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어마금 패러디 [어떤 과학의 도시탐정] 맛있네

12/02/2025, 01:32:53
후기
1414 views · 5 likes

간단한 리뷰임


흔한 뽕빨물이 아닌, 능력자 간의 싸움구도를 작가가 고심해서 쓴게 느껴짐




다만 하나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게

원작에 마음 읽는 애 있음

얘가 준공 생각 읽고 자기가 소설 속 등장인물이였단걸 인지하는 부분에서 별 다른 추가적인 묘사가 없어서 작가가 그냥 귀찮으니 건너뛴건가? 싶었음

여기서 좀 피폐적인 묘사 있었으면 진심 개맛도리였을텐데 작가가 이 부붕 설명하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별 고심 없이 넘어간거같은게 많이 아쉬움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부분은 히로인은 준공을 좋아하는데, 원래는 원작 남주랑 이어지는거 알고나서 원작 남주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하는거랑

준공이 원작 남주와 행동하면 할수록 준공이 자기 자신을 관찰자, 여주와 기타 등등 원작 등장인물들을 하나의 캐릭터로 인식하려한다는 부분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히로인 묘사가 존나 맛있음
 
아무래도 원작 여주들이 준공을 좋아하게 된다는 점에서 카미조 토우마 좋아하던 원작 팬들은 불쾌감 느낄 수 있겠지만, 준공 자체가 여주들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현재꺼진 일절 없어서 불쾌감이 크지 않음

5
10 comments
12/02/25 Edited 12/02/25
5렙 멘탈아웃은 원작에서 본래 능력에 비해서 성격이 되게 좋은 애라서 어쩔 수가 없음. 주변에 온갖 더러운 악당들이 하는 생각을 다 읽어도 비뚫어지지 않고 잘 컸고... 조금만 피해보면 버럭하는 여주인공 레일건보다 성격이 더 좋을지도.
12/02/25
추천이 많네요 어마금 패러디 중에서 손꼽히나 봅니다
12/02/25
원작 주인공을 존중하고 분량을 주는 패러디물하고 원작 주인공을 그냥 무시해버리는 패러디물이 있는데 확실히 취향을 많이 타죠
12/02/25
그래도 이건 어느정도 원작 존중을 할려는게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원작 읽어보진 않았지만;;
12/02/25
솔직히 어마금은 보다가 포기했는데 이거 잼있습니다
12/02/25
쇼쿠호 성격 좋죠 쓰레기들 사이에 핀 꽃임
12/03/25
그러면 로맨스라거나 꽁냥거리는 그런 느낌이 아예 없는거임?
12/03/25
700화쯤 가야 이제 준공도 여주 마음 깨닫고 잘대해주려고함. 근데 초중반은 걍 히로인 짝사랑
[패러디]우치하 여자친구가 너무 츤데레다 후기
후기
74839
04/26 2062 6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
후기
aabbp
04/26 1501 4
나루토 수많은 미래 상속 후기
후기
aabbp
04/26 1201 4
나루토 아카츠키 추상적 전략가 후기
후기
aabbp
04/26 1191 4
(스포) 천명고무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26 1203 6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후기
hkrjjngndjsj1
04/25 2492 17
고블린 중증 의존이 갈수록 애매해지는 이유
후기
temp169
04/24 2753 8
히키가야는 미래의 아내를 꿈꾼다가 후반 갈수록 박는 이유
후기
whenevereven
04/24 2206 1
닌자 세계 라이브, 넌 닌자 세계를 배신한거냐!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4 4252 8
수선은 신비한 솥으로부터 시작한다 수선종신비소정개시 修仙從神秘小鼎開始
후기
cultivation
04/24 1761 2
고블린 중증 주인공 전투 너무 원패턴이네.
후기
cnstlrlsp
04/24 2574 6
한 그루 가문수에서 시작하다 후기
후기
naru00
04/24 1320 6
마법사 합성보석 부터 시작
후기
chicbb
04/24 1948 6
나루토 세계의 츠치카게가 되었다 후기
후기
rebluewine
04/23 1153 3
신비복소 후기(1-1134)
후기
naru00
04/23 1247 12
나뭇잎 일지(~467) 후기 - 팬픽다운 팬픽
후기
histórĭa
04/23 1490 2
나루토는 잘 배운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3 3009 4
다크 소울 - 타입문 (메이저스포 포함) 완독 후기
후기
combine1
04/23 1139 3
60년대 문혁의 광기를 헤쳐나가는 소설 '음식남녀'
후기
8os889s11
04/23 1285 9
나뭇잎 일지 너무 슴슴한데
후기
aabbp
04/23 1363 3
[패러디]호그와트 나는 교황 시스템을 얻었다 초반 하차 후기
후기
74839
04/22 2130 0
범인수선 주작이화
후기
삣삐세여
04/22 1150 0
패러디 작품별 추천작? 여러분의 최애작품은 무엇인가요?
후기
kamak2
04/22 3414 21
야수 길들이기 후기
후기
ads12
04/22 1332 4
홍루의 화려함, 권세가 천하를 덮다 후기
후기
hkrjjngndjsj1
04/22 1815 7
감옥 무도장생 짧은후기
후기
darksun
04/22 906 4
(스포)나루토 세계의 츠치카게가 되었다 후기
후기
vhzkf
04/21 1456 6
[패러디]페어리테일의 번쩍번쩍 열매 후기
후기
74839
04/21 2655 3
[패러디]호그와트의 전설적인 학자 후기
후기
74839
04/21 1385 5
1987 나의 시대 << 재미는 있음...
후기
qqq2we123123
04/20 16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