근데 주인공이 뭘 하든 받아들이는데 주변인들이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좋은 사람이나 고결하다고 받아들이면 작가가 쿨찐인 거여서 그만봄. 그건 역함. 만고장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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