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어마금 패러디 [어떤 과학의 도시탐정] 맛있네

12/02/2025, 01:32:53
후기
1555 views · 5 likes

간단한 리뷰임


흔한 뽕빨물이 아닌, 능력자 간의 싸움구도를 작가가 고심해서 쓴게 느껴짐




다만 하나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게

원작에 마음 읽는 애 있음

얘가 준공 생각 읽고 자기가 소설 속 등장인물이였단걸 인지하는 부분에서 별 다른 추가적인 묘사가 없어서 작가가 그냥 귀찮으니 건너뛴건가? 싶었음

여기서 좀 피폐적인 묘사 있었으면 진심 개맛도리였을텐데 작가가 이 부붕 설명하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별 고심 없이 넘어간거같은게 많이 아쉬움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부분은 히로인은 준공을 좋아하는데, 원래는 원작 남주랑 이어지는거 알고나서 원작 남주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하는거랑

준공이 원작 남주와 행동하면 할수록 준공이 자기 자신을 관찰자, 여주와 기타 등등 원작 등장인물들을 하나의 캐릭터로 인식하려한다는 부분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히로인 묘사가 존나 맛있음
 
아무래도 원작 여주들이 준공을 좋아하게 된다는 점에서 카미조 토우마 좋아하던 원작 팬들은 불쾌감 느낄 수 있겠지만, 준공 자체가 여주들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현재꺼진 일절 없어서 불쾌감이 크지 않음

5
10 comments
12/02/25 Edited 12/02/25
5렙 멘탈아웃은 원작에서 본래 능력에 비해서 성격이 되게 좋은 애라서 어쩔 수가 없음. 주변에 온갖 더러운 악당들이 하는 생각을 다 읽어도 비뚫어지지 않고 잘 컸고... 조금만 피해보면 버럭하는 여주인공 레일건보다 성격이 더 좋을지도.
12/02/25
추천이 많네요 어마금 패러디 중에서 손꼽히나 봅니다
12/02/25
원작 주인공을 존중하고 분량을 주는 패러디물하고 원작 주인공을 그냥 무시해버리는 패러디물이 있는데 확실히 취향을 많이 타죠
12/02/25
그래도 이건 어느정도 원작 존중을 할려는게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원작 읽어보진 않았지만;;
12/02/25
솔직히 어마금은 보다가 포기했는데 이거 잼있습니다
12/02/25
쇼쿠호 성격 좋죠 쓰레기들 사이에 핀 꽃임
12/03/25
그러면 로맨스라거나 꽁냥거리는 그런 느낌이 아예 없는거임?
12/03/25
700화쯤 가야 이제 준공도 여주 마음 깨닫고 잘대해주려고함. 근데 초중반은 걍 히로인 짝사랑
사이버펑크에서 시작하는 차원 공학 1-1015(완)(수정)
[패러디]
kone1133
02/18 3026 48
미국 만화 속 심리 상담사로 사는 나날들 1-4415
[패러디]
kone1133
02/18 3216 35
[나루토] 위대한 대효자1-208
[야설]
金日成綜合大學
02/18 12493 48
[뱅드림]사키코 선생님, 저한테 하루히카게 가르쳐 주세요!大祥老师,请教我弹春日影!1-327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8 2334 33
[다중]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1-3권 28장
[복구]
whenevereven
02/17 2936 24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7
[일반]
tassdar
02/17 7450 101
[명일방주]이게 진짜 명일방주야?真的是明日方舟吗?1-292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7 3509 57
금풍세우루 루주로 시작해서, 검 한자루로 천하제패 444-1700
[일반]
quer99
02/17 2214 19
[다중] 손으로 만드는 이문대1-225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2/16 3442 32
[다중] 나의 누님, 토오사카 린 1-21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2/16 3711 33
[나루토] 휴우가의 악마 키드 1~191화
[패러디]
ppeerroo
02/16 3184 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6
[일반]
tassdar
02/16 7989 149
남자 성우도 스폰 제의를 받을 줄이야 1-90
[패러디]
naxlamas
02/16 2590 40
[귀멸] 곰으로 환생, 시작하자마자 탄쥬로에게 슬라이드 도게자 1-55
[패러디]
야돈
02/16 4152 20
[명일방주]이것이 명일방주다!是明日方舟哒!1-936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5 4033 60
[AI 번역]선협 세계에서 기방 열기(在仙侠世界开妓院) 1~192 연재중 #선협 #하렘 #NTR #피폐
[야설]
greener-straper
02/15 13847 41
[최신업데이트] 한가한 데릴사위가 되기로 했는데, 당신이 육지신선이라고 说好当闲散赘婿,你陆地神仙? 1-372
[일반]
tjgidskan
02/15 3083 5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5
[일반]
tassdar
02/15 6419 103
소설 번역에 사용하는 자가제작 유틸
유틸
2041ff
02/15 8652 16
[다중]2D 종말 카운트다운二次元末日倒计时 1-1366 (완결)
[패러디]
hyun6871
02/15 3585 68
한가한 데릴사위가 되기로 했는데, 당신이 육지신선이라고 说好当闲散赘婿,你陆地神仙? 1-282
[일반]
tjgidskan
02/15 3184 36
[미드] 일상계 미국 드라마 1-200
[패러디]
야돈
02/15 3369 25
[미드] 미국TV 세계관의 변호사 1-117
[패러디]
야돈
02/15 2405 19
[미드] 영 셸든: 마이크 에디션 1-137
[패러디]
야돈
02/15 2570 18
[미드] 웬즈데이: 최강의 초능력자 1-100
[패러디]
야돈
02/15 2567 27
[미드] 빅뱅이론: 빙의는 비과학적이다... 사실이기 전까지는 1-65
[패러디]
야돈
02/15 1769 18
[미드] 변호사와 경찰 1-120
[패러디]
야돈
02/15 2503 20
[미드] 빅뱅 이론: 연구원으로서의 나의 삶 1-33
[패러디]
야돈
02/15 1983 20
[미드] 웬즈데이에서의 환생 1-66
[패러디]
야돈
02/15 1847 17
[미드] 스티븐 쿠퍼로 환생하다 1-47
[패러디]
야돈
02/15 170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