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주윤발도 참 아리송함...

2026-04-03 10:00:04
잡담
조회 6627 · 좋아요 -11

영웅본색이나 영화같은 것때문에 따거 이미지와

기부약속때문에 국내에서는 엄청나게 호감인뎅..

(적어도 주윤발을 아는 세대라면)


근데, 실제로 주윤발이 기부한 적 딱 한번 밖에 없음

2024년인가 본인 사진전 수익금 전액 기부한 것밖에 없음

나머지는 그냥 다 봉사활동

그리고 사후에 본인재산 기부하겠다는 약속뿐


여기에 중국(내지)출신 배우들 괴롭히거나 조롱한 에피소드보면 꼭 주윤발이 꼭 있음


지금도 홍콩사람들이 내지(중국)사람들 무시하지만,

연예계에서는 장난 아니었나 봄.

소설 번역하면서 검색해보고 팩트체크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차별대우같은게 엄청나게 심했음...

(같은 급이어도 몸값이 10배 차이나는 경우도 있고 하다못해 도시락조차 차별)


암튼 중국배우들이 홍콩으로 진출하면서 엄청나게 차별받았는데..

이연걸 아내로 리지라는 배우 있는데

행사중에 케이크로 투척해서 노골적으로 텃세 부린 사건도 유명하고

여배우는 행사 끝나고 울고 난리났지만, 주윤발은 장난으로 퉁치는 수준

상식적으로 화장하고 행사 나온 여배우 얼굴에 케이크 투척해놓고 저럼


그리고 또 이여배우랑 영화를 한편 찍었는데,

여기서도 실제로 폭행해서 유리더미에 쳐박아 버림

영화니까 리얼로 촬영했다는 식임...


또 다른 에피소드는 장쯔이(와호장룡에 나온)을 홍콩 금상장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와서 대놓고 조롱함.

헐리우드 진출할려면, 포도씨를 손을 받아야 한다고(장쯔이가 성룡의 포도씨를 받아준 사건)

홍콩 금상장에 중국출신 배우들도 참석하는데,

저렇게 집단으로 조리돌림하고 무시하고 괴롭힘.

저런 사건 있었지만, 중국 출신배우들은 아무도 분노하지 못할정도였으니.


황후화찍을때도 헐리우스 수준의 의전을 요구해서 시끄러웠음

홍콩영화 찍을때는 요구하지 않다가 중국에서 제작하니까 저렇게해서 시끌시끌..


어릴때 영화이미지나 기부약속이미지때문에 엄청 좋아했는뎅,

중국연예계소설 보면서 주윤발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인 것 같아서

(그렇다고 아주 나쁘게 묘사는 안함 그들의 자신들의 추억이니까 그런듯)


소설에서 언급되는 저런 에피소드를 팩트체크해보게 됨.


홍콩배우중에 진짜 존경받을 만한 배우는 고천락인 듯.

(한국에서는 2000년전후로 심진기 방송했는데, 주인공)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교도소 다녀왔다던뎅,

진짜 자기 재산 다 털어가면서 학교세우고 좋은 일 진짜 많이 함.


-11
댓글 39개
댓글 쓰기
04.03 (04.03)

삭제된 댓글입니다.

04.03
홍콩반환후에도 저럼..장쯔이사건도 2002년인가? 2000년인가 그렇고.. 홍콩반환후에는 삼합회들의 과거보다 점점 위축됨.. 그리고 삼합회하고 딱히 상관있는 것도 아니고.
04.03
님 조선족임?? 본문내용 찾아보니까 하나도 사실이 없는데;; 주윤발은 대표적인 홍콩배우고 홍콩민주화시위를 지지 및 실제로 시위에 참석도 했었고, 그것 때문에 중국정부에 블랙리스트 걸린 인물이니까 당연히 본토짱깨작가들이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옹호하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소설에 넣으면 독자들한테 댓글세례를 받을테니 당연한거지...
04.03
AI검색이라도 해봐라, 글쓰기전에 팩트체크하고 쓰거니까. 진짜 대뜸 조선족이라니. 인성이 왜 그러냐
ai 검색 해봄. __ 결론 및 주의사항 게시글 작성자가 언급한 에피소드들은 완전한 허구는 아닙니다. 하지만 다음 두 가지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대적 배경: 80~90년대 홍콩 영화계는 실제로 본토 출신 배우들에 대한 차별이 존재했습니다. 주윤발 역시 그 시대의 인물로서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배경: 주윤발은 2014년 홍콩 우산 혁명을 지지하는 등 반(反)공산당 성향을 보였고, 이로 인해 중국 본토 매체나 온라인 커뮤니티(소설 등)에서 의도적으로 그의 과거 실수를 들춰내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부정적 여론 형성'**이 활발한 면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게시글은 **"실제 있었던 몇몇 논란이 되는 행동들을 바탕으로, 현재의 부정적인 시각을 덧입혀 작성된 글"**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8,000억 원 기부 약속은 현재 진행형인 그의 공식적인 행보이므로, 이를 단순히 거짓으로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04.03
어떻게 검색하면 그렇게 나오냐? 리지라는 배우 주윤발이 케이크 투척하고 영화촬영도중 폭행한 사건 있어 배우 주윤발이 동료 배우 리지(利智, 니나 리)에게 케이크를 던지고 촬영 중 폭행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는 의혹은 과거 홍콩 연예계에서 실제로 논란이 되었던 사건들입니다. 1. 케이크 투척 사건 (1987년) 1987년 '천사행동' 제작 발표회 겸 자선 행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Wikipedia Wikipedia 상황: 주윤발과 증지위가 장난을 치던 중, 주윤발이 옆에 있던 리지의 얼굴에 생크림 케이크를 정면으로 투척했습니다. 결과: 당시 신인이었던 리지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큰 충격을 받았고, 화장실로 달려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주윤발의 지나친 장난으로 비판받았으며, 리지가 상하이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홍콩 연예계 내에서의 차별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2. 영화 촬영 중 폭행 논란 (1988년) 영화 <노호출경(Tiger on the Beat)>
저 에피소드 일을 주윤발이 다 했다는거임? 출처가 어디임?
04.03
AI 검색해보세요. AI검색 성능이 얼마나 좋은뎅
04.03
중국이면 이미지 죽일라고 있는구라없는구라 다가능한곳이라
04.03
주윤발이 기본적으로 홍콩사람인데, 저걸 어떻게 속이냐. 기부했으면 홍콩해서 기사라도 나왔겠지. 이연걸 부인인데, 저걸 어떻게 속일까? 무명배우도 아니고
https://kone.gg/s/ainovel/dblyL2h8EpVaHYzWWUn5Wb 이전에도 똑같은 글을 쓴거 같은데 악감정이라도 있나싶었는데 '소설 읽다가 보니까 이런 일화를 소개하더라구요. 금상장 시상식에서(홍콩의 영화제 중화권 3대영화제) 매염방, 주윤발이 중국 본토배우(장쯔이)를 대놓고 조롱하는 에피소드가 있더라구요.' 설마 소설에 나온 내용가지고 까고 있는거임? 소설내용을 실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음 참 ㅋㅋ
04.03
소설 읽다가 저거 사실인가 궁금해서 팩트체크 했다고. 진짜 어이없넹. 사람이 왜 그럼? 너가 AI검색이라도 해봐. 금상장이라느 것도 내가 검색해서 구체적으로 찾은거야.
04.03
본문에 적은거 의심되면, AI검색으로 질문해봐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고 체크하고 쓴거니까. 진짜 어이없넹.
04.03
이거 말고도 주윤발 관련해서 나쁜 에피소드가 많어 종초홍거 말고도 주윤발 관련해서 나쁜 에피소드가 많어 종초홍같은 경우도 성폭행같은 성희롱 홍콩토크쇼에서 폭로했어.. 종초홍도 홍콩사람임... 검색해봐 다 팩트니까.
04.03 (04.03)

삭제된 댓글입니다.

04.03
주윤발 장쯔이로 찾아보니 성룡한테 포도 받아먹은 거 관련으로 언급한 수준인데 이거는 한국 비유법 해도 놀림감 같긴 한데 유부남 무릎에 앉아서 포도 먹은 게 일반적이지는 않지, 게다가 성룡은 대놓고 친공산당이니 더더욱 아니꼬울 거 같은데
04.03
주윤발 에피소드 보면 진짜 내가 알던 이미지하고 완전 달라.. 저 위에 링크 걸었을때 보다 추가로 이런 추문들을 더 알게 되니까 더 어이가 없더라.
04.03
내가 중국연예계소설 번역하면서 검색을 겁나게 많이 해봐서 알게된 잡지식들이야> 솔직히 중국연예계소설 번역하기전에는 내가 중국 연예계에 대해서 아는 건 드라마 2편 20년전에 본게 전부야. 그것도 김용팬이라서 본거.. 이왕 번역하는거 완벽하게 할려고 검색하다보니까 이렇게 잡지식이 늘어난거야. 번역중에 누가 뒷부분 번역 해버려서 포기했지만. [AI 번역] 중국연예계, 방종하지 않고 어찌 영화황제라 부를 수 있겠는가?(華娛,不放縱能叫影帝嗎?) 1-400 400화 까지 번역했는데.... 이거 번역하면서 다른 것도 읽고 번역하고 하면서 재미 붙임
04.03
주윤발은 반 공산당 성향이 강해서 홍콩에선 좋은 기사가 중국 본토 쪽엔 나쁜 기사가 이런 식이라 구글링 같은 단순 인터넷 검증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듬
04.03
본운에 언급한거나 덧글로 언급한 사건
04.03
다 홍콩에서 나온 사건이고 주윤발 본인이 해명까지 한 사건이야. 물론 저 사건에 대한 반응은 중국하고 홍콩하고 반응이 다를 수는 있겠지. 근데, 전부다 팩트라고.
04.03
여배우를 유리더미에 던진 것도 홍콩에서는 영화가 리얼함 강조해서 저런 거라는 식이거든
04.03
케이트 투척사건도 장난이라고 하고... 종초홍 강간할 것처럼 성희롱한 사건도 장난이라고 하고.. 주윤발 위상이 성룡 주성치 급이라서, 더 그랬을 것 같지만.
04.03 (04.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중국본토배우들이 눈치를 본건 그냥 급이 안됬던거구요. 중국본토에서 주윤발에게 차별이나 괴롭힘 사례도 엄청많은걸로 봐서는 ㅋㅋㅋㅋㅋ 홍콩배우라고 차별당했다는 글은 실제 기사로도 꽤 있네요.
04.03
저는 홍콩배우가 중국에서 차별당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봄... 뭐 이거 낸가 모를수도 있으니까. 단지 내가 사실을 이야기한거라는 점만 이야기하고 싶음.
한 80-90년도 초반홍콩에서 월드클래스급영화도 배우도 많이 나와서 좋았지만 그것도 중국이 있어야 인기가 있었던거죠. 개방을 안한 중국으로 넘어가기위해 돈이 흘러들어간거고 실력있는 인재들이 자유로운 표현을 하기위해 간거고요 전성기에도 홍콩이 중국을 무시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금상장 시상식 나도 저건 소설 보다가 나오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진짜긴 함 좀더 찾아보면 그때 홍콩 연예계들이 본토(중국) 출신을 약간 멸시하는? 낮게 보는 풍조가 있었나봄. 돈문제도 그렇고, 실제로 그때 홍콩은 거의 헐리우드급의 인기였으니까... 아마 주윤발의 행동도 거기에서 기인했을지도? 성공한 도시인이 시골촌놈 보는 것처럼. 근데 사실 2000년대 지나고 중국 영화계, 연예계가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커지면서 상황이 반전된거고... 뭐 흑역사라고 봐야할듯 기부는 좀더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아예 말로만 한건 아니고 실제로 기부재단 설립하고 절차는 이미 다 만들어졌다고 함. 그리고 실제로 주윤발이 막 돈쓰고 사치하고, 낭비하고 다니는게 아니라 소박하게 사는 모습이 실제로 많이 보여지니까 믿을만해서 그런듯함
04.03
저도 처음 알게 된 사건이 금상장 에피소드인데, 좀 충격받았음... 이미지는 따꺼라서 오히려 감싸줄 것 같은 사람이라서. 같이 대화한 사람이 매염방이어서 더 충격이고. 참고로 매염방을 까는 중화권연예계소설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사건도 주윤발만 언급하지 여기에 매염방 언급하는 중화권 작가는 본적이 없음.
04.03
번역하셨던 400화이후 다른 사람이 번역한건 누락도 있고 인물 한자가 없어서 검색이 안되어서 안 맞더군요 아무래도 검색해서 누군지 보는 재미로 봤었는데 다른사람 버전은 그런점에서 너무 미약했습니다 혹시나 이후 이야기 님 스타일대로 번역하신거 있으시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04.03 (04.03)
20년전 얘기라 중간중간에 사건사고 터졌으면 몰랐겠는데 그냥 미숙했던걸로 범죄 저지른것도아니고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랑도 좀 차이나긴하네 저때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흠
여기 왜 댓글 전쟁터로 변한거지, 그냥 의견 좀 쓸수도 있는것을
04.05
글의 논조가 너희들은 주윤발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나쁜놈이거든~,,,이라는 프레임이 씌어져 있는게 너무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러니 그걸 단순 검색이 아니라 팩트체크가 제대로 된 글이 아닌 상태에서 악의적 왜곡으로 해석할수 밖에 없어 반발하게 만드는 겁니다. 댓글에서 반박하니 발끈하시는게 더 수상해보이고요
0 / 500
훗카이도 경마 이야기 1~449
[일반]
djdoc12
03.13 3025 51
생존물 1화에 선협 드리프트 돌려까는거보고 피식했네
잡담
whenevereven
03.13 1425 7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08
[복구]
naxlamas
03.13 7518 11
(후기)괴이는 죽이기 힘들다고?미안하지만, 나야말로 진짜 죽지 않는다诡异难杀?抱歉,我才是真正不死 1-984완
후기
aadghwdf
03.13 2527 9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복구 요청 드립니다
복구 요청
qqq2we123123
03.12 2255 0
언정위주의 흔한쌀먹(?)
[언정]
dpdlsxm
03.12 10626 60
[나루토] 시작부터 성배전쟁 개최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2 2585 27
학신 패러디 보다가 느끼는 점
잡담
야돈
03.12 2015 8
마녀재판부터 시작하는 청춘 연애담이 어디 있어 1-197
[복구]
whenevereven
03.12 7073 13
유희왕 패러디는 카드 번역이 제일 귀찮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3.12 1171 3
간만에 다읽은 소설 추천
잡담
tarask99
03.12 2622 9
[역내청x다중]유키노시타의 애완소년 雪之下的宠物男孩 (완결)
[패러디]
hyun6871
03.12 3433 4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2
[일반]
tassdar
03.12 6856 100
[AI 번역] 『사악한 꼬마 쇼타의 숙녀 정복기』 (邪恶小正太的熟女征服之旅) (001~211)
[야설]
greener-straper
03.12 13380 48
고블린 중증 의존 455-467화
[일반]
ㅇㅇ
03.12 1894 18
훗카이도 경마이야기 448화 이후 업로드된곳구함
일반
djdoc12
03.12 970 2
조용구도 재밋네요
일반
asdasda3g
03.12 2281 0
(스포) 현경고현 300화까지 읽은 후기 (대예스잼)
후기
kgeporqwhi20
03.12 2681 12
붕괴로 시작하는 기물제작자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바비비
03.12 1891 0
배치번역기 자꾸 팅기는데 뭐가 문제인지 아시는분??
질문
kimmumu
03.12 5044 2
훗카이도 경마 이야기 재검수중인데 개빡세네요
일반
djdoc12
03.12 1811 6
F1레이싱의 신 하차후기
후기
zxcvbb89
03.12 1250 0
나는 훗카이도에서 관악기를 가르쳤다) 이해할 수가 없네
후기
qqq2we123123
03.12 1574 2
호그와트의 dnd마법사 원제 아시는 분?
질문
sdl25
03.11 5023 0
53dushu에서 파일 찾으시는 분은
정보
naxlamas
03.11 10388 26
"의후 봉후 주후 내 수선을 도와다오" 제목만 보고 하렘물인줄 알았는대..
정보
skydoksuri
03.11 7303 1
일본 웹소설도 게시해도 되나요??
질문
kimmumu
03.11 7654 23
대영제국의 그림자 1-931 (수정)
[일반]
parksangyong
03.11 3832 49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说谁X压抑呢!1-306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1 3474 51
누가 욕구불만인가가 갱신돼었다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잡담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1 1233 2